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분노하시는 종교계 목회자들 ※

 

                          ※  하나님이 분노하시는 종교계 목회자들  ※

렘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성경은 목사가 거짓선지자라고 분명히 기록된 말씀을 부인하는 목사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바로“몰각한 개들”이기 때문입니다.  사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계시를 통해 하나님과 인간과의 중보자인 목자를 만드는 것이지 신학교에서 하나님의 종을 만드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마 11:27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사도바울은 유대교 최고학부를 나온 성경학자로서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성경을 가르치는 신학자 였습니다.

 

그런데 계시를 받은 후에는 자신이 신학학문은 배설물(빌3:8)로 버렸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갈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자는 죽어있는 인간들을 살리는 것이지 하나님의생명이 없는 자들이 죽은 자를 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구원자는 오직 하나님의“씨”로 거듭난 예수 이외는 없습니다. 구약시대에서 오늘날까지 제도권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은 영혼을 구원하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교”제사장“들이나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을 세우시는 이유는”진리“를 대적 하는 도구로 사용되는”사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 진리“는”진리“를 대적 하는 도구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빛과 어둠”을 창조하셨고 예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어둠”인“비유”의 말씀이 아니면 아무말씀도 안 하셨고“비유”를 알지 못하면“죄 사함”을 얻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막4:11) 그러므로 “어둠”인“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는“빛“으로 하나님의아들로 거듭나기 때문에 신앙인은“어둠”(사탄)을 이길 때“빛“의 존재로 하나님의아들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세우신 제도권 기독교목사는 백성을 미혹하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사 9:15-16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목사)라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 하는도다.   왜 거짓말을 가르친다고 하는가? 목사들은 성경 한 두절 읽어놓고 성경과 아무 관계가 없는 세상말로 정치, 경제, 간증 설교하는 것이 범죄라는 것을 모르니 몰각한 목자라 개들이라(사56:11,요일3:4)고 합니다.

 

사 42:18-20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 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 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 찌라도 듣지 아니 하는도다.  예수께서는 유대교제사장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하셨습니다(요8:44) 이같이 유대교 제사장들이나 기독교목사들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오늘날 목사들은 성경을 문자로 읽고 성경한 구절도 깨닫지 못하는 몰각한 개가 어찌하여 자기에게 배우라 하겠습니까? 그렇게 많이 알면 왜 목사를 성경에서 벙어리 개라고 하겠습니까,  이사야 42:22 이 백성이 도적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이같이 목사는“벙어리, 귀머거리, 소경”된 사단의 종들의 말을 맹종하는 기독교인들이 천국 갈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이것은 착각 중에 착각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는 하늘의 별들과 같이 수많은 목사들을 신학교에서 마구잡이로 만들어 교인들이 듣기에 달콤한 말만 골라서 목사를 통해야 복을 받는 것처럼 기복생활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러한 태도에 대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진노하시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탄의 종들을 계속 보내셔서 하나님의 뜻과 전혀 다른 말을 하게 하는 것은 유대교 때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도 다를 것이 없음을 말해 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목사들을 보내서 썩어질 것을 좋아하는 교인들에게 기복과“축복 사랑노래”를 부르게 하여 그것을 아멘으로 받아 마시는 자들로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목사들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되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세상 누룩(교훈)을 잔뜩 섞어서 하나님의 뜻과 전혀 거리가 먼 세상 말로 교인들에게 전해도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자신의 심령에 쑥물 독물이 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독주를 마시고 취해서 할렐루야 아멘을 연발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교회 안에서 그대로 실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사단의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진리를 가장한“사탄마귀”라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날 목사들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한 멸망할 교인들을 심판하기 위한 도구라는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살후 2:10-12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날 기독교가 타락한 원인을 교인들은 아직도 감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타락의 원인을 사도바울이 잘 지적하고 있습니다.“내가 증거 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롬10:2-3) 바로 이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교회에 충성 봉사 십일조헌금 하는 것이 모두가 다 자기 의를 나타나기 위한 충성봉사가 아니던가?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헛수고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교인들에게 손으로 지은 건물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속여서 생소한 입술로 토한 쑥물 독물을 먹여 교인들의 영혼을 죽여서 골짜기의 생기 없는 마른 뼈들의 숫자를 자랑하면서 그 기름을 짜고 가죽을 벗긴 돈으로 건물치장과 자신의 배를 채우고 있으면서 무수한 영혼들을 죽인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니 하나님께서 종교지도자들에게 얼마나 분노하시지 않겠는가?   렘 23:15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목사)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목사)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21 이 선지자(목사)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오늘날도"실존예수님"이 어디 계신지 그 말씀을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