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예수님

인간의 구원은 실존예수만이 할 수 있다.

제라늄A 2020. 6. 20. 20:58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육체“가 없으신 분이시므로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반드시 “육체“을 입고 이 땅으로 오셔야만 인간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래서 하나님의 실체이신”말씀”이 육체를 입고 오신 분(요1:14)이 인간“실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실존 예수님”은 인간들을 구원하시려면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하나님께서는 “실존“으로 계실 때에만이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2000년 전 특별히 선민으로 택하신 유대인들에게 오신 인간“실존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항상 “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구원할 수 있기 때문에  성경은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 전에도 계셨고 현제에도 계시고 미래에도 오신다고 성경 여러 곳에 기록하고 있습니다(계1:8)

이같이 하나님께서는 “실존 예수님”으로 오셔서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계셔야만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시대에만 계시다면 그 전세대나 후세대는 누가 구원을 시겠습니까?  그리고 만약에 성경에 기록된 유대인들만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라면 다른 나라 사람들은 누가 구원을 시키겠습니까?  그러므로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님은 전 세계 인류의 인간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대표적으로 모델이 되시며 표상이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으므로  예수를 영접한 “12제자”들이 구원을 받고 그 제자들의 혈통 즉 말씀의(씨)로 그 종족을 이어받아 낳고, 낳고 하면서 오늘날까지 그 말씀의 “씨”를 받아 내려오는 것입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예전에 허준이라는 유명한 한의사가 있었는데  허준의 의술을 전수받은 오늘날의 한의사가 병을 고치는 것이지 예전의 허준은 죽고 없는데  어떻게 누가 병을 고치겠습니까? 

이같이 오늘날에도”말씀의 씨“로 낳고, 낳아 현제”실존 예수님 “이 계셔야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계실 때 구원자가 계셔야 구원을 시키는 것입니다. 만약에 현제“실존“으로 계신 구원자 예수가 없이 2000년 전의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어야 한다면 그때 당시에도 유대인들도”실존 예수“가 없어도 구원을 얻었다는 결론입니다.  이런 말씀은 기독인들이 좀 더 냉철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예수님을 배척한 유대인들은 모두 멸망을 당하고  예수님을 영접한”12제자”들이 구원받은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님은 그 당시에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이지, 오늘날 한국인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예수님이십니다.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예수를 믿으며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를 믿는 것이지, 오늘날 한국에 계신 한국인”실존 예수님 “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필자가 이런 말을 하면 미친 사람이라고 깜짝 놀랄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한국에 계신”실존 예수“를 영접을 해야 구원을 받는 것이지, 성경에 기록된 예수나 유대인들의 구원자 예수를 믿는 것은 허공을 치는 “우상 예수”를 믿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께서는 필자가 기록한 수많은 글을 보시면서 아시겠지만 좀 더 냉철하게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실존 예수를 영접한다는 것은 유대인들 같이 철두철미하게 율법의 행위로 전혀 흠이 없는 유대인들도 모두 “실존 예수”를 알지 못해 멸망받은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보아서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에 철저했던 유대인들은”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함으로 멸망받았지만 ”12제자“만 구원받은 것을 잘 알듯이  하나님께서”실존 예수“를 보내시는 것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구원이 성립될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실존 예수“를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말씀을 안 믿으면 곧 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결론입니다. 오늘날”실존“으로 계신 예수님의 음성을 실제로 듣고 그 말씀을 영접한다면 하나님께 속한 자이고, 믿지 않으면 적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말씀의 실체”(요1:1)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실존 예수님”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하시며 ”실존“으로 육체를 입고 오신 인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이 아니라 적그리스도의 영이라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일 4:2-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가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너희가 오리라 한 말을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현제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바로 적그리스도에 속한 자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인데 이런 말씀을 믿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철두철미한 유대인들도 그 당시에”실존“예수님을 영접을 안 했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현제”실존“으로 계신 한국인 예수님을 영접을 안 하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에 너희가 오리라 한 말을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는 것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말씀을 너희가 들었고 벌써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왜 이런 말씀을 안 믿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존 예수”는 지극히 평범하고 작은 자로 오시기 때문에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마 25:40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소자에게 한 것이 곧 내가 한 것이니라 했고 “너희는 손님 대접하기를 즐거워하라 부지중에 천사가 왔다 갔다고 말씀하셨고,  또 이사야 53장에서는 예수는 고운 모양도 없고 보기에 흠모할 만한 것이 전혀 없어 사람들이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잘것 없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 한다면 오늘날에 누가 그의 말씀을 듣겠습니까?  그러므로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란 사람의 이목을 전혀 끌지 못하는 보잘것없는 자를 말합니다. 오늘날 가짜 예수는 내가 예수다 자신을 내놓고 행세하지만  진짜는 사람의 이목을 전혀 끌지 못할 보잘것없는 자를 말합니다. 그리고 진짜는 항상 감춰져 있지만 ”내가 예수다”라고 말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내신 새 말씀을 잘 듣고 영접하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으로 유대인들을 구원하려 “실존 예수님”이 오셨지만 유대인들은 모두 “실존 예수님”을 이단으로 배척했지만 “실존 예수님”을 영접한 “12제자“만 구원받은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보잘것없고 천한 사람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을 깨달은 자만 그분이 누구신지 알 수 있지 깨닫지 못한 자는 아무도 그분이 예수라는 사실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계 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진리)를 주고 또 흰 돌(예수)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말씀)을 기록한 것이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 19:12-13 그 이름(말씀)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말씀) 뿌린 옷(말씀)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 하더라,   이같이 “실존 예수님”의 말씀을 받고 깨달은 자는 그분이 누구신지 자신만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찾고 두드리는 자가 진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죄란 다른 복음을 믿는 것이 죄요,  믿기만 하고 알지 않기 때문에 죄가 그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지금 현제 어떤 예수님을 믿고 있는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아무리 열심히 믿고 신앙생활을 아무리 열심히 잘하여도 천국은 가지 못 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를 그저 믿기만 했지 예수님의 실체를 모르고 알려고 하지 않고 수박껍데기 예수만 믿기 때문입니다. 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믿음으로 이미 구원을 받은 상태라고 착각하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으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고 자신들의 죄를 씻기는 것보다 더욱 가중시키는 헛되고 헛된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도 2000년 전에 유대인들에게 오셨던 성경에 기록된 그 예수를 현제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장차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고 슬피 우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현제의 기독교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계 18:4-5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귀 있는 자는 들을 찌어다”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