“ 12 해 혈루 병을 앓고 있는 여자는 누구인가 ”
막 5:25-34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 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시니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 할 지어다.
상기의 본문에“12해 혈루 병”을 앓는“여자“는“비유”의 말씀으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반드시 적용해야 하는 아주 중요하고 중요한 말씀이므로 이 말씀을 잘 이해를 하시고 깨달아야 자신의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12“이라는 숫자는 하늘의 숫자로 장성한 자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그리고“혈루 병”은 원어에“자바트 담”(~'d'>)이라고 하는데 죽은“피“를”하혈“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혈루 병”이란 죽은“피“가 그치지 아니하고“피“가 계속해서 몸 밖으로 흘러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여자“의 실체는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창세기1장에”6일 천지창조“에서”첫째 날”에는”물고기“를 만드시고”둘째 날 셋째 날 넷째 날은”각종짐승“들을 만드시고 마지막 날에”여자와 남자“를 만드셨는데”여자”는 사람“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여자”로서“암컷”을 만드신 것입니다. 이것은“씨“를 소유한”수컷”에게“암컷“이”씨”를 받아야“암컷“이”수컷”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렇게”암컷과 숫컷“은 모두 동일한 사람 같지만”숫컷”은“씨“를 가지고 있는”남자“이며“암컷”은”수컷”으로부터“씨“를 받아서“암컷“이”숫컷인 남자”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예수)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단계적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암컷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는 “씨”가 없기 때문에 “남자”(예수)가 다스리는 교회에서“여자”(목사)는 잠잠해야 하며 교회에서“여자”인“목사”가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에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에“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다(고전14:34-35)라고”비유“로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의“여자”의 실체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는 유대종교 지도자인 제사장들을“비유”하는 것이며 오늘날 기독교목사를“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면“혈루 병”을 앓고 있는“여자”가 흘린“피”의 실체는 무엇인가? 예수께서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6:55)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남자”예수의“피”(말씀)를 먹는 자는“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계 19:13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피와 옷“은 하나님의 말씀을”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혈루 병”을 앓고 있는”여자“가“죽은피“를 흘린다는 것은”죽은 말씀“을 흘린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흘리신”보혈의피“의 공로로 구원을 받았다고”피“자체를 믿고 찬송가268장에”주의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라고”피“자체를 믿는 것은 곧”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찬송을 부를 때”주의 말씀 능력 있도다“라고 찬송을 불러야 바른 찬송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혈루 병을 앓고 있는 여자“의 실체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인”제사장, 서기관, 바리세인“들이며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비유“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계 17: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상기의“여자”의 실체가 누구인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감지하셨을 것입니다. 이“여자”가“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었다”는 것은“비 진리”의 거짓의 말씀의“옷”을 입고“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이 말씀은 인간이 만든 거짓된”신학“을 진리인양 포장해서”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의“여자”의 실체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는 유대교 종교지도자를“비유”하며 오늘날 기독교목사를“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여자”가 흘리는 죽은 말씀의“피”를 받아먹는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그 영혼이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기의 말씀에“혈루 병”앓는“여자“가 예수님의”옷자락“을 만지므로”혈루 병“이 낳았다는 것은 즉 예수님의”옷“을”손“으로 만졌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하므로”혈루 병“이 낳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입으신”옷”이라는 것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예수님의 옷”입니다. 그러므로“예수님의 옷”이라는 것은 육신이 입는”옷”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생명의 말씀”을”예수님의 옷“이라고”비유“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예수께서 흘리신”피“(말씀)를 먹고, 말씀의”옷“(말씀)을 입어야지”피와 옷”을 모르면 절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천국혼인잔치"에“예복의 옷"을 입지 않은 자는 하나님께서 가차 없이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을 성경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22:12-13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때 거기서“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이렇게 무서운 말씀들을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매일 보면서“예복”이 무엇을 말씀하는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의”예복“을 대단히 중요시 합니다. 왜냐하면”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말씀”은 잘 몰라도 하나님은 잘 믿는다고 충성 봉사하는 것은 곧"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실체”가 곧“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말씀의 예복”을 입지 않고“혈루 병 여자”의 죽은“피”(말씀)를 먹고 무조건적인 충성봉사 하는 것은 곧“우상“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천국“에서 내쳐서 불타는 지옥 불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될 것입니다.
계 16:15 누구든지 깨어서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자기의"옷"을 지키라는 것은 오늘날”예수님의 말씀의 옷“을 잘 간직하라는 것입니다. 계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이렇게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어야”천국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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