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일창조의...

※ 육체의 비밀을 아는가? ※

제라늄A 2020. 1. 7. 05:38

 

                                     ※  육체의 비밀을 아는가?  ※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다스리는 자로서의 사람아담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리스도의 형상대로(고후4:4) 첫 사람 아담을 만들고 남자와 여자로 나누어집니다. 남자는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여자는 온 인류의 모든 사람을 예표 합니다. 왜냐하면 남자가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고 여자남자에게서 났기 때문입니다.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된지라,  첫 사람 아담은 예수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그림자입니다(5:46) 모든 인류의 여자들은 한 남자인 그리스도를 만나야만 한다. 그래서 영원히 심판받을 여자인 음녀와 한 남자를 만나 구원받을 여자로 나누어진다. 여자인 인류는 신성과 인성을 통해 깨달아져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어야 하나님을 경외할 사람이 됩니다(5:23) 이 예수가 우리마음에 들어오려면 반드시 나라는 존재는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해서 영이신 그리스도가 돼야 오실 수 있습니다(2:36)

 

흙으로 만든 것은 첫 사람 아담과 각종 짐승입니다(2:19)  아담은 생혼입니다. 생기가 흙과 마찰되어 생혼이 된 것입니다. 이 때 또한 생각이라는 기관이 형성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에게 있는 생명은 없습니다. 이 생혼은 영과 다릅니다. 땅에서 취한 것은 다 죽지만 영은 하늘에서 온 것이기에 죽을 수가 없습니다. 이 생혼인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고 죄가 들어오면 육체가 되고 생기가 빠져나간 혼이 되므로 일정기간이 지나게 되면 죽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혼은 육에 종노릇 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첫 사람 아담등장시키고 마지막 아담을 등장시켜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구원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본체이신 그리스도의 영이 와야 거듭나고 하늘나라를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십자가의 도입니다. 십자가의 도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만나의 사람이 되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십니다.  2:21-23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첫 사람 아담은 흙으로 시작하지만 여자는 뼈로 시작합니다.

 

구원받을 자녀들은 생명으로 낳아져야 하기에 흙으로 만들면 안 됩니다. 피는 뼈에서 형성되고 거기에 힘줄을 두고 살을 두고 가죽으로 덮고 생기가 들어가 살아나게 됩니다(37:5-6)  성령을 통한 회개와 죄 사함, 십자가를 통해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 생기가 이루어져 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아담은 흙으로 만들어져 생기가 들어와 생혼이 되었고, 우리는 뼈를 통해(그리스도)시작해서 생명이 들어와 복음()으로 낳아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날마다 죽음의 십자가를 짐으로 만 있던 우리 영이 활발하게 활동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른 뼈에서(죽음)시작하여 영으로 채워져 온 영까지 가야합니다.

 

그래야 지성소에서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돌 판과 만나를 통해 생명의 교제가 이루어집니다. 여자인 우리는 한 남자인 그리스도를 만나야 생명입니. 여자 중 많은 수가 아직까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마귀에게 속아 짐승에게 가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고전 15:45-47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첫 사람 아담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를 말하고 마지막 아담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말합니다.

 

모세를 통해 출애굽이 되면 성령을 선물로 받고 정결한 처녀가 되어 거룩한 신부로 그리스도를 만나 혼인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예수를 믿고 출애굽 하게 되고 예수가 그리스도로 믿어져 성령침례를 받으면 정결한 처녀되고, 성령의 인도로 그리스도의 침례를 받으면 거룩한 신부로 그리스도를 만나게 됩니다. 모든 인류가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어 육체의 사람이었는데, 이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 십자가에서 흙에 속한 육체를 멸하면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어 신령한 자가 됩니다(고전15:48-49) 흙으로 지음 받은 육체를 멸해야만 영을 받게 됩니다.

 

율법은 신령하지만 우리 사망의 몸인 육체에 율법이 들어오면 저주이기에 반드시 육체를 멸해야만 합니다. 다시 말해 율법이 저주라고 하는 것은 육체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육체를 깨달아서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육체를 멸하시기 위해 아들을 보내어 그 육신에 죄를 정하셨습니다(8:3)  예수님이 와야 육체를 해결 할 수 있기에 여자를 통해 율법 아래 오신 입니다.(4:4) 이는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기 위해서이고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여 그리스도가 됨으로 율법을 완성시키시기 위함입니다. 율법아래 육체의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어 영이신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만나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만 합니다. 십자가에서 이 믿음의 행함을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사람이요, 옛 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은 사람이요,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입니다. 그러니 육체의 몸을 갖고 예수를 믿는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신앙의 행위도, 헌신도 충성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그 누구도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어찌하든지 율법이 곧 육체라는 사실을 깨닫고 십자가에서 믿음의 행함을 각자가 해야 합니다. 율법에 대하여 죽어야 하나님께 대하여 살게 됩니다. 죽는 자는 살고 살려고 하는 자는 죽는 것입니다.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예수께서는 육체 속의 본질의 죄를 담당키 위해 육체의 고난 받으시고 자기 몸을 십자가에 드리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계속 요구하는 것은 예수가 진리가 되기 위해 율법아래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여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으니 너도 나도 십자가에서 죽으라는 것입니다. 죽는 자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한 그리스도만이 진리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