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말씀 해설

※ 지팡이와 같은 갈대 ※

제라늄A 2020. 3. 16. 20:03

 

                                  ※  지팡이와 같은 갈대 (성경) 

계시록 11:1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지팡이와 같은 갈대를 주셨다는 것은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주셨던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다는 것이니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주셨던 일곱 영, 일곱 눈, 일곱 날의 빛, 일곱 날의 진리들을 주셨다는 것이요, 계시록 10장에서 다른 천사가 가지고 있는 진리의 말씀을 주시면서 하나님의성전을 건축하라고 하십니다.
 

지팡이와 같은 갈대라는 것은 모세가 지팡이를 가지고 애급을 심판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고 모세가 갈대로 만든 상자를 타고 물에 떠내려가고 있을 때 구원을 받았던 것처럼 갈대란 성경이 갈대입니다. 성경의 진리를 타고 오늘날 종교계가 가지고 있는 진리의 강에 빠지지 않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갈대상자에 있던 모세를 부르시고 지팡이를 주셨던 것처럼 오늘날 성경이라는 진리의 상자 속에 있는 지팡이를 주시면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고 하십니다.

 

지팡이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며 잘 정리된 나무로 만든 를 말하니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를 만들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면서 필자도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여 새 예루살렘성전을 건축하고 또한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도 새 예루살렘성전을 건축하도록 지팡이와 같은 갈대를 주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지팡이와 같은 갈대로 예수님의 육체성전을 건축하고 하늘의 예루살렘성전을 건축하여(4:26)  우리도 예수님처럼 사람성전이 되고 새 예루살렘성전이 되라 하십니다.

 

지팡이와 같은 갈대란 다른 천사가 가지고 있는 진리의 말씀이니 다른 천사가 갈대요 지팡이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천사가 가지고 있는 갈대와 지팡이가 있으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있다는 것이요  새 예루살렘성전을 건축할 가 있다는 것이 아닙니까?  계시록10장에 있는 다른 천사가 가지고 있는 진리의 말씀을 먹은 사람들에게만 지팡이와 같은 갈대를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계시록 10:8-10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려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다른 천사가 가지고 있는 진리의 말씀을 가져다가 먹고 지팡이와 같은 갈대를 소유하여 하나님의 성전이신 예수님의 육체성전의 를 알아 예수님과 같은 사람성전을 건축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