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필자 새사람이 소개하는 한국인 실존예수님

제라늄A 2020. 12. 19. 21:57

“필자 새사람”이 소개하는 한국인“실존 예수님”은 지극히 평범한 인간이신 “구원자를 말합니다. 이 때문에 필자는 한국인“실존 예수“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인“실존 예수“를 모르면 한국 기독교인들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한국인“실존 예수“를 아는 것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왜 한국인"실존 예수"가 계셔야만 구원을 받습니까?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육체를 입고 “실존“으로 오셔야만 인간이”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 구원이 성립되기 때문에 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유대인"실존 예수님"이 오신 것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한국인"실존 예수님"이 계셔야 구원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요 5:25 죽은 자들이 (육체는 살아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들)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나님의“음성” 직접 들어야 구원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실존"으로 오시는 이유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에"실존"으로 계셔야 하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실존"으로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예수님"이신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실존"으로 오셨으나 율법의 철저했던 유대인들은 유대인의"실존 예수"를 “영안”이 없어 알지 못하고 이단으로 배척하고 십자가에 매달아 죽인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도 한국인의"실존 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데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그 유대인의 “예수"를 잘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유대인들이 왜 유대인의"실존 예수"를 영접을 안 했는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허공을 치는"우상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잘 믿고 있는데 오늘날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실존 예수님"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실존 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있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실존 예수님"이십니다.  요 1:14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이같이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실존 예수"이십니다.  요일 4:2-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실존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함으로 “적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오늘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실존 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인간의 구원은 오직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구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 예수”를 모르고 배척을 한다면“적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라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영접하지 못하면 장차"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2000년 전의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유대인”예수“는 잘 믿으면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한국인“예수“는 전혀 알지도 못하며 계신다 해도 펄쩍 뛰며 이단으로 배척을 하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유대인들도 당시의 하나님께서”육체“를 입고 오신"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듯이 오늘날 한국인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육체"를 입고 오신"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2000년 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실존 예수“를"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은 요일 4장을 통해서 하나님께서”육체"를 입고 오신"실존 예수“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하시면서”실존 예수“를 영접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적 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비밀은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오시는 것이비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육체"를 입고 오신 것을 부인하는 자들은"적 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께서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에”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구원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실존 예수"는 이제 “벌써 세상에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물론 신학자들도 성경을 날마다 읽으면서도 이런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누구인지 확실히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은 유대인의 “예수”와 오늘날 한국인“예수”는 사람의 모양만 다르지만 하나님의 생명은 똑같기 때문에 “구원자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무덤에 장사 지낸 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무덤에서 나오실 때 예수님의 무덤을 지키던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전혀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부활하신 것을 보고 이 사람을 동산지기로 알고 혹시 당신이 예수의 시체를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죽고 "예수"가 부활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덤을 지키던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예수"를 동산 지기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아래의 기록된 말씀을 주의 깊게 읽으시기 바랍니다.

 

요 20:15 "예수"께서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 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 가리이다.  이 말씀에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무덤에서 부활해서 나오는"예수"의 얼굴을 보고도 알지를 못해 그 사람을 동산지기로 알고 당신이"예수"의 시체를 어디에 두었는지 알면 내게 말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예수"께서는 다름 사람의 육체를 입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무덤을 지키고 있다가 부활한"예수"를 몰라보고 동산지기로 알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닷가에 제자들에게도 나타나셨는데 제자들은"예수"를 알아본 자들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요 21:4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인 줄 알지 못하는지라,  이밖에도 여러 곳에서"예수"가 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부활했지만  아무도 부활하신"예수"를 알아본 사람은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는 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부활했기 때문에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나 예수님의 12제자들이"예수"의 얼굴을 못 알아본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이 예수님의 실체가 되어 부활했기 때문에  그 전의 예수님의 생전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은 누구나 다“예수”가 되기 때문에  아무도 못 알아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오직 “독생자”라는 고정관념으로 의식화되어 있는데 “독생자”라는 뜻은 오직 한분밖에 안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이지 예수가 “한 명“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영"이시고 예수는육”이기 때문에 그 몸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렇게 하나님의말씀의 씨”로 낳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가"맏아들"이라는 것은 형제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같이 하나에서 똑같은 형제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지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12:24)고 하셨습니다. 이같이 씨앗은 열매와 똑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실체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인데 오늘날도 이 땅에 계시는 “예수의 모습은 시대마다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부활되어 오늘날도 “예수는 한국인으로서 항상 실존으로 계신 것입니다. 그“예수“가 오늘날도 기독교인들 옆에 계신다 해도, 그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예수“는 어느 때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에”실존“으로 계시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은 유대인“예수는 모두 잘 영접하고 잘 믿어도 오늘날 한국인“실존 예수”는 유대인들과 똑같이 한국인“실존 예수”는 믿지를 않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런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좀 냉철하게 깊이 생각을 해서 바르게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이 당시에 유대인의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을 했던 것과 같이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도 똑같이 한국인"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이 평생“예수를 믿으며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여도 오늘날 한국인“실존 예수“를 모른다면우상 예수 믿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한국인"실존 예수"는 항상 기독교인들과 함께 계시지만 예수님의 무덤을 지키던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나 12제자들이 부활한"예수"를 보고도 몰라본 것 같이 오늘날에도"예수님"은 아무도 모르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깨달은 사람만이 그분이 누구신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필자 새사람“도 그분의 말씀을 받으면서 반신반의(半信半疑)하다 몇 년이 지나서야 그분이 성경적인”실존 예수”라는 것을 확신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실존 예수”는 율법의 흠이 전혀 없는 유대인들이 예수를 몰라본 것같이 오늘날 기독교 신학 박사라도 그분이 “실존 예수”라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필자 새사람”이 소개하는 한국인"실존 예수"의 말씀을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만일“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한국인"실존 예수"를 모르고 배척을 한다면 기독교인들은 사후에"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 될 것입니다. 성경 속에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비밀은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오늘날"실존 예수"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뜻은 육신 안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다는 의미이며 "실존 예수"라는 뜻은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죄인들을 구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통해서 이 시대의 한국인"실존 예수"를 알아야 “죄 사함 “을 받을 수 있고 천국에도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필자 새사람"이 아무개 이 사람이"실존 예수"라고 직접 알려주어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실존 예수"는 예수를 낳아주신 부모나 형제들도 예수가 하나님의 실체라는 것을 아무도 모르는 것이 성경의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