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살고자 하는 자들 ※

제라늄A 2020. 1. 13. 03:38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살고자 하는 자들 ※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믿다가 허망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은 성경에 감추어져 있는 비밀이 예수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예수를 모른다는 것은 예수의 잉태와 부활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에서 만든 교회적이며 신화적이고 전통적인 예수를 믿는 것이지 성경적인 예수를 모르며 다른 예수를 믿다가 가는 곳은 과연 어디일까?  성령잉태와 부활이 자신에게서 이루어진 마태, 누가, 바울은 수님의 잉태사건을 보지 못했어도 자신 안에서 일어난 사건을 정확히 기록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성령잉태와 부활을 듣고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며 예수님처럼 자신 안에서 성령잉태가 되고 부활이 되어야 천국에 가는 것이며 이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하며 씨를 갖은 친자인 입니다. 예수는 다윗의 씨로 오고 또한 베들레헴에서 온다고 유대인들은 알고 있었고 갈릴리에서는 선한 것이 날 수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영적인 뜻을 모르기 때문이다(7:42) 갈릴리는 호수와 바다를 겸한 물 즉 세상을 말함이요 오염된 세상교회를 말하며 이곳에서는 예수가 태어날 수 없는 것이며  오직 베들레헴 즉 떡집 생명의 말씀이 있는 집에서 태어남을 말함입니다.

 

예수의 육신은 다윗의 씨로 오고 영은 베들레헴에서 온다고 1에서도 예수의 육체는 다윗의 씨로 오고 영은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시켜서 온다고 영육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실체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17:3) 딤후 3:10 이하에서 마지막 때 상급을 받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자들의 모습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어떻게 살고 사역 했으며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참고 견디며 인내 하는 것과 핍박과 고난을 겪고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나타냈으며 주님이 함께하심을 옆에서 따라다니며 본 디모데에게 다시 한 번 믿음을 확고히 다져 주기위해 상기 시켜주는 사도바울의 심정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삶은 영생에 들어갈 자들의 모습인 것이며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하는 모든 자는 반드시 핍박을 받게 되어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말할 때 올바른 말을 할 때 핍박이 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또한 죽이려 달려드는 것입니다. 내가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주를 위해 죽고자 하면 살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진리를 위해서 핍박과 고난을 받아 죽게 되면 그것이 영원히 사는 생명으로 부활이 되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면류관이요 상급인 입니다. 예수님이 지고 가신 십자가의 길이요 사도들이 뒤따라간 십자가의 길이며 우리가 반드시 따라가야 하는 십자가의 길인 것입니다.

 

오늘날 구원자의 심정이 사도바울의 심정임을 알아 디모데가 사도바울을 옆에서 따라다니며 보고 배운 확실한 것을 잡고 살 것을 당부 하신 것 같이 우리들도 옆에서 보고 배운 확실한 것을 잡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거짓과 외식으로 사는 악한 존재들은 더욱 악해져서 죄를 쌓게 됨으로 더욱 큰 형벌들을 받을 것이며 공의인 것이며 이들은 더한 것도 속이기도 하지만 자신들도 속고 있는 것은 먼저 속았기 때문에 속은 줄 모르고 진짜인줄 알아 또 속이게 되는 현상은 누룩 섞인 말씀을 먹어 독이 되어 전체적으로 퍼져 죽게 되는 것이며 또 누룩 섞인 말씀을 줌으로 해서 죽이고 있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인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