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 천국은 이 땅에서 맞이합니다 ※

제라늄A 2020. 1. 10. 04:26

 

                       천국은 이 땅에서 맞이합니다 ※ 

기독교인들은 물론이고 요즘에 새로 등장한 많은 신흥교단(이단)들 조차도 사람은 반드시 죽어서 육체는 썩고 그 영혼만 하늘천국 가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어디를 읽어보아도 인간이 죽어서 하늘나라간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살아서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천국은 반드시 이 땅에서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성경이란 천국이야기가 그 주제인데, 천국은 인간이 하늘의 신에게 올라가는 개념이 아닙니다. 천국은 하늘의 (신랑), 땅의 인간(신부)에게 혼인 하러오는 개념입니다.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지로다 하나님께서는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라고 하신 점만 보더라도 천국은 이 땅의 여자(인간) 하늘의 남자에게 혼인하라 가는 개념이 아니고 하늘의 (신랑)이라고 하는 남자가 부모를 떠나 이 땅의 인간으로 예표 된 여자에게 혼인하러 오는 개념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남편 혹은 신랑이라 하고 이 땅의 인간을 아내 혹은 신부 여자라고 합니다. 마태복음 25  열 처녀 비유에서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신랑이 이 땅의 기름준비 된 슬기로운 다섯 처녀(말씀으로 성장한자)에게 혼인 잔치를 하러 이 땅으로 오는 개념인 것입니다.

 

물론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하지 않았다면 에덴동산이 천국 되었던 것이므로 그 죄를 도말 받으면 본래대로 회복되는 것이지 죽어서 가는 하늘나라 천국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그러므로 하늘의 신랑(남자) 이땅으로 재림하실 때 땅의 인간(여자)육체에게 혼인을 하면 한 몸이 될 때 인간은 하늘의 영을 입은 신인으로 등극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천국 혼인잔치라고 하는데, 이 천국 혼인잔치는 하늘에서가 아니고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람이 살아서 맞이하는 이 땅이 천국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의 인간은 육체의 수명이 다하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입니다.

 

그러면 인간의 몸이 어떻게 영생의 몸을 입는가 하면 인간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온전히 깨닫게 되면 즉 비 진리로 형성된 육신의 자아가 죽고(갈2:20) 무아가 되어 진아로 부활하면 하늘의신(신랑) 들어와 혼인해 줌으로써 우리 인간은 영생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그러나 영생을 받았어도 육체를 입었기 때문에 육체의수명이 다하면 육체는 죽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받은 몸은 육체가 죽고 사는 것은 별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에서는 절대로 갈라설 수 없는 하늘의 신랑(남자) 이 땅의 인간(여자) 거룩한 혼인이라고 하는 것이며 이 혼인을 통해 천국을 맞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인간은 반드시 육체가 살아있을 때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해야 영생을 받는 것입니다. 만약에 인간육체 하늘의 신랑과 연합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죽고 태어나면서 윤회(환생) 하면서 다시 태어나는데 전생에서 다이루지 못한 것을 이생에서 그대로 어어 져서 기름(말씀) 준비한 신부로 완성됐을 때 하늘의 신랑이 혼인해 줌으로 여자에서 남자로 하나님의 아들(예수) 등극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름 준비한 완성된 신부가 되기 전에는 죽고 다시 태어나고 계속 윤회로 한 세대는 가고 다음세대로 또 태어나 몇 대 아니 수십 대를 거쳐서 기름을 준비한 신부로 완성했을 때 영생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육신의 몸으로 계실 때 42윤회를 거쳐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창세기의 6일 창조가 여섯 번 거듭나 남자(예수)로 거듭날 때 하나님께서 남자(아들)안에 오시어 안식하시며 혼인해 줌으로써 우리 인간은 하늘의 영을 덧입음으로 영생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인간의 구원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시 거듭(부활)날 때 인간육체가 살아서 하늘의 신을 맞이하는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땅에서 천국이 이루어지는 기록을 보겠습니다.

 

계시록 21:1-4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은 다 지나 갔음 이러라,

 

시편 37: 29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   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시편37:22)  이와 같이 성경은 곳곳에서 사람이 살아서 맞이하게 되는 이 땅임을 명백히 밝혀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기독교인들은 한결, 같이 사람이 죽으면 하늘천국에 간다고 주장 하는가 입니다. 이런 논리는 성경과 맞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이미 이 땅에서 맞이한 자는 그 자체가 천국(예수)존재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육체의 수명이 다하여 죽고 사는 것은 별의미가 없으며 천국의 존재가 된 자는 이 땅에서 그 수명이 다 할 때까지는 반드시 영혼구원의 사역을 감당해야 완전한 하늘의 존재로 완성하는 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죽고, 부활, 영혼구원) 3일만의 부활의 깊은 영적의미가 있는 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영혼구원의 사역을 다 하신 후에 육체의수명이 다하여 죽는다면 그때는 윤회 되어 태어나지 않고 그 영혼이 영계의 하나님 나라로 가게 되어 그곳에서 그 하나님의 천국을 이루게 되는 입니다. 이 영들로 이루어진 영계의 하나님 나라를 기록해 놓은 말씀이 있습니다.

 

계시록 21:10-14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문이니 그 성에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이와 같이 하늘 영계에는 살아 있는 영들이 예수님의 12사도들의 영들과 함께 이스라엘 12지파를 구성하여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께서 인 치신 하늘의 수 144000을 보여 주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영계의 하늘 곧 천국인 입니다. 이것이  창세기 1:1 땅을 하늘로 만드시는 6일천지 창조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