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4:15-16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상기의 말씀은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구름 위에 앉아 있는 분을 가리켜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라고 하는데 사람의 아들이란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인자 같은 이가 구름 위에 앉아 있습니다.“구름”이란 물(말씀)이 증발된 것이 구름이므로 부활된 말씀을 “비유”하고 있으니 구름 위에 앉아있는 예수께서 구름 타고 오신다는 말씀은 부활된 말씀을 가지고 오신 다는 것입니다. 인자와 같은 이요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것은 오늘날 “실존 예수님 이 거룩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들을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이한 낫”을 가지고 추수를 시작하니 곡식이 거두어지고 열매들이 추수되고 있습니다.
“이 한 낫”이란 예리한 “칼”을 말하는데 “칼”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예리한 “칼”로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추수라는 의미는 예리한 “칼”같은 말씀으로 “쭉정이와 알곡”을 갈라내어 “알곡”만 거둬들이는 일을 말합니다. 죄인들을 심판하시기 위한 추수가 아니라 의인들을 찾는 추수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의(義)요, 의(義)의 말씀을 영접하는 자가 의인(義人)들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씨”(눅8:11)라고 “비유”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들이”알곡”이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들은 “쭉정이”들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구름 위에 앉은 이가 “이한 낫”을 가지고 추수하면서 천국의 곡간에 저장하기 위하여 “알곡”들을 추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이 실제로 지금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소름 끼치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도록 기다리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요한복음 4:35~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계시록 14: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왔다는 것은 다른 천사가 구름(말씀)위에 앉아있는 자의 “이한 낫”을 가지고 그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것을 말합니다. 구름 위에 앉은 자가 “이한 낫”을 휘둘러 추수를 하였지만 본문에서는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으로부터 “이한 낫”을 가지고 와서 “알곡”을 추수하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으로부터 생명의 말씀 곧 천국의 복음을 가지고 올라와서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또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을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포도송이가 익었으니 포도송이를 추수하라는 음성을 듣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포도송이를 거두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을 추수하여 천국 곡간에 모으라는 말씀입니다. 계시록 14: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그런데 땅의 포도란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을 말하는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땅의 포도라고 하시면서 그들을 타작 기계가 되시는 큰 포도주 틀에 던지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41:15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과 심판의 말씀인 하나님의 포도주 틀에 던져 “알곡”은 천국 곡간에 모으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던져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다른 천사가 “낫”을 휘둘러 먹을 수 있는 좋은 “포도송이”인지 먹지 못하는 “들 포도”인지 추수를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포도주 틀에 던져 포도즙을 짜는 행위는 하나님이 맹렬하신 진노를 발하시는 것을 “비유”하신 말씀입니다. 짐승과 사단의 추종자들인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무참히 핍박하여 피를 흘리게 했으니 이제는 그들도 하나님의 혹독한 심판의 틀에 던져져 선악 간에 심판을 받아야 할 시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41:15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알곡”으로 추수되지 못한 자들이니 천국 문 밖에 있는 자들로서 "이를 갈고 슬피 우는 자들"입니다.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이유는 기독교 목사들에게 속았기 때문에 이를 갈고 후해하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을 이해하시는 기독교인이라면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에서 지금 당장 “출애굽”(탈출)해서 “고아, 과부, 나그네”들 같이 진리를 찾아야 자신의 생명을 보전하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까지 선지자들이 예루살렘 성안에서 모진 핍박을 당하였던 것처럼 이제는 첫 열매들이 되지 못하고 “포도송이”가 되지 못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루살렘 성 밖에서 피를 보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누가복음 13:33~34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의 포도주 틀을 곧 추수하는 타작 기계로부터 심판을 받고 악인들이 흘린 피가 사방에 가득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강도가 심히 크고 엄중하다는 것을 말하며, 하나님의 심판이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 곧 성 밖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완전하게 쏟아지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사야 41:15-16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마태복음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로 믿는 자들이라면 상기의 본 문장을 깊이 묵상하시면서 지금 깨닫고 자신에게 해당되는 말씀으로 오늘부터 진실된 신앙을 하기 위해 진리를 찾으러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 신앙에서 탈출해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되어서 진리이신 “실존 예수”를 만나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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