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마복음 해설을 깨닫는 자 영생을 보장 받는다 ”
필자“새사람”이 해설한“도마복음”을 읽고 깨닫는 기독교인들은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며 아주 귀중한 보물 중에 보물입니다. 왜냐하면“도마복음”첫 페이지 1절에 누구든지“도마복음”의 영적인 뜻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는 죽지 않고“영생”을 얻을 것이다. 라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새사람”이 기록한 이“도마복음 해설”이 신약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재조명해 보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도마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들은 큰 충격과 더불어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큰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도마복음”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난해(難解)한 말씀들이 모두“비유비사”로 완벽하게 기록되었기 때문에 성경을 번역한 역사학자들의 의해서 이미 신약성경에서는“도마복음”은 삭제된 복음서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신악성경에서“도마복음서”가 감추어져 있다가 이 시대에 발견된 것도 중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도마복음서”는 2000년 전 유대교 때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이 모두 유대인들이 전혀 이해 할 수 없도록 영적으로”비유비사”로 완벽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도마복음서”의 기록된“비유비사”를 반드시 깨달아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왜 비유“로 감춰놓으셨을까? 그 이유는 누구나 예수님을 믿는다 해서”구원“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택함을 입은 자“들만 구원하시기 위해서”비유“로 완벽하게 기록한 것입니다. 마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24:31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청함을 받은 자“들이지”택함을 입은 자“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 해서 모두“구원”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만세전부터”택함을 입은 자“들만 구원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알아야합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비밀로 감추신“비유비사”를 깨닫지 못하면“택함을 입은 자”가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구원과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막 4:11-12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제자)에게는 주었으나 저희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2000년 전 유대교 때에“실존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오셔서”비유”가 아니면“택함을 입은 자”외에는 아무에게도“비유”의 말씀을 풀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마 13:10-11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들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유대인)들에게는 아니 되었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성경에 기록된“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의“신구약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일반용어로 기록이 되었으나 실상은 모두“안팎”으로 기록된“비유비사”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라는 것을“도마복음”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문자로 읽고 문자 그대로 이해를 하는 것은 곧“비 진리”의“우상”을 섬기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하고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계 5:1-5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封)하였더라, 이렇게 성경은“안팎”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나 볼 수 없게”비유비사”로 감춰 놓으신 이유는“택함을 입은 자”들만 구원을 주시기 위한 목적으로 창세부터 하나님께서는“빛과 어둠”을 창조하시고“궁창위에 물과 궁창아래 물”을 창조하셨는데 이“궁창의 물”은“하늘의 말씀”을“비유”로 말씀하기 때문에“궁창아래 물”은“어둠”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비유”로 감추시고“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궁창위에 물”이 되며“빛“의 존재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창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그러므로“궁창아랫물”은“어둠”인“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죄 사함”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근본이“궁창아랫물인 어둠과 궁창윗물인 빛“으로 창세부터 오신 분인데 사람들이 과연 예수님의“궁창아래의 물 비유”의 참 뜻을 깨달아서 그 깨달음의“빛“의 존재로 거듭났는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이 주신“궁창아래의 물 비유”의 말씀을 성경을 오늘날까지“문자 성경”그대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궁창아랫물인 어둠“이기 때문에”구원“을 얻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여전히”구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구원“을 얻으려면 바로 창세로부터 감추신“궁창아랫물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것입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곧“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알아야”영생“인데”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느냐 하면“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고“궁창아랫물인 어둠인 비유“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영생“을 얻지 못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생명”이 있고”영생“이 있다고 하셨는데”비유의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모두“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을 어떻게 해석 할 것인가? 인간은 수천 년 동안 성경의“비유비사”를 깨닫지 못하는“어둠“이요,”소경“으로”사망“을 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구원과 영생“을 얻으려면”하나님“의 실체이신 신구약성경에 기록된“비유비사”의 말씀을 반드시 깨달아야“영생”의 조건이 된다고 성경의 기록은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이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구원과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예수님의”비유비사“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죄 사함”을 얻지 못함으로”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사도요한”은 성경을 기록하면서 천상천하에 열어볼 자가 없어 크게 울고 있을 때 유대지파 다윗의 뿌리인“예수님”께서“일곱인”을 떼시어 열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계 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예수)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일곱째”날에 완성된 하나님의 아들"예수님"이 되었을 때 그 몸에 하나님께서“안식“하시는 그“일곱 때”전에는 성경을 아무도 풀지 못했다는 뜻에서“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껍데기 성경문자를 그대로 믿으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창조근본은“알파와 오메가”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시대 어느 나라와 때를 막론하고 하나님께서는 항상“실존“으로 계시면서 인간내면의 창조공정을 알려주시는“진리”라는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닫는 자들은 반드시”구원과 영생“을 보장받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도마복음서”는 당시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이 모두”비유비사“로 완벽하게 보전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비유비사“로 기록된 필자새사람이 해설한“도마복음”해설서를 완전히 이해하신다면“구원과 영생”은 물론 성경에 기록된 모든“비유비사”의 말씀을 밝히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실 것입니다. 혹시 필자“새사람”의 글을 보시는 독자 분들 중에 전혀 이해를 못 하시거나 이단의 글로 배척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자신의 신앙을 이런 기회에 다시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끝”
※ 내일 부터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비유”의 말씀을 하루에 한 문장씩 해설을 해서 올리겠습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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