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1

※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하는 자들 ※

제라늄A 2019. 12. 21. 01:14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하는 자들 ※ 

갈라디아서 4:27-31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 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신앙을 갖고 생활을 하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모든 이들의 소망은 하나님의 보호아래 육신의 영화를 누리고 죽어 천국에 까지 이르려는 모두들의 바람인 것이니 이렇기에 이들의 신앙과 생활은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이루려는 것이 아닌 자신들만의 신앙과 종교를 만들어 사업화 하는 기업의 장사 신앙이 되어져 버린 것입니다. 이들에게의 아들은 오직 2천 년 전의 예수님과 다시 오실 그분의 육신인 것이요 그분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하나님께 우리들을 자신의 피로 속죄함을 주셨다는 것인바 우리는 오직 그분만을 믿음으로 절대 천국에 이르는 천국인임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기에 신앙과 믿음의 실체는 무엇이며 하나님을 믿음으로 발견하여야 하는 거짓의 존재는 무엇이고 내려놓아 죽어야하는,  그리하여 부활 받아야 하는 이 영의 참 신앙 길은 또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여 쭉정이로 살다가 쭉정이로 죽는 저 애급의 죽은 자들의 행실을 다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말씀을 받은 자들이 신들이라(요10:35) 아들이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아들은 독생자 예수 그 육신의 한분이라 절대 아들이 되어선 안 되며 아들이요 구원자라 칭하는 그 순간 배척하여 십자가에 못 박는 이단으로 몰아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같이 아들이 아니라면, 아들이 되어 구원자의 사역을 하지 않는다면 진정 천국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는 죽은 자들의 거짓 음녀의 자손 일뿐입니다.

 

거짓의 자녀들 우리라 번역된 헤메이스를 너희로 바꾸어 자신들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요 참 신앙생활은 하는 신앙인들이라 칭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원어 갈라디아서 4: 28절의 오역된 풀로스의 많다가 아닌 이사야서 충만하고 위대하다의 라브를 통하여 남편이 있는 저 세상의 수많은 삯군들의 자녀(쭉정이)보다 홀로 있는 여인, 즉 나그네, 고아, 과부처럼 거짓의 남편으로부터 떠나 참 생명 길을 가는 그리하여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말씀으로 낳는 아들(알곡)이 더 소중하고 위대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갈4:28~30)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