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기독교는 진리와 비 진리의 싸움이다(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제라늄A 2019. 12. 6. 01:38

 

              기독교는 진리와 비 진리의 싸움이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오늘날 기독교세상은 하나님의 택하신 목자를 통한 진리와 사단이 택한 목자를 통한 비진리가 서로 싸우는 아마겟돈(교리전쟁)세상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이미 아담의 선악과 범죄로 말미암아 사단의 세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단의 세상을 다시 하나님과 예수님의 세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 진리의 전신 갑주와 진리의 검을 가지고 사단의 악한 영과 싸우라고 하신 것입니다.

 

엡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진리는 하늘에서 온 자가 하나님께 진리를 받아서 그것을 증거 하지만, 비 진리는 사단에 속한 자가 사단의 것인 사람에게 배운(신학)땅의 것만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사단에 속한 목자는 진리가 없으므로 자기가 생각(주석)한 것을 증거 하는 자들입니다. 결국 이 세상은 진리와 비 진리의 싸움에서 진리가 이김으로 이긴 자들의 세상이 되고 이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진리를 가진 자는 극히 소수인 0,01%라면 비 진리를 가진 자는 대 다수인 99,9%이므로 진리의 승리는 목숨을 건 기나긴 교리전쟁 끝에 얻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약의 역사를 뒤 돌아보아도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길을 가는 자들은 극히 적고 비 진리의 길을 가는 자들이 태산을 이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간 지으심을 한탄 하시며 그 씨를 보전하기위한 아주 작은 무리만 남기시고 큰 무리들을 쓸어버리시는 것을 성경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창세기 6장에 보면 노아홍수 때 모든 사람들이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노아의 식구들 외에는 모조리 홍수로 쓸어버리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소돔 고모라 때를 보면 노아의 작은 무리로 씨를 보전하다가 큰 민족을 이루면 또 하나님께 방종하고 배역하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때도 “롯”의 가족 외에는 모두 유황불로 심판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출 애급 때 이스라엘백성을 구원하시고자 모세를 통해서 구원하시고자 했지만 그들 역시 하나님을 배역함으로 광야에서 다 죽이시고 여호수아와 갈렙 그리고 새로 난자들 이렇게 작은 무리만 구원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대나라 때 예수님 당시에도 바리세인 장로들 제사장들인 지도자들이 얼마나 예수를 학대하고 진리를 전하는 예수를 이단으로 몰아 결국은 죽이기까지 함으로 그 당시 수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랐지만 결국은 예수의12제자 외에는 다 멸망당하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또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의 기록된 말씀만 보아도 오늘날 이 때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기득권을 쥐고 있는 정통기독교가 믿는 자 수가 이 세상에 수억 명에 이릅니다. 이들이 다  하나님 보시기엔 악을 행해도 이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 하고 잘 믿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 여러분 한번 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시대, 시대마다 항상 작은 “씨”(무리)만 남기시고 큰 무리들은 죄악이 관영함으로 세상에서 쓰러버리십니다.

 

그러나 지나간 6천년동안 사단의 거짓 된 비 진리의 옷 입고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진리의 옷으로 갈아 입히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오늘날도 진리를 찾아가는 자들은 0,01%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진 모략으로 기독교인들로부터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은 교리에 너무나 익숙하기 때문에 다른 진리를 말하면 가차 없이 이단으로 핍박을 하는 것입니다. 유대교 당시에 예수님께서 유대종교지도 자들에게 핍박 받은 것을 그대로 연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진리를 가는 자에게는 욥기 서에도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고 하신 입니. 진리는 창세기에 나오는 생명나무 실과이고, 비 진리는 선악나무의 실과입니다. 그래서 진리와 비 진리의 싸움 끝에 계시록의 끝장인 22장에는 생명나무와 실과만 나오고 선악나무와 실과는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리가 결국은 이김으로 비 진리가 심판받아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생명나무는 하나님 나라의 진리의 조직체 말하는 것이고, 선악나무는 사단의 나라 비 진리의 조직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새 언약이 성취되는 주 재림의 때에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에 의해서 사단이 잡혀서 무저갱에 갇힘으로(계20:1-3) 이 땅에 사단의 조직체인 선악나무와 실과결국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의 조직인 생명나무와 실과만 영원히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미 선악과를 뱀의 유혹에 넘어가 생명과로 착각하고 따먹은 오늘날 기득권을 자랑하는 전통기독교인들은 결국은 영원히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오늘날 까지 항상 시대 시대마다 작은“씨”만 남기고 멸망시키시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예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