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준은 예수

우상 예수를 믿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

제라늄A 2020. 12. 22. 21:28

 

요 8:19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 도다 나를 알았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오늘날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를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성경 전체는 예수의 대한 신비에 그 초점이 모아져 있습니다. 신비의 핵심은 “성령의 잉태”와 "부활"에 대한 신비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하면 신비에 싸인 “성령의 잉태”와"부활"의 비밀을 알지 못하면 모두 허공을 치는 “우상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잉태”와"부활"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는다 해도 확실하게 이해되거나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거듭남이 자신에게 직접 일어나야 합니다. 마태, 누가, 사도바울이"성령의 잉태"와"부활"이 자신에게 이루어졌기에 예수님의 잉태 사건을 직접 보지 못했어도 자신 안에서 일어난 사건처럼 정확히 성경에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는 성령에 가르침이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성령의 잉태"와 "부활"은 신학이나 누구에게 배워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거듭남이 자신에게 임해야 성령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입니다(요16:13,요일2:27) 이렇게 성령이 자신에게 임해야"성령의 잉태"와 예수님의 탄생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성령의 잉태"를 말하자면 하늘의“영”과 그분이 입으실 인간“육 “이 한 몸으로 만나는 것을 성경은 “신랑 신부”의 “혼인잔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늘의 신랑과 한 몸을 이루므로 인간이 하늘의 신(神)의 존재로 거듭남으로 “인간 예수님 “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즉 이것이 예수께서 약속하신 천국 혼인잔치이기도 합니다.  창세기 2:24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룬다 고, 했습니다."남자"는 하늘“신랑”을 뜻하고 "여자"는 인간”신부“를 뜻하여 그 둘이 만나서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 인간인“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남자”예수의 영적상태가 되고"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죽고 부활하면 예수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성장하면서 거듭나는 것입니다.

마25장 열 처녀 비유 중에 “슬기로운 5 처녀”는 등과 기름을 준비했다고 했습니다. 등은 인간의 몸을 상징하며 기름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몸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만 하늘의"신랑"과 이 땅의"신부"가혼인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라기 3:10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십일조는“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된 몸에는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이 있어야 하늘의"신랑"과 이 땅의"신부"가 혼인을 할 수 있고  혼인을 하면”여자"의 영적상태인 인간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데 이분이”구원자 예수님 “이십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 한자가 "슬기로운 5 처녀"라고 하는데 이 뜻은   고전 14:19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사도바울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슬기로운 5 처녀" 또는 "정결한 처녀“라고 하는데 “정결한 처녀, 슬기로운 5 처녀, 또는 동정녀 마리아“라고도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변화된 인간을"비유"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를"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고 합니다.

고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함 이로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정결한 처녀“인간인"신부"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면 하늘의”신랑“과 혼인을 하면 한 몸을 이루어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같이 인간이”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 “남자”의 영적 상태가 되고 “남자“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감춰진 비밀을 아는 것이 오늘날의"실존 예수"를 아는 지식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무지막지한 말로"수컷"의 “씨”를 받지 않고 “동정녀 마리아”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해서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전적으로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씨“의 의해서 낳고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며 섭리인데  오직”동정녀 마리아”만"수컷"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마술과 같은 능력으로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기독교에서 엄청난 착각으로”우상 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출생은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낳고 낳으면서 다윗의 혈통으로 낳고 낳고 해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을 마태복음 1:1에 예수님의 족보가 기록된 것입니다.  롬 1:3-4 이 아들로 말하면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렇게 분명히 예수는 조상들의 족보에 의해서 다윗의 혈통으로 낳고 낳으셨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남자의 “씨“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시켜 어머니 마리아 몸에서 태어나게 하실 수 있는 분이라고 억지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허공을 치는 “우상 예수”를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정확하게 풀 수 있는 사람은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를 받고 성경을 기록할 때에 그 말씀들을 알 수가 없어 크게 울었더니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계5:3-5)고 말씀해 주었습니다. 그분이 오늘날의 인간“예수님”이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으니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우상 예수“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렇게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데도  오늘날 기독교에서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기독교는 어머니"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남자"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가 탄생했다고 매년 12월 25일"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는 허공을 치는 “우상 예수”를 믿고 있는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을 깨달으신 기독교인들은 늦기 전에 하루속히 기독교를 탈출해야 구원의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