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일창조의...

※ "창세기 육일 천지창조의 내력" ※ (아주많이 難解한 말씀입니다)多讀要望

제라늄A 2020. 1. 22. 11:28

 

                            ※ "창세기 육일 천지창조의 내력"   

첫째 날:  창 1:3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빛은 하나님의 빛으로 하나님 자신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빛을 말씀이요 영이요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하며 빛이 되신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오셨다는 말씀입니다."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는 것은 빛이라는 하나님을 아담이 깨달았다는 것이요, 사람들이 하나님의 빛을 영접하여 환영하고 있다는이니 짐승과 같은 사람들이 생명의 빛이 되시는 하나님을 깨닫기 시작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때까지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비밀되어 있었으나 자기를 계시하여 사람들에게 빛을 뿌리기 시하셨다는 것이요 그 빛을 영접한 아담은 그 빛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었으니 선사시대를 역사시대로 바꾸었고 짐승들의 시대를 사람들의 시대로 바꾸었으며 원시의 광야를 에덴동산으로 바꾸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는 하나님의 빛으로 율법시대를 진리시대 바꾸었고 구약시대를 신약시대바꾸었으며 하나님의 의 시대를 하나님의 아들들의 시대로 바꾸었던 것이며 또한 오늘날도 다른 천사가 예수를 계시한 하나님의 빛으로 진리시대로 바꾸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바꾸며 사람들의 시대를 신들의 시대로 바꾸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역사를 바꾼 하나님을 빛이라 하셨고 그 빛이라는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이 아담이었으며 그 빛으로 사람이 된 자가 예수님이었고 그 빛으로 만국을 소성케 하는 자는 새 예루살렘이라는 사람성전을 건축한 어린양의 아내라고 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는 것은 빛의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람이 창조되었다는 것을 말하니 예수님이 하나님의 빛을 영접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시고 예수가 하나님이 되신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예수가 계시되어 예수와 같은 어린양의 아내들이 창조되어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것을 보신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요일 1:5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셨을 때 그 빛을 영접하여 빛의 사람이 된 자가 아담이요, 빛으로 창조된 자가 예수님이며, 계시록에서는 계시된 예수를 빛이라 하시고 그 빛을 영접하여 빛(어린양)의 아내가 된 사람들을 새 하늘과 새 땅이라 하시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빛으로 사람이 되신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빛이라 하시고 그 빛을 하나님이라 하셨으며 자기는 빛의 아들이요 자기는 하나님이라 하시면서 진리시대요 은혜시대를 열었던 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가 계시된 어린양의 아내들은 하나님의 빛으로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으로 살 수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창조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3  빛이 있으라 하셨던 그 빛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의 그림자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되는 일의 청사진이라는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빛의 사람 아담이 창조되는 일이었고 율법시대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빛의 아들 예수가 창조된 것이며 진리시대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들이 예수와 같은 신들이 되고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으로 사는 어린양의 아내들을 창조하기 위한 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빛이라는 자기를 이 땅에 뿌리시고 그 빛을 영접하여 빛이 된 사람들을 빛의 아들들이라 하시며 어린양의 아내들이라 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새 일을 행(해산)하게 하셨으니 새로운 빛의 시대를 아담은 천지창조라 하셨고 예수님은 천국이라 하셨으며 어린양의 아내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이라 부른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아담은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생기는 하나님의 영이요, 하나님의 생명이며 하나님의 빛이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에게 하나님의 생기가 임하였다는 것은 하나님이 아담에게 오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사람이 되시면서 예수는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의 시대를 열었던 것처럼 오늘날도 사람들에게 예수가 계시되면 사람들마다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으로 살 수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예수는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5:39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예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 먹었다는 것  이요, 그 말씀이 예수 안에서 살이 되고 피가 되었다는 것이며 예수님은 말씀을 체화시켜 신이 되었고(10:35) 예수님은 하나님의 빛으로 창조되면서 빛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이며(12:35-36) 예수님은 성경이라는 진리의 말씀으로 성육신이 되어 성경보다 더 큰 자가 되셨고(5:39)  예수님은 진리의 말씀으로 옷을 입고 진리의 사람 곧 진인이 되셨다는이며 예수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하나님이 되셨으니 예수는 신인이 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말씀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고(1:1) 말씀과 하나가 되면서 하나님이 되셨으니(10:30) 예수는 말씀이라는 빛으로 신이 되셨다는 말씀입니다.  요 8:12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 12:36 너희에게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14:9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어린양의 아내들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로 만들어진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은 자들이라 하셨으니 성도들이라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진리로 만든 의의 옷을 입은 자들이 어린양의 아내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양의 아내들이란 계시된 예수()로 빛의 옷을 입은 사람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가 계시된 사람들은 낮이라는 것이요 그들은 빛의 아들들이요 낮의 아들들이라는 것이며 예수가 계시되지 못하여 새 하늘과 새 땅을 알지 못한 자들을 밤의 자식이요 어둠의 자식들이라는 것이니 그들은 멸망하게 될 가증한 자들이라 하셨습니다.

 

밤의 자식들은 건물성전에서 예배하는 자들이요, 낮의 아들들은 사람성전에서 예배하는 자들이며 건물성전에서 예배하는 자들을 밤의 자식들이요 멸망하게 될 어두움의 자식들이라는 것이며, 사람성전이 된 어린양의 아내들에게는 밤이 없고 항상 낮만 있다고 하셨습니다(21:22-27) 밤의 자식들의 시대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라 하셨고 낮의 아들들의 시대를 새 하늘과 새 땅이라 하셨습니다.  살전 5:4-5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너희에게 도둑 같이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함이라,

 

둘째 날:  창 1:6-8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하나님은 빛을 창조하시고 그 빛이 거할 장소를 만드셨으니 그 장소를 궁창(하늘)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첫째 날 빛으로 아담을 창조하시더니 이제는 아담이 거할 수 있는 에덴동산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를 창조하시고 예수님이 거할 수 있는 천국을 주셨던 것과 같이 하나님은 예수를 계시하시고 계시된 예수를 통하여 어린양의 아내가 된 자들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빛의 사람들이 거할 수 있는 하늘을 창조하셨으니 우리들에게 예수가 계시되어 어린양의 아내들이 되면 어린양이신 예수님과 함께 거할 수 있는 하늘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살전 4:14~17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144,000)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궁창이라는 하늘은 지금까지 하나의 물(진리)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둘째 날 하늘이 창조되면서 물과 물이 나누어지게 되었다고 하셨으니 첫째 날 빛이 창조되어 낮과 밤으로 나누어졌던 것처럼 하늘도 하나의 하늘이 두 개의 하늘로 나뉘어졌던 것처럼 물이라는 진리도 위에 있는 물(진리) 아랫물(율법)위의 궁창과 아래의 궁창으로 나누어졌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빛이 되어버린 아담이 출현하기 전에는 하나의 하늘만이 존재하고 있었으나 아담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하늘이 생기면서 지금까지 존재하였던 하늘의 진리를 아래 물이라 하시고 아담을 통하여 열린 궁창을 위에 물이라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물은 진리를 말합니다. 아담이 등장하기 전에는 하나의 진리만이 존재하고 있었지만 아담이 등장함으로 새로운 진리가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때도 율법종교라는 하나의 하늘만이 존재하고 있었으나 예수님이 돋는 해요 새로운 생명의 빛으로 오시게 되면서 새로운 하늘나라가 다시 창조되었으니 위에 물과 아랫물로 나누어지게 된 것이며 위에 예루살렘과 땅에 예루살렘으로 나누어졌고(4:26) 예수님께서 자기는 위에서 났고 너희들은 땅에서 났다고 하시면서(3:31) 위에 물에서 난 자와 아랫물에서 난 자로 나누어졌으니 위에 있는 진리의 세상과 아래에 있는 진리의 세상으로 분리되어버렸다는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가 계시되면 하늘에서 난 자와 땅에서 난 자로 분리된다는 것이니 성경이라는 하나의 진리시대요 교회시대만이 존재하였으나 이제 새로운 성약시대가 열리면 새로운 사람성전들의 시대가 창조되면서 아래 물이라는 건물성전들은 귀신들의 처소가 되고 무저갱이 되어버리지만 위에 물이라는 사람성전에서 예배하는 자들은 계시된 예수로 말미암아 어린양의 아내들이 되어 혼인잔치가 있게 되면서 새로운 하늘이 열리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때는 회칠한 무덤이요 강도들의 굴혈이며 장사꾼들의 소굴이 되어버린 예루살렘성전과 예수님의 육체성전이라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성전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는 것을 말하며 오늘날도 예수가 계시되어 어린양의 아내들이 출현하게 되면 건물성전들은 귀신들의 처소요 무저갱이 되어버리지만 어린양의 아내들은 사람성전이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셋째 날:  창 1:9-10-13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들을 내라 하시매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천하의 모든 물이란 천하에 있는 모든 진리들을 말하며 천하에 있는 모든 진리들이란 성경의 모든 진리들을 말합니다. 천하의 모든 진리들을 한 곳으로 모아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셨으니 예수님은 조상들의 양을 채우시고(23:32) 조상들보다 더 큰 자가 되시면서 성경보다 더 큰 자가 되셨으니(5:39) 예수님은 천하의 모든 진리들을 한 곳으로 모아 새로운 진리를 만들어버리셨기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그 땅에는 씨를 가진 나무들이 나게 하셨으니 씨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8:11) 생명(말씀)의 나무(사람)들이 자라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천하의 모든 진리라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아담을 세우시고 아담으로부터 하와가 해산되게 하셨던 것처럼(2:18-24) 예수님으로부터 생명을 가진 제자들이 해산되었던 것이며 새 예루살렘이라는 어린양의 아내로부터 만국이 소성함을 얻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22:1-2) 바다의 물들이 모두 빠지고 땅이 드러났다는 것은 썰물과 같은 물들이 빠지면서 뭍()이 드러났다는 것이니 하나님의 빛이 가득한 아담이 등장하게 되면서 짐승과 같은 사람들의 사상들은 다 사라지고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하게 되었다는 것이니 빛이 들어오면서 어둠들 모두 사라지는 것처럼 아담으로 말미암아 바다와 같은 거짓 진리들이 다 사라지고 새로운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한 세상이 열렸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바다와 같은 성경의 모든 진리들을 블랙홀처럼 흡수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시니 율법종교거짓진리들이 모두 쭉정이가 되어 사라지고 새로운 땅이라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창조되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다른 천사가 예수를 계시하여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게 되면 바다는 다시 보이지 않게 되면서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새로운 세상이 드러난다고 하셨습니다(10:1-2,21:1) 천하의 물들이 사라지면서 새로운 땅이 만들어졌고 새로운 땅에는 씨를 가진 채소와 씨를 맺는 나무들이 나게 하였다는 것은 씨는 말씀이요(8:11)  나무는 사람이라 하셨으니(5:7) 새로운 에서 생명을 가진 채소(다니엘)와 같은 사람들과 생명이 있는 예수(생명나무)와 같은 사람(생명나무)들이 자라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생기가 들어간 아담을 에덴동산에 두시니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라는 여자가 만들어졌으며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이 천국이 되시니 천국의 복음으로 제자들이 만들어졌던 것처럼 계시된 예수로 말미암아 새 늘과 새 땅이 열리니 수많은 어린양의 아내들이 해산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좋은 씨가 좋은 땅에 뿌려지고 있으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4: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5:7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14:8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넷째 날:  창 1:14-19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니(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둘째 날에 새 하늘을 창조하셨고 셋째 날에 새로운 땅을 창조하시더니 새로운 땅에서 좋은 씨를 가진 사람들이 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다고 하시면서 넷째 날에는 새로운 하늘에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들어 그들로 하여금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에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셨다는 것은 새로운 진리의 하늘에 새로운 조직을 만드셨다는 말씀입니다. 야곱이 해요 아내가 달이며 형제들을 별이라 하시더니 야곱의 가정을 이스라엘이라 하셨고(37:9-11) 새로운 이스라엘(야곱)의 시대요, 야곱의 12 아들들의 시대를 열었던 것처럼 예수님이 돋는 해요(1:78) 하나님의 진리들을 달로 삼아 12제자들을 만드시고 예수님의 시대를 열었고 12 제자들의 진리시대를 열었던 것입니다.

 

야곱이 크게는 두 명의 아내들을 통하여 12아들들을 얻은 것처럼 예수님은 율법과 진리의 말씀으로 12 제자들을 만들어 새로운 진리시대를 열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아담을 해로 새우고 하와를 달로 만들어 새로운 하나님의 시대요 새로운 아담의 시대를 열었던 것처럼 마지막 때로 해 돋는 곳에서 올라온 다른 천사를 해로 세우고 어린양의 아내들을 만들어 그들의 시대를 열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아담 때에 창조된 새 하늘의 모습이며 이것이 예수님 때에 창조된 새 하늘의 모습이요 이것이 예수가 계시될 때 만들어지는 새 하늘과 새 땅의 모습이니 새 하늘과 새 땅의 백성들은 새로운 하늘의 사람들이 되어 주야를 주관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활짝 열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섯째 날:  창 1:20-23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의 하늘 궁창에는 새들이 날게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 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물에는 생물들이 번성케 하셨고 하늘에는 새들이 날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아담에게 생기가 들어가게 되면서 아담에게서 시작된 생명수의 강으로 말미암아(2:10) 생물들이 번성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요 에덴동산에서 발원한 물들이 사방으로 흐르게 되면서 생명수의 강가에는 생명을 가진 생명나무들이 수없이 번성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말하며 아담이 부르는 것이 짐승들의 이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2:19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예수로 말미암아 나타난 생명수의 강이 천국이 되어(7:38) 천국의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새로운 진리의 세상이 열렸다는 이요,

 

생명수의 강가에는 생명을 가진 사람들이 번성하게 되었고 그 성도들의 수가 삼천 명, 오천 명에 이르고 수만 명에 이르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2:41,4:4) 이와 같이 새 예루살렘이라는 어린양의 아내로부터 시작된 생명수의 강가에는 생명나무들이 열매를 맺게 되는데 생물들이 번성하여 만국이 소성함을 얻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22:1-2)  2: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  2:10 강이 에덴에서 흘러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며,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계 22:1-2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47:12 강 좌우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리라,

 

여섯째 날:  창 1:24-27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새 하늘과 새 에는 새로운 짐승들과 새로운 사람들이 창조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아담 때는 하나님께서 각종 들짐승들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이끌어 오시어서 아담이 부르는 것이 그들의 이름이 되었고(2:19) 아담의 갈비뼈로 여자가 만들어졌던 것처럼 아담이 짐승들과 사람을 주관하게 하셨다는 것이요 예수님 때 하나님께서 지으셨던 율법종교계를 예수에게 이끌어 오시니 예수 안에서 율법 종교계의 지도자들을 뱀들이요 독사의 자식들이 되어 버렸고 하나님께서 제자들을 이끌어 오시니 예수님은 천국의 비밀이 너희들에게는 허락되었다고 하시면서 너희들은 나의 친구요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하셨던 것처럼 오늘날도 예수를 계시한 다른 천사가 나타나면 하나님께서 창하신 오늘날의 종교계를 다른 천사 앞으로 이끌어 오신다는 것이요,

 

다른 천사가 오늘날의 종교계를 무저갱이요 모두 귀신들의 처소요 가증한 새들이며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라 하여 다 버린다는 것이요 새 하늘과 새 땅에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시 창조된다는 것이니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으로 살 수 있는 어린양의 아내들로 창조되면 그들은 신랑이요 남편이 되시는 하나님과 어린양이 주어지게 되면서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로 다시 창조된 새로운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다.   1:26-27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1:3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니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