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필자 새사람의 글을 이해 못하시는 기독교인들

제라늄A 2020. 12. 20. 21:33

2000년 전 유대교 당시에 구원자 예수님과 유대 종교지도자들과의 대화입니다.  요 8:38-40 예수께서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말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지 지금 하나님의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 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들과 사사건건 말다툼을 하는데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왜 아브라함의 말을 못 알아듣느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께서 너희가 하나님께 속 한자라면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왜 너희가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내말을 듣지 못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8:47)

 

그러면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내 말을 못 알아듣는 것이라는 것입니다(요8:44) 자녀가 아비의 성품을 이어받드시  마귀를 아비로 둔 자는 마귀가 하는 소행을 따라 그대로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영”이 역사하는지는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 시기 때문에   요일 4:6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알아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알아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유대인들이 진리의 말씀을 하시는 예수를 믿지 않은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의”말씀의 씨”로 낳은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못 알아듣는 다면 하나님의”말씀의 씨”로 낳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유대인들의 마음속에 거할 곳이 없다는 것은 예수님과 유대인들의”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씨“가 다르면 생각과 말이 다르게 마련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이 다르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이 필자 "새사람"의 글을 이해를 못하시는 것은 바로 "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같은 아브라함의 “씨“로 나왔으나 "내 아버지와 너희 아비가 다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본 것을 말씀하시며 유대인들은 그 아비 마귀를 따라 행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너희 아비는 마귀라"라고 직설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정통 기독교라는 목회자들과 기독교인들에게 경각심을 깨우치는 말씀입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영성을 보면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과 비교도 안될 만큼 성경에 아주 박식한 사람들이며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완벽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모국어로 사용할 만큼 히브리어와 헬라어에 능통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왜 예수를 배척하고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했는가?  그것은 바로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도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필자인 “새사람의 글을 보고 이단으로 배척하는데 그것은 바로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학교에서 배우는 “신학”은 신학자들이 성경을 근거로 “신학”을 만든 것이므로 진리의말씀의 씨”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나 사도들 구약에 선지자들이나 모두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계시로 받아 성경을 기록했고 복음을 전한 것이지 신학”이나 사람에게 배워서 복음을 전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마 11:27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하나님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의 설교는 아무리 예수님의 말씀과 모양이 똑같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도말씀의 씨”가 다르면 모두 거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바울도 계시를 받기 전에는 율법에 흠이 없는 완벽한 유대교 최고 종교지도자로서 성경을 가르치는 자인데  예수를 만난 후에는 자신의 신학 배경을 배설물로 버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갈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계시 복음이지 신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때부터 빛과 어둠을 동시에 창조하셨기 때문에 "빛과 어둠"은 새 하늘 새 땅이 이루어지는 때까지 "진리와 비 진리"의 아마겟돈 영적 전쟁으로 운명적인 만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렘 31:27 내가 사람의 씨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이와 같이 하나님의 밭에는 “진리와 거짓, 알곡과 가라지" 두 가지의 "말씀의 씨"를 뿌리신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 같이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오늘날에도 구약시대와 똑 같이 “진리와 거짓두 가지"말씀의 씨"가 하나님의 밭에 "알곡과 가라지"가 뿌려져 있습니다(마13:24) 그러나”알곡과 가라지“는 밭에서 자랄 때는 식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추수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추수 때 알곡은 곡간에 쭉정이는 불에 태운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알곡과 쭉정이"는 말씀이 비슷하기 때문에 거듭난 자가 아니면 분별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말씀의 씨”로 된 목자가 아니면 거짓 목자라는 것입니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말씀의 씨”가 있는 말씀이라야 하나님의 생명으로 죽은 영혼들을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똑같은 말씀이라도 “씨”가 있는 말씀인지 “씨가 없는 말씀인지를 분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영혼을 죽이고 살리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진리의말씀의 씨”가 있는 자의 말씀을 영접함으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통“신학”교리에 익숙하신 분들은 필자 새사람의 글을 읽으시면 거부반응이 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씨"가 같으면 새 사람의 글을 이해하고 "말씀의 씨"가 다르면 새사람의 글을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에 필자 새사람의 글을 이단으로 배척을 하는 것입니다. 특히 목회자들에게는 더욱 거부반응이 많이 오실 것입니다. 예수는 유대인들로부터 이단의 괴수요 사도바울도 이단이요 제자들도 모두 이단의 딱지가 붙은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씨"가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이단의 딱지가 붙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왜"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고 배척하고 죽인 그 예수를 영접합니까?  유대인들의 신앙심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만 못해서 유대인들이 유대인의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였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믿고 영접하라는 예수는 유대교 때나 오늘날이나 육신을 입고 오신 “실존 예수”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육체가 없으시기 때문에 반드시 육체를 입고(요1:14) 오셔야만 인간들을 구원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도 한국인의 “실존 예수”가 계신 것입니다. 만약에 “실존 예수”가 없다면 구원을 시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 즉 “실존 예수”를 믿고 따르는 자들만을 구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실존 예수님”을 믿지 않거나 이단으로 배척하는 자들은 예수님도 구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현제는 기독 교안에는"실존 예수"가 없는데도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2000년 전의 그 유대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그 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천 년 전에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성경 속에 계신 유대인의 “예수님”은 잘 도 영접을 해도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오늘날의 한국인“실존 예수님”은 유대인들과 똑같이 이단이기 때문에 영접하지 않고  한국인"실존 예수"가 현제 계시다는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며 또한 예수님께서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다고 거짓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12제자들과 같이 “실존 예수를 믿고 영접하는 자들을 구원하셨지 “실존 예수”를 믿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는 자들은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구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오늘날 살아 계신 “실존 예수”를 믿지 않고 배척하는 자들은 구원의 대상이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필자 "새사람"의 글을 읽으셔도 이해를 못하시는 것은 바로"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시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