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일창조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에 살이라

제라늄A 2020. 2. 24. 22:21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에 살이라  

창세기 2:22-23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비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에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도 모두 흙으로 만드셨는데 무엇 때문에여자는 흙이 아닌 아담의갈비뼈로 만드셨을까?  생명이 있는 모든 피조물들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기정사실인데 왜 하와를 만드시는데 흙이 아닌 아담의갈비뼈로 만드셨을까?  이 말씀 속에는 기독교인들이 이해할 수없는 엄청난큰 비밀이 창세부터 오늘날까지 깊이 숨겨져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이여자를 만든갈비뼈의 실체는 무엇일까? 아담이 모든 짐승들을 상태와 차원에 따라 이름을 준 것같이  아담의갈비뼈로 만든 하와도 어떤 영적 존재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아담이 하와를 바라보고 이는내 뼈 중에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창세기의 비밀이요, 성경 전체의 비밀입니다. 이 비밀의 열쇠를 바로 오늘날실존예수님이 열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아담이 말하는살 중에 살과 뼈 중에 뼈는 영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가,예수님께서성찬식을 할 때 예수님이 먹으라고 주신떡과 포도주는 살과 피인데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비유로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이란 말씀의 실체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것과 같이 육신()은 말씀을비유로 하신 것이며 또포도주(말씀)를 상징하며 십자가에서 희생의“(말씀)의 공로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주시는 자의 입장은 희생의“(포도주)를 주는 것이고 먹는 자의 입장은”()을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을 받고 장성한자로 성장하면 죽어있는 영혼들에게 필히 그들에게 예수님의희생의 피”(말씀)를 주어 그들을 살려야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도 소유하지 못한 오직 예수님이 소유한 "아가페 사랑"입니다. 이 말씀을 바르게 정리를 해보면”()을 받아먹고 죽었던 자가 살아난 자는 죽은 이웃에게 희생의”(포도주)를 주어 살리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의 진정한 영적의미는 복음을 주는 자의 입장은 희생의”(포도주)를 주는 것이고 받아먹는 자의 입장에는”()을 먹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죽었던 자가 예수의 희생의”(포도주)를 먹고 살아나 장성한자로 성장한자를<예수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이며 그리고<그리스도예수>라고 하는 말은 자신의 희생의”(포도주)를 주어 죽어있는 영혼을 살려야 하는 구원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그리스도 예수>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보면 어디에는그리스도예수로 기록이 되어 있고 어디를 보면예수그리스도라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보게 되는데 같은 뜻이 아니라, 복음을 주는 자의 입장은그리스도예수라고하며 복음을 받고 장성한자로 성장한 자를예수그리스도라는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성찬식의 의미가 깊은 영적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창세부터 감추어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뜻하는 것이나 살과 피는 하위개념의 말씀이라면살 중에 살과 뼈 중에 뼈는 상위개념인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의 갈빗대로 만든여자는 육신적인"하와"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구원할살 중에 살이요 뼈 중에 뼈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의생명의 말씀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밀은 하나님의 비밀이요, 하나님의 비밀은 곧 오늘날실존예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빗대에서 취하여 만든 배필은 곧 인간을 구원할 오늘날실존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뜻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전 15:45-47 첫 사람 아담은 생혼(푸시케)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퓨뉴마)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이 말씀은첫 사람 아담은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둘째사람 아담인 마지막 아담이 하늘에서 난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의 갈빗대를 빼는 것은 아담은 땅에 속한 자를 상징하며, 아담의 갈빗대로 만든 "여자"첫째아담이 거듭난둘째아담으로 거듭난둘째아담오늘날의실존예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첫째아담이 거듭나둘째아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첫째아담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둘째아담은 하늘에서 나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곧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예수님의살과 피와 똑같은 생명의 말씀을비유로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살과 피는 하위개념의 말씀이라면살 중에 살 뼈 중의 뼈라고 하는 말씀은 상위개념인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의 말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을비유로 가지고 오셨기 때문에 그비유의 말씀에서 반드시 죽으라는 뜻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를 흘리시고이 찢겨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나비유속에는 반드시 깊이 감춰진 본질의 말씀이 감춰져 있으매 그 진리의 말씀을 일컬어살 중에 살 뼈 중의 뼈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주신 말씀에서 육적인 존재가 죽는 것은겉 사람이 죽는 것이고, 그로부터 다시속사람으로 부활(거듭)하는 것은 감춰진 진리의 새 말씀으로 부활하는 것이 됩니다. 즉 예수님의 말씀이란 반드시 죽어야 하는 동시에 그 안에는 반드시 다시 살게 되는 진리의 말씀이 감춰져 있다는 뜻에서살 중의 살 뼈 중의 뼈라고 한 것입니다.

 

란 몸을 떠받쳐 주는 핵심 골격이 아니던가? 예수님의 말씀에는 본질을 위해비유가 존재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죽음을 위해영생이 있음이 아니고 영생을 위해 죽음이 먼저 있었다는 것입니다. 본질은 살리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는첫째아담은 사망이요,둘째아담영생입니다. 오늘날 육적인자아‘(自我)가 죽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실존예수님의 새 말씀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부터 감 추인 비밀의 말씀은 바로 이살 중에 살 뼈 중에 뼈인 새 말씀으로 다시 부활되어 살아나는(거듭)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만드신여자하와가 아니라 죽은 자들을 생명의 새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는 오늘날에 실존예수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의 갈비뼈로 만든살 중에 살 뼈 중에 뻐하와가 오늘의실존예수님을 뜻하는 엄청난 진리가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침내 성경역사에 약속된새 하늘과 새 땅을 진리의새 말씀으로 낳음을 받은 자들이 차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죽은 자들이산 자로 살아나는 것은 오직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새 말씀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비뼈에서 만든 하와는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19:13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 하더라이같이 오늘날에는슬기로운 5처녀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 준비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땅의신부가 하늘의신랑을 맞이하는 것과 같이 피 뿌린 "말씀의 옷"을 입어야 하늘의이 임함으로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님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