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 사람은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다 ※

제라늄A 2020. 1. 2. 01:28

 

                               사람은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다 ※ 

천국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믿음’으로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천국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기독교인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계 20:11-16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 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 우더라,

 

천년 세계가(계20:4-6, 사11:6-9, 65:17-25)끝난 후에, 예수님께서 흰 보좌에 앉아서 ‘심판’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흰 보좌에 앉아서 하시는 이 심판을, 흔히 백 보좌 심판이라고 합니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심판 받을 자들을 심판하는 ‘하나님의 법’인 ‘성경책’과, 불 못에 던질 자들의 명단이 기록된 ‘사망 책’과, ‘사람들의 행적이 기록된 책’ 등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생명책’과 ‘사망 책’과 ‘사람들의 행적이 기록된 책’ 등에 자신의 행위가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이 세상에 살 동안 자신이 행한 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 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사망’과 ‘음부’에 있는 영혼들이 심판을 받고 ‘불 못’에 던지 움을 당하니, 이것이 ‘둘째 사망’ 곧 ‘불 못’에 들어가는 것이라. 이 세상에 살다가 육신이 죽은 것이 ‘첫째 사망’이고, 죽은 후에 백 보좌 심판을 받고 ‘불 못’에 들어가는 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함) 누구든지(기독교인들과 이 세상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 중에서 누구든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계21:8)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지 우더라.

 

요 5:22-23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하나님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아들(예수님)에게 맡기셨습니다. 이는(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심판을 맡기신 것은) 모든 사람으로(이 지구에 과거에 살았었고, 그리고 현재 살고 있는 모든 사람으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예수님)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예수님)를 보내신 하나님을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하나님께서 백 보좌 심판하는 권세를 예수님에게 맡기신 것은, 모든 사람(이 지구에 과거에 살았었고, 그리고 현재 살고 있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예수님을 공경하라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백 보좌 심판’을 하는 그 날에, 기독교인들이 자기의 행위대로(이 세상에 살 동안 자신이 행한 대로) 심판을 받는데,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기독교인들은 구원(영혼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게 될 것이고(단12:1,빌4:3,계3:5)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기독교인들은 영원토록 ‘불 못’(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지 움을 당하여 고난을 받게 될 것입니다(계20:10,단12:2)

 

말 3: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 책기록하셨느니라, 그 때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하나님께서 그것을(경외하는 자들이 하는 말을) 분명히 들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있는 ‘기념 책’에 기록하셨느니라,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평소에 그들이 하는 말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념 책’에 기록하고 계십니다. 기념 책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께서 그 사람에게 상을 주십니다.  시 56:8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나의 유리함을 하나님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하나님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지금도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유리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주의 책에 기록하고 계십니다.

 

마 12:36-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기독교인들은 ‘백 보좌 심판’ 날에 예수님께 정죄함을 받지 아니하려면, 지금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동안 ‘자신의 입으로 하는 말’을 조심하여야 합니다(약3:1-10) 천국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갈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 말조심도 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말씀을 좇아서 올바르게 행하여야 들어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나더러“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예수님께서 ‘백 보좌에 앉아서 심판’하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예수님에게 말하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우리가 주의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라고 하는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 중에서, 불법을 행하는 기독교인들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며, 예수님께서 ‘백 보좌 심판’하는 날에 “내게서 떠나가라.”라는 말을 들을 자들입니다. 성경에 이러한 말씀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목사들과 교인들이 “기독교인들은 믿음으로 이미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다 들어간다.”하는 것은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약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 2:15-26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 하는 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 라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