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 말씀을 가르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

제라늄A 2019. 12. 5. 11:09

 

 

                  말씀을 가르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잠언16:20-23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마음이 지혜로운 자가 명철하다 일컬음을 받고 입이 선한 자가 남의 학식을 더하게 하느니라,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듣지 않기에 전할 수 없어 그저 외침으로 선포하는 것이며 지금도 고향, 아비 집, 남편을 떠나 떠도는 나그네, 고아, 과부를 찾아 그 음성으로 본향을 찾게 하는 것입니다.

 

듣지 않기에 전 할 수 없어 그저 외침으로 선포 하는 것이며 지금도 고향 아비 집 남편을 떠나 떠도는 나그네, 고아, 과부를 찾아 그 음성으로 본향을 찾게 하는 것이니 이렇듯 참 말씀을 간직한 자들의 사명이란 전함으로 구원과 심판을 하는 전도자의 역할을 다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외치고 선포하여 가르치고 지식으로 쌓은 말씀을 양식으로 먹는 그리하여 훈련과 연단으로 먹이고 기르는 이 신앙생활이야 말로 내양을 먹이고 치라하는 좁고 협착한 오직 한길의 생명 길인 것인바  이 푯대를 향해 한길의 계단 계단을 밟지 않고 넘거나 돌아가 애급에서 가나안을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의 아들이 되었다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거짓 신앙생활은 그 무지로 말미암아 살 자들 죽음으로 몰아가는 음녀와 삯군들의 행사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양들이 목자의 음성을 듣고 그 꼴을 받아먹는 것과 같이 영적 미물(물고기)들이 자라나서 기는 짐승이 되고 기는 짐승이 거듭나서 걷는 짐승과 가축들이 되어 주인을 알아보며 성장하여 남편을 맞아들이는 정결한 여자의 상태가 돼야 하는 이 생명 길의 성장함이란 이렇듯 저들의 가증한 그저 믿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십자가를 자신이 지고 자신의 길을 걸어갈 때 변화 받아 거듭남을 이루는 십자가의 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아담아 네가 지금 어디 있느냐? 하시며 아담의 상태를 물어 보신 것과 같이 우리의 신앙 상태는 과연 어느 곳에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니 미물들이나 물고기들이 하물며 걷는 짐승이라 할지라도 들짐승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이며 오히려 해하려드는 돌팔매질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에 예수님과 선지자들은 상기의 본문말씀으로 "삼가 말씀에 주의 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 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오직 선포하고 가르치며 훈련시켜 먹이고 키워서 하나님께 열매로 드리는 그 사역만을 감당했던 것인데 이들이 선포하지 않았다면 들을 수 없고 가르치지 않았다면 알 수가 없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 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신앙생활이란 십자가의 도를 행하는 것이기에 죽은 자들은 위로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하여 말씀을 가진 자로부터 그 양식을 받아먹어 성장해야 하는 것이며, 살아난 자들은 죽은 이웃을 위해 자신의 피를 흘리며 먹이는 부모의 사역을 감당해야 하는 입니다.

 

이러할 때 비로소 낳고 낳고의 생명의 반차는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영원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참 말씀을 간직한 자들의 사명이란 전함으로 구원과 심판을 하는 전도자의 역할을 다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외치고 선포하여 가르치고 지식으로 쌓은 말씀을 양식으로 먹는 그리하여 훈련과 연단으로 먹이고 기르는 이 신앙생활이야 말로 내 양을 먹이고 치라하는 좁고 협착한 오직 한 길의 생명의 길인 것입니다. 이 푯대를 향한 한 길의 계단 계단을 밟지 않고 넘거나 돌아가 애굽에서 바로 천국의 아들들이 되었다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의 거짓 신앙생활은 그 무지로 말미암아 살 자 죽음으로 몰아가는 음녀와 삯군들의 행사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양들이 목자의 음성을 듣고 그 꼴을 받아먹는 것과 같이 영적으로 성장하여 주인을 알아보며 남편을 맞아 드리는 정결한 여자의 상태가 되여 지는 이 생명 길의 성장함이란 이렇듯 기독교인들의 가증한 그저 믿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십자가를 자신이 지고 자신의 길을 걸어갈 때 변화 받아 거듭남을 이루는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아담아 네가 지금 어디 있느냐 하시며 아담의 상태를 물어 보신 것과 같이 우리의 신앙상태는 과연 어느 곳에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 이니 미물들이나 걷는 짐승이라 할지라도 들짐승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이며 오히려 배척하고 해하려 드는 원수의 돌팔매질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에 예수님과 선지자들 상기의 본문 말씀같이 삼가 말씀의 주의 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오직 선포하고 가르치며 훈련시켜 먹이고 키워서 하나님께 열매로 드리는 그 사역만을 감당했던 것입니다. 이들이 선포하지 않았다면 들을 수가 없고 가르치지 않았다면 알 수가 없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신앙생활이란 십자가의 도를 행하는 것이기에 죽은 자들은 열심히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여 말씀을 가진 자로부터 그 양식을 받아먹어 성장해야 하는 것이니  살아난 자들은  죽은 이웃을 위해 자신의 피를 흘려 먹이는 부모의 사역을 감당하여야 하는 것이니 이러할 때 비로소 낳고 낳고의 생명의 반차는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영원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