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누구일까? (생기로 창조된 하나님들) ※

 

              ※ 하나님은 누구일까? (생기로 창조된 하나님들) ※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러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며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시면서 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라 하실 때 모세가 하나님께 질문하기를 조상들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고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에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할 것인데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대답 하리이까?  (출3:13)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들에게 보내셨다고 하라(출3:14)하셨습니다.

 

스스로 있는 자란 본래 처음부터 모든 사람들 속에 스스로 있었던 하나님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찾으면 사람들은 누구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간다는 것이요,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버린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 되어 예수님으로 오셨고 신이 되어버린(요10:35) 예수를 보신 하나님께서는 네가 바로 하나님이다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말씀(하나님)이 육신(사람)이 되신 예수님께서는(요1:14) 나를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보았다(요14:9)고 하시면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버린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으니 이것이 천국복음이었습니다.

 

천국복음이란 예수님처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람들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고 예수님처럼 하나님들이 되어버리는 복음을 말합니다. 죄인들이 없었던 시대에는 오직 태초의 말씀이 있었고 그 말씀이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예수님께서는 그 말씀으로 사람이 되셨고 하나님이 되셨습니다(요1:1-3)이와 같이 예수님은 태초의 말씀으로 죄를 청산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버린 것을 체험하신 후에 누구나 태초의 말씀을 영접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천국이라는 복음을 전파하셨으니 천국복음이란 사람들이 본래 천국이었고 하나님들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있었던 사람들의 빛이요 생명이라 하시면서(요1:1-3)  말씀이라는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이 죄라는 것이요 죄를 가진 사람들은 누구나 빛이요 생명이며 천국과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며 이 생명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되셨던 것을 체험하신 예수님께서는 사람들도 누구나 말씀으로 하나님들이 되어버릴 수 있는 천국복음을 증거 하셨으니 이 말씀이라는 하나님은 태초부터 있었다는 것이요 이 말씀이 사람들의 생명이라고 하신 것은 사람들은 본래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태초부터 스스로 있었던 하나님이라는 생명을 찾으면 사람들은 누구나 천국이요 하나님들이라는 것입니다. 모세나 예수님의 말씀처럼 사람들은 본래 하나님의 생기(생령)로 창조된 하나님들 이었습니다. 마치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어 하나님이 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낙원에서 쫓겨나게 되면서 하나님을 잃어버렸다는 것이요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이 죄라는 것이며 죄를 가진 죄인들은 광야에서 땀을 흘려야 했고(창3:19) 본향을 찾아가는 순례자들로 살게 되었으며 수고와 괴로움에서 벗어나 낙원으로 들어가 하나님으로 살 수 있는 날을 학수고대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처럼 말씀이라는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이 되어야 죄를 청산할 수 있다는 것이요, 하나님께서는 죄를 청산한 사람들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다시 들어가 그들로 하여금 예수님처럼 하나님들이 되어 하나님으로 살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스스로 안다고 하셨고(요14:20) 그때는 우리의 낮은 몸이 예수의 영광된 몸으로 변케 하시겠다는 것이며(빌3:21) 그때는 사람들마다 하나님을 자기 안에 모시고 자기들이 스스로 하나님들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하나님은 하나요(요10:30) 나를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보았다고 하셨습니다(요14:9)  그 예수님이 계시(재림)되고 있습니다. 예수가 완전히 계시되고 있다는 것은(계1:1)  사람들도 예수님처럼 하나님들이 되어버리는 새로운 사람들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세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라는 조상들의 하나님을 뵙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는 길이 되었고 예수는 조상들의 양을 채운 후에(마23:32) 말씀이라는 하나님을 뵙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이 되었던 것처럼 오늘날 예수가 계시되어 144,000이라는 하나님의 종들에게 인(印)을 치고 그들을 잠에서 깨운 사람들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는 길이 되고 그 길을 찾아버린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천국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이 가는 곳이며 죄를 청산하고 의인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들어가는 곳이었던 것처럼 새 하늘과 새 땅은 계시된 예수로 어린양의 아내들이 되고 예수님처럼 하나님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이와 같이 모세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는 사람이요,

 

예수님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람이 되셨던 것처럼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하는 사람이 있으니 계시록에서는 그 사람을 인자 같은 이라 하셨고(계1:13-18) 다른 천사라 하셨습니다, 인자 같은 이를 만나면 진짜 사람이라는 의인들이 되고 하나님들이 되어버린다는 것이요, 다른 천사를 만나면 하늘에서 태어난 거룩한 사람들이 되고 예수님과 같은 사람들이 되며 예수님과 똑같은 하나님들이 되게 한다는 것이요 그들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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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 다른 천사 **  계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빌 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요 14:9 ~11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들을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마 23: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