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필자 새사람이 소개하는 한국인 실존예수님

제라늄A 2020. 8. 1. 21:12

 

 

"필자 새사람"이 소개하는 한국인 "실존 예수님"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 "구원자"를 말합니다. 이 때문에 필자는 한국인 "실존 예수"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제 "실존 예수"를 모르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한국인 "실존 예수"를 아는 것이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왜 "실존 예수"가 계셔야만 구원을 받습니까?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반드시 육체를 입고 "실존"으로 오셔야만 그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 구원이 성립되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유대인의 "실존 예수님"이 오신 것과 같이 오늘날 한국인들도 한국인 "실존 예수님"이 계셔야 구원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실존예수님"을 보내시는 이유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의 "실존 예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유대인의 "실존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에게 "실존 예수님"은 오셨는데 율법의 철저했던 유대인들은 유대인의 "실존 예수"를 영안이 없어 보지 못하고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이기까지 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도 한국인 "실존 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데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배척하고 죽인 그 유대인 "예수"를 잘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유대인들이 왜 유대인의 "실존 예수"를 영접을 안 했는지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허공을 치는 "우상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는 바다의 모래 알과 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과 하늘의 별과 같이 수많은 목회자들이 예수를 믿으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은 잘 믿고 있는데 오늘날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체를 입고(요1:14)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말씀"의 실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유대인의 "실존 예수"를 보내신 이유도 "실존 예수"가 있어야 구원할 수 있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실존 예수"를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한국인 "실존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2000년 전의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고 죽인 유대인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예수는 유대인들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지 한국 기독교인들을 구원하시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냉철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은 유대인의 "실존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고,  한국 기독교인들은 한국인 "실존 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기 때문에  항상 구원자 예수는 그 나라의 "실존"으로 계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가 없어도 2000년 전에 유대인의 예수를 믿어 구원이 된다면 유대인들도 당시에 유대인 "실존 예수"가 없어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유대인 "실존 예수"를 영접한 "12제자"들 이외에는  모두가 유대인 예수를 배척함으로 모두 멸망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알파와 오메가로 항상 "실존"으로 계시다고 성경은 기록되어 있습니다(계1:8) 다만 인간의 눈에 "실존 예수"가 누구인지 보이지 않을 뿐 "실존 예수"는 계시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철저히 믿었지만 막상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유대인의 "실존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오셨으나  "영안"이 없어 보지 못하고 결국은 이단으로 배척해서 십자가에 죽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도  현제의 한국인 "실존 예수"가 계신다는 그 자체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는 누구신가?  지난 2000년 동안 사람은 죽고 태어나고 하면서 각 시대마다 구원자 예수는 다르지만 그 사람 안에 있는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씨)과 똑같기 때문에 "구원자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누구인지 확실히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은  유대인의 "예수"와 오늘날 한국인 "예수"는 사람의 모양은 다르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씨"가 똑같기 때문에 "구원자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무덤에 장사 지낸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무덤에서 나오실 때 예수의 무덤을 지키던 마리아가  부활한 예수의 모습이 전혀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부활한 것을 보고 동산지기로 알고 혹시 당신이 예수의 시체를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말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죽고 예수가 부활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덤을 지키던 마리아가 예수를 동산지기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학박사들은 성경을 날마다 보면서도 "왜" 이런 말씀을 못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요한복음 20:15 예수께서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 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 가리이다.  이렇게 예수께서는 다름 사람의 육체를 입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마리아가 부활한 예수를 몰라본 것입니다. 또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갈릴리 바닷가에 나타나셨는데  제자들은 예수를 알아본 자들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요한복음 21:4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인 줄 알지 못하는지라,

이밖에도 여러 곳에서 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부활했지만 아무도 못 알아본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는 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부활했기 때문에 마리아나 제자들이 예수의 얼굴을 못 알아본 것입니다. 이렇게 거듭난 자들이 예수님의 실체로 부활했기 때문에 예수의 생전의 모습이 아니라 거듭난 자들의 모습이기 때문에 아무도 못 알아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오직 "한 명" 밖에 없는 "독생자"라는 고정관념으로 의식화되어 있는데 "독생자"라는 뜻은 오직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이지 예수가 "한 명"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예수는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 그 몸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씨)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는 독생자가 아니라 "혈통"(씨)으로 낳는 거듭난 자는 누구나 예수님이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같이 하나에서 똑같은 형제를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12:24)고 하셨습니다. 이같이 씨앗은 열매와 성분이 똑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실체는 거듭난 자인데 오늘날도 이 땅에 계시는 "예수"의 모습은 시대마다 다른 모습으로 부활되어 오늘날도 "예수"는 이 땅에 항상 "실존"으로 계신 것입니다. 그 "예수"가 오늘날도 우리 옆에 계신다 해도, 그를 알아볼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예수"는 어느 때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계시다고 기록되어있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잘 주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은 유대인 "예수"는 모두 잘 영접하고 잘 믿어도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는 유대인들과 똑같이 한국인 "실존 예수"는 믿지를 않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런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좀 냉철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이 당시에 유대인의 "실존 예수"를 모르고 배척을 했던 것과 같이 오늘날도 한국 기독교인들도 똑같이 한국인 "예수"를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이 평생 "예수"를 믿으며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여도 오늘날의 한국인 "실존 예수"를 모르면 "죄 사함"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허공을 치는 신앙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기독교인들이 한국인 "실존 예수"는 항상 한국 기독교인들과 함께 계시지만  예수님의 무덤을 지키던 마리아나 제자들이 부활한 "실존 예수"의 얼굴을 몰라본 것 같이 오늘날에도 아무도 모르게 감춰진 분이라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깨달은 자만이 그분이 누구신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필자 새사람"도 그의 말씀을 받으면서 반신반의(半信半疑)하다 10년이 지나서야  그분이 성경적인 "실존 예수"라는 것을 확신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실존 예수"는 율법의 흠이 전혀 없는 유대인들이 몰라본 것같이 오늘날 기독교 신학 박사라도 그분이 한국인 "실존 예수"라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필자 새사람"이 말하는  한국인 "실존 예수"의 말씀을 영접해야 합니다. 만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한국인 "실존 예수"를 모르고 배척을 한다면 "장차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 될 것입니다. 성경 속에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비밀"은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오늘날 "실존예수"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뜻은  육신 안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다는 의미이며  "실존예수"라는 뜻은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죄인들을 구원하신다는 말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한국인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통해서 이시대의 한국인 "실존예수"를 알아야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고 천국에도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 요한1서 4:2-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가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너희가 오리라 한 말을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계시록 1:7~8 볼찌어다 구름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1서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예수)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 요한복음 5:21~22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 요한복음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참고) 필자가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시고 이해를 하신 분이 계시다면 간단한 소감 한마디를 메일로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kaatcha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