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
하나님께서는“인간“을 창조하실 때 본질적으로는 하나님과 동등한“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하셨기 때문에“영생”할 수 있는 인간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인간“은 아직은 창조 미완성으로서“인간“은 짐승들과 다름없으나 그 본질만큼은 하나님과 동등하게“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창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하늘“의“영”으로 계시고“인간“은“땅”의“육“으로 분리 시키셨습니다. 그러나 창조완성 때는“육“(肉)과“영”(靈)이 한 몸으로 만나“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는 것이 마태복음25:1-10절의“땅의 육“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신부단장“해서 하나님이신“신랑”과 한 몸을 이룰 때“땅”의”인간”이“하늘”의“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가 되는 것입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하나님“께서는“하늘의 영”으로 계시기 때문에“하나님“께서는“육신“을 입고 이”땅“으로 오셔야만“인간“을”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할 수 있기 때문에 말씀의 실체이신“하나님“께서 직접“육신“을 입고 오신분이 오늘날”실존예수님“(요1:14)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인간“의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실존예수님”의”말씀“을 영접하는 것이”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말씀의 실체“가 곧”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말씀“을 알아야"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받게 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생은 오직”말씀“의 실체이신”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있다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어”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식으로”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가 된다는 것입니다. 왜”하나님의 형상“은”말씀”의 지식만이 그 본질이 되는가? “말씀”의 실체가 곧”하나님“이시기 때문에”말씀”을 깨달을 때”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인간“의 본질은 하나님과 동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에“인간“이“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하늘의영“으로 계시고“인간“은”땅의 육”으로 존재하는 몸이지만, 창조완성에 이르면“하늘“의“영“과”땅“의”육”은 한 몸으로 만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인간“이”하나님의 형상“과 같이 되려면 하나님의 실체이신”말씀“을 반드시 깨달아야”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안”과“밖“으로 기록된 성경의”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하나님의 형상”같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모두 하나님께서 깊이 감춰놓으신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밖”으로 쓰인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는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안“으로 기록한 성경말씀은 아무나 볼 수 없게끔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말씀입니다.
계 5:1-5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 하였더라, 성경을”안”으로 쓰여 진 것은 문자 속에 깊이 감추어진 내용물이기 때문에“일곱인”으로 봉해놓은 책입니다.“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오늘날“일곱 날”의 존재로 거듭난“실존예수”외에는 아무도 열을 수 없게 봉해놓은 책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성경문자에 매달려서 수박 겉핥기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를 받으려면 절대적인 조건이 하나님의 실체이신”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하나님의 형상”과 같이 되려면 예수님의”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하나님의 형상”과 같이 창조가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예수님의“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죄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하나님의 형상“과 같이 창조가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예수님을 영접한 제자들 이외에는 모두“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 13:10-17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들에게 비유로 말씀 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 함이니라,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이같이 유대인들은 물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가 되는 과정은 오직”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말씀”을 알지 못하면 결국은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 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말씀)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와 같이 성경전체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말씀“을 아는 지식이 곧“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가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의“피”의 공로로 구원받았다고 하는데“피“를 믿는 것은 곧”우상“을 믿는 것입니다.“피“는”말씀”을”비유“합니다. 계 19:13 그가 피 뿌린 옷(말씀)을 입었는데 그 이름(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피“는 곧”말씀”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죄”는 씻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죄“를 씻는 것은 곧“말씀”의 ”피“로 더러운”죄“를 씻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것이“죄”의 본질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의“죄”를 씻는 것은“말씀의 피”로 “죄“를 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말씀”을 깨닫는 신앙인이”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가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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