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준은 예수

예수님의 피 흘림과 죄 사함

제라늄A 2019. 9. 17. 21:35

 

                            예수님의 피 흘림과 죄 사함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한 결 같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흘려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의 공로로 대속하여 주셨다고 철저히 믿고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우리가 지고 있던 모든를 모두 다 사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항상 예수님의의 공로를 외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모든를 사함 받았다 하면서 또 기독교인들은 때문에 눈물뿌리며 날마다 회개를 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앞뒤가 안 맞는 이런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죄 사함의 올바른 뜻, 즉 영적인 의미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를 다 사하여 주셨다는 말씀에서우리란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을 가리키는 말이지 2000년전 그 당시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보면서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이라고 착각을 하며 성경을 본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우리나 너희라는 문구는 예수님께서는 항상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한 문구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는저희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유대인들, 오늘날 기독교신학교리와 기복에 속해비 진리의 길에 있는 사람들을저희들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위해 흘리신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의를 사해 주시기 위해서 흘리신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를 흘리심으로 제자들의 모든는 사함을 받아 거듭나서 사도들이된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제자들만이죄 사함을 받은 것이지 예수님을 알아보지도 못한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도 모르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우리라는 문구를 모두가 기독교인들의를 사해 주셨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이에서 벗어나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죄 사함과 예수님의는 무엇을비유하는지 성경을통해서 확실하게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란 윤리도덕적인를 말하는데 인간이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인간의 윤리도덕적인를 범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외적인 윤리도덕적인를 범해서 안 되는 것은 당연히 기본으로 전제하고 성경에서는 영적인 차원의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오늘날 세상에 속해있는 기독교애급신학교리신앙과광야의 율법에 갇혀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즉 영적으로 자라나지 않고 머물러 있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있는 것을라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행위적인 보다 어둠 속에서 안주하면서 빛으로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을 말하며 이것은 멸망의 넓은 길에서 생명의 좁은 길로 돌이키지 않는 것을라고 말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낳아 기를 때 어떤 것보다 가슴 아픈 것은 아이가 키는 자라나 지능이 자라지 않고 저능아 상태로 있을 때 가장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 자라면서 싸우고 일 저지르고 하는 것은 오히려 들 가슴 아픈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똑 같이 어린아이(애급)상태에서 자라지 않고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을 보실 때 부모의 마음 아파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하라는 진정한 말씀의 뜻은 멸망의 넓은 길에서 생명의 좁은 길로 돌이키라는 말씀인 입니다. 멸망의 넓은 길에서는 절대로 영적으로 성장 할 수 없기 때문에 영원히 지옥에서 벗어날 수없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유대인들에게 못 박힐 때 몸에서 흘러내린 육신의비유 바로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생명의 말씀을비유하신 것입니다.

 

구약성경 레위기에서는를 하나님의 단에 뿌릴 때 너희의를 속해 주신다고 말씀 하시는데 이가 곧 하나님의 말씀을비유하신 것입니다.  19:13 그가 피 뿌린 옷(말씀)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 하더라, 또한 성경에서는 예수님의뿐 아니라 짐승의,즉 소와 양과 염소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짐승들도 실제소나 양이나 염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존재들을 짐승들로비유해서 영적인 차원에 따라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죄인들의는 모두 짐승이나 사람의로 속해지기 때문에 만일흘림이 없다면죄 사함도 없다는 것입니다. 구약성경 레위기에서는를 하나님의 단에 뿌릴 때 너희의를 속해 주신다고 말씀 하시는데 이가 곧 하나님의 말씀을비유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나 사도들의 흘리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산 자들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라고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흘림이 없이는죄 사함도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말은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산 자가 없다면흘림도 즉말씀도 없다는 것입니다.흘림이 없다면죄 사함도 없다는 것입니다.는 산  자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이요흘림은 산 자들이 죽은 영혼을 살리기 위한 모든 희생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라고 말씀하기 때문입니.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의신학교리신앙 가운데 있는 존재들의 죄는 모세의“(말씀)아직 사람이 아닌 짐승의(율법)로 깨끗함을 받고광야의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의 오직 사람의인 예수님의말씀의피(은혜와 진리)죄 사함을 받는 것입니.

 

이것은 다시 말하면 기독교의애굽신학교리에 종노릇하고 있는 자들에게는 모세가 있어야하고광야의 율법에 종노릇하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예수님 즉 오늘날실존예수님이 있어야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입니다. 이렇게죄 사함이란 죄인들의 의지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구원자들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반드시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는 오늘날의실존예수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율법을 소유하고 있는 하나님의 종들과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 즉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죽은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예수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가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라고 말하며 이 말씀이 바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먹어야 할 일용할 양식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찾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구원자 오늘날의실존예수님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2000년 전의 유대인들에게 오신실존예수가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오신실존예수가 있어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