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 두부류의 신앙의길 ※

제라늄A 2020. 1. 8. 06:00

 

                              ※  두부류의 신앙의길  ※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에는 두 종류의 부류가 있습니다. 하나는종교인이고 또 한 부류는신앙인입니다.종교인신앙인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의 주어지는 결과는 참담하리 만큼 하늘과 땅 차이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일반종교인들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은 잘 몰라도 무조건 하나님만 잘 믿기만 하면는 피하고 육신의을 받을 수 있고, 사후에는 이을 유지하여 천국 갈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종교인들은 오늘날 기독교 삯군목자의 달콤한 감언이설에 속아 교회에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봉사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육신의 종노릇 하면서 인간들의 실체가 영혼 인줄 모르고 욕심에 더욱더 큰 욕심을 부리며 몸에만 치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말년의 결과는 과연 어떨까?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불상하고 애타게 보셔서 오늘날의 우리 앞에 실존의 구원자 예수를 보내셨는데도 불구하고 욕심 눈이 어두워 실존의 구원자(예수)가 바로 옆에 있어도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며 그의 말씀을 듣고 깨달은 자만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다고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17 그 돌(말씀)위에 새 이름(말씀)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같이 구원자(예수) 오늘날에도 바로 앞에 있어도 그 말씀을 듣고 깨닫고 보는 신앙인이 있는가 하면 깨닫지 못하며 보지 못하는종교인이 있습니다. 유대 땅에 오셨던  예수도 12제자들은 예수의 말씀을 깨닫고 보았지만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들은 그의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아도 구원자 예수라는 것을 알지를 못하고 이단자로 배척하여 죽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에도 그 예수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그의 말씀을 영접치도 않으면서 오히려 이단이라고 배척하며 손가락질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고 바라시는 신앙생활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인의 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욕심) (분냄) 치”(어리석음)요소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 욕심에 가려 자기 마음에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를 채우려고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 하면서 주시옵소서 를 연발하며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에 세상의 물질을 채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고통 속에 인간의 실체인 영혼에 하나님의 영을 채워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에 같이 살기를 원 하십니다. 그런데 무지한 기독교종교인들은 사람의 실체가 육체의 몸 인줄 알고 자기 영혼이 날마다 욕심에 눌러 죽어가고 있는 것을 모르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탐낼 탐)(성낼 진)(어리석을 치) **

 

얼마나 애통할 것인가?  그중에서도 듣는 귀가 있는 부류들은 오늘날의실존예수를 영접하여 그 말씀이 푯대가 되어 어렵고 힘든 과정 속에서도 참고 인내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분류의 신앙인들이 정말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신앙인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남은 생이라도실존예수를 영접하여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가치를 느끼면서 인간다운 인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