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 사람의 영을 주관하는 영들 ※

제라늄A 2019. 12. 27. 04:31

 

                                     사람의 영을 주관하는 영들  ※  

영의 세계에는 두 부류의 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 마귀의 영 각각 사람의 육체를 들어서 역사하게 되어 두 개의 소속이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두 부류의 영과 그 영들에게 속한 육체는 누구인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먼저 하나님의 성령이 임한 육체는 누구인가,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찌니라,  하나님의 영누구에게 임하셨는가?  요 1:32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예수님 위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따라서 영이신 하나님이 육체를 가진 예수님 안에 계심으로 예수님이 하나님께 속한 육체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행 1:8-9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실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야 천국을 보고 들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성령이 임한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이 하나님 소속의 육체들인 것입니다.

 

그럼 마귀의 악 영이 임한 마귀의 소속의 육체는 누구인가?   마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예수님이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하신 것으로 보아 그들이 사단 마귀의 소속이라는 것입니다.  요 8:44-45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 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 하는 도다.

 

예수님의 말씀 믿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진리를 믿지 않고 진리가 없으며 자기의 것으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거짓말 장이들이라 하시며 그들에게 마귀에게서 난 자식들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그 당시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믿지 않은 유대인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마귀의 영에 속한 육체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영과 마귀의 영 각각 무엇으로 역사하는가?  하나님의 영은  요일 5:7 증거 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하심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역사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요 16:1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영은 진리로 역사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의 영역사하는 것은 곧 비 진리 역사하는 것입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 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교인들이 진리가 없음으로 마귀가 지어낸 거짓말(비 진리)만 한다하시고 그들의 아비가 마귀라고 합니다. 따라서 마귀는 진리가 없기 때문에 자기가 지어낸 거짓말 곧 비 진리로 역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리로 역사한 결과와 비 진리로 역사한 결과가 어떤 것인가?   마 13:24-25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이 말씀에서 한 가지 밭에 사람이 뿌린 좋은 씨와, 사람의 원수가 뿌린 가라지라고 하는 두 가지 씨가 뿌려졌다고 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뿌린 좋은 씨와 사람의 원수가 뿌린 가라지 무엇인가?   마 13:37-39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좋은 씨는 인자이신 예수님이 진리를 심어서 곡식으로 거둔 천국의 아들들이며, 가라지는 악한 자 곧 마귀가 비 진리를 심어서 거둔 악한자의 아들들이라고 합니다.

 

기독교안에 예수님의 좋은 씨인 진리로 심어서 거둔 알곡 신앙인들은 천국의 아들들인 의인이 되고 하나님의 소속이 되어 아버지 나라에서 해같이 영원히 빛나고, 예수님의 원수인 마귀의 가라지 씨인 비 진리심어서 거둔 악한자의 아들들은 마귀의 소속이 되어 풀무 불에 던져져서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된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이와 같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기독교세계 안에서 하나님 영 마귀의 영 각각 사람의 육체를 들어서 역사한다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육체가 되려면 예수님께서 주시는 진리의 말씀만을 받아서 거듭나야 되는 것이며 이들이 의인으로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해같이 빛나게 되며, 진리의 말씀을 받지 않고 마귀가 주는 가라지와 같은 거짓말 곧 비 진리나, 능력, 표적, 거짓 기적 같은 것만을 좋아해서 따르는 자들은 마귀에 속한 육체가 되어 결국은 풀무불과 같은 지옥에 던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깨달아서 하나님 소속의 육체와 마귀 소속의 육체를 분별하므로 오직 하나님께 속한 육체들이 되어 천국백성들이 되어야 할 입니다.

 

그러면 진리와 비 진리를 어떻게 구별하는가?  말씀은 똑 같으나 다른 점은 진리의 말씀은 순수한 섞이지 않은 무교병과 같은 맛이 없는 떡과 같이 때로는 쓴맛도 나는 말씀을 말하며 비 진리의 말은 먹기에도 좋고 첨가물이 섞인 맛이 있는 떡과 같이 달콤한 맛이 나는 떡을 즉 유교 병을 비 진리라고 합니다. 말씀 좋은 곳을 찾아다니는 기독교인들은 정녕 독약을 먹는 것과 똑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유교 병 먹이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독사의 새라고 책망하는 것입니다.

 

비 진리의 유교 병 먹으면 독이 됨으로 영이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목사가 주는 말씀이라고 해서 다 같은 말씀이 아니므로 잘 분별해야 하는 입니다. 오늘날 말씀은 노아의 홍수 때와 같이 차고 넘치지만 진리의 말씀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어디에 진리의 길이 있는지 눈을 크게 뜨고 찾고 두드리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