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예수에게 한 것이다 ※
마태복음 25:42-4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 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 하더이까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상기의 본문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문자 그대로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비 진리”로 이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영”으로 기록된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인지하시고 자칫“육안”으로 문자 그대로 읽고 이해를 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곧“비 진리”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신구약 모두가“안팎“으로“비유비사”로 깊이 땅속에 감춰진 보화와 같은 것입니다. 계 5:1-5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 하였더라, 성경을”안”으로 쓰여 진 것은 문자 속에 깊이 감추어진 내용물이기 때문에“일곱인”으로 봉해놓은 책입니다.“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오늘날“일곱 날”의 존재로 거듭난 자들 외에는 아무도 열을 수 없게 잠을 쇠로 봉해놓은 책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신앙인은 감춰놓은 보화를 발견했을 때마다 자신의 전 재산을 다 팔아 그 밭을 샀다는 것입니다.
마 13:45-46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니라, “자신의 전 재산을 다 팔아 그 밭을 사고 진주를 산다,”는 뜻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기독교에서 받은“비 진리신학”의 말씀은 다 버리고 진리의 말씀을 소유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읽으실 때 이해를 잘 못해도“영안”으로 문맥을 찾아야 바른 진리를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오실 때도“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안하신 것입니다. 마 13:34 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마 13:10-17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 하시나이까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 함이니라,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상기의 본문 말씀도“영”으로 기록된 말씀을 예수께서“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께서는”비유“로만 말씀하실까? 그 이유는 2000년 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한국인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한국인”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을 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죄사 함“을 얻지 못하게”비유“로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기의 본문말씀에”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자“라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계에서 문자로 읽는 모든 성경말씀은”비 진리“로 만연된 세상이라 진리를 찾을 수 없어 먹을 양식이 없어 굶주리는 자를”비유“로”굶주리는 자“라 말씀한 것입니다. 다음은”마실 것이 없어 목말라 하는 자“라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에는 노아홍수 때와 같이”비 진리신학“의 흙탕물로 만연된 기독교에서는 모든 말씀들이 깨끗한 ”물”(말씀)이 없어 목말라하는 자를”비유“로 말씀하는 것입니다. 또 “나그네로서 외롭고 쓸쓸해 하는 자”라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신학”은”비 진리“로 만연되어 진리를 찾으러 기독교를 탈출해 소속된 곳이 없이 이교회 저 교회로 진리를 찾으러 방황하는“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이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자와 같이 문전걸식하는 자들을 말씀하는 것을”비유“로 말한 것입니다.
다음은“옷이 없어 헐벗은 자”라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신학교리”로 말씀을 전하는데 그 말씀이 진리가 아니라 거짓“비 진리신학”의“옷”이라는 것을 알고 거짓의“옷”(말씀)을 벗고 보니 진리의 말씀의“옷“을 입지 못한 자를 헐벗은 자라는 것입니다. 다음은”병으로 말미암아 고통 받는 자“라는 것은 ”비 진리“의 기독교”신학“교리로 온 몸이 병들은”중풍 병, 문둥병, 절뚝발이“각 종 병든 자가 고통 받는 자라는 것을”비유“로 말씀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신학“교리는 신학자들이 연구해서 만든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으로 부터”말씀의 씨“를 받아 낳고 낳으면서 오늘날까지 내려오기 때문에”계시“를 받아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눅8:11)
“씨”를 받아”계시“의 말씀이기 때문에”계시“를 받은 자가 아니면 하나님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기록자들이 모두다”계시“를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을 모두”계시“를 받아”비유“로 기록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 11:27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말씀(아버지)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다음에는“옥에 갇혀서 절망 가운데 있는 자”라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신학”교리가“비 진리”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진리”로 착각하고 오늘날 기독교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열심히 교회에서 충성봉사 하는 자를“옥에 갇힌 자”라고”비유“로 기록한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을 이해하시는 분은 하루속히 기독교를”출애굽“(탈출)해서”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이 되어야 오늘날”실존예수님“은 이런 자들이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말씀에 6가지 유형의 어려움은 옛날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나 인류에겐 공통적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공생애 기간 중에, 이런 어려움에 처한 자들을 적극적으로 돌아보신 일은 성경에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히 13:1-2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서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오늘날“실존예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오늘날에도 오늘날 기독교인들 가운데 이미 벌써 오셔서“실존”으로 계시지만 오늘날 기독교인들 앞에 계셔도 기독교인들은 영안이 없어“실존예수님”인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목회자들의 말만 믿고 2000년 전에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를 믿는 것은 곧“우상예수“를 믿는 것입니다.”구원“은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직접 입으시고(요1:14) 오신 오늘날”실존예수님“이 있을 때만이”구원“이 성립되는 것이지”실존예수님“이 없으면”구원“이 성립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유대교 때도”실존예수님“이 있었기 때문에”12제자“들이”구원“을 받았지”실존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유대인들은 모두 멸망당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말씀에“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자, 마실 것이 없어 목말라 하는 자, 나그네로서 외롭고 쓸쓸해 하는 자, 옷이 없어 헐벗은 자, 병으로 말미암아 고통 받는 자, 옥에 갇혀서 절망 가운데 있는 자” 이런 것이 모두“비유비사”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오늘날”실존예수님“도 상기의 말씀들 같이 이들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실존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육체를 직접입고 오셔서 오늘날도 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실존“으로 계시는 것입니다. 요일 4:2-3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계 1:8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이렇게”실존예수님“은”알파와 오메가“로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때나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실존”으로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인간으로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영“이시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실존”으로 계실 때만이“구원”이 성립되는 것이지 하나님께서”실존”으로 계시지 않으면 기독교목사들은 누구도 절대로“구원”을 못시키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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