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1

※ 하나님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

제라늄A 2020. 1. 2. 01:49

 

                                  ※  하나님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 ※ 

롬 1:1-7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성모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되어 아들(예수)육신이 태어난 기독교의 예수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이요 그 아들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는 죄 사함을 받고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하는 것이다. 이 예수야 말로 절대적으로 한분이며 독생자요 우리를 구원하실 유일무이의 구원자인 것이니 기독교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 제일은 언제나 믿음이며 소망도 사랑도 폐하여 버려도 그들만의 믿음만 있다면 모두가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무너지지 않는 거대한 바벨탑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도 그들의 입맛에 맞게 섬기고자 하는 것인바 무지와 욕심으로 만들어 놓은 그들만의 유전과 전통은 교리 남아 참 하나님도 진리도 예수님도 범접할 수 없는 귀신의 우상들이 되어져 버린 것이다. 이들의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성령 자체이며 하나님의 죽을 수 없는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부르짖으나 하나님(예수)께서 죄인들만이 받는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하나님이 죽어 장사한지 사흘 만에 부활 했다하는, 죽을 수 있는 하나님(예수)되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망령된 기록과 주장을 기독교인들은 그들 스스로가 하고 있는 것이며 이것이 자신들의 거짓과 우상들을 드러내고 있음을 장님과 귀머거리처럼 모르며 떠들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성경은 비유와 비사로 불의한 자들에게는 감추어져 있으며 그러나 간절히 사모하고 애통하는 고아, 나그네, 과부처럼 갈급한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진리의 여정을 가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말씀을 열어주는 것이니 성경이 말씀하시는 예수님이야 말로 롬1장의 기록으로 육신은 사람(다윗)의 씨를 받아 태어나셨으며 육신의 씨이기에 죄가 있는 죄인으로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의 세례를 받으신 것이요,

 

그때 나이 30에 비로소 영안이 열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셨다 말씀하고 있는 이다. 이것이 바로 저들이 감추고 싶어 거듭난 자와는 전혀 다른 하나님의 아들이라 주장하는 인간 예수님의 실것이며 이렇기에 우리도 성령으로 거듭나 아들로 낳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진정 신앙의 참 길인 것이니 공의의 하나님은 언제나 이러한 예수님의 길을 따라 우리가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 그 길을 완성할 때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 말씀해 주시는 것이다.

 

로마서 1:3-4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라, 분명히 예수께서는 다윗의 혈통으로 육신으로 나으셨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으로 태어나신분이라 전혀 죄가 없는 분이라고 예수를 우상예수로 섬기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성경에는 예수님의 나심에 대하여 육신과 영을 분리하여 몸은 육신의 씨로 나셨고 영은 부활(거듭남)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자세히 설명하고 있건만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된 이라고 주장만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육체가 잉태된 것이 사실이라면 사도바울은 로마서 일장의 말씀을 통하여 거짓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도바울이 어떤 분이신가?  신약성경을 거의 모두 기록하신 분이 아닌가?  그런데 성경의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잉태를 거짓증거하고 있다면 서신서 들을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러나 사도바울의 말씀이 모두 진실이라면  사도들의 의해 만들어진 사도신경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사도바울께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사도들의 뜻과 전혀 다른 사도 신경 믿을 것인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 교리가 앞뒤가 맞지 않은 잘못된 말씀들이 많은 것은 거듭나지 못한 신학자들에 의해서 육신의 안목으로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을 했기 때문에 이러한 오류가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실존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가 만든 허상 예수를 믿고 있으면서 육체로 오신 예수, 즉 육신으로 태어나 성령이 잉태되어 오신 예수를 부인하고 이단으로 배척하고 있는 자들로 성경은 이들이 바로 적그리스도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적그리스도 무엇인가?  예수를 반대 하고 대적하는 자들 육체로 오신 예수를 부인하고 대적하고 죽이는 것이 적그리스도들이다. 육체로 태어나서 오신 예수를 부인하는 그들 자신이 적그리스도라고 하는데 그들의 적그리스도는 그토록 학수고대하며 기다리는 육체로 오신 예수인 것이다.  요일 4:2~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이 적그리스도인 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기독교인들은 진정한 예수를 알지 못해서 믿고 살다가 결국 지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분명히 육체로 오신 예수를 부인하는 것이 적그리스도라고 하는데도 이 말씀 자체를 읽고 쓰고 있으면서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믿어야 하는 예수가 바로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예수이기 때문에 잘 알아야 한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이 사람의 씨 받아서 인간으로 오신 예수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이나 누가복음에 기록된 것이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글을 날마다 보고 읽으면서도 모르는 것은 이 말씀을 무시하기 때문에 부인하고 있는 것이다. 말씀을 부인하는 것은 하나님을 부인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부인 하면서 어떻게 천국을 갈 수 있겠는가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