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씨“라고”비유“합니다. 그러므로 "씨"라는 것은 똑같은 것을 낳고 낳는 것이"씨"의 본질이므로 하나님께서 “말씀의 씨“를 뿌리면 똑같은”말씀”이 나오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씨“라고 했기 때문에 말씀의 “씨”가 다르면 모두"다른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씨"(혈통)로서 2000년 전 유대인의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고, 낳고 하면서 오늘날까지 2000년 전 유대인의 예수와 똑같은 "말씀의 씨"로 낳은 한국인의 “예수”가 있는 것입니다. 고전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은 있으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사도바울도 예수님의 “말씀의 씨“로 디모데, 디도, 오네시모를”말씀의 씨“로 낳았다고 하십니다. “씨“는 대대로 종족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요 12:24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씨앗과 열매는 똑같은 것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와 같이 한 알의 밀에서 똑같은 많은 형제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한 알의 “씨”가 땅에 심어지므로 예수님과 똑같은 형제들을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은 자는 사람의 모양은 다르지만 말씀이 다 똑같은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씨”가 되기 때문에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는 한분이었으나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예수님의 12제자들로 인하여 그 “씨”가 오늘날까지 낳고 낳고 하면서 내려오기 때문에 오늘날도 "씨"가 같은 한국인“실존 예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분명히 알고 기독교인들은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려면 오늘날의 같은 "씨"로 나온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 어디에 계신지 찾아서 다시 신앙생활을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현제에 “실존 예수"가 있을 때만이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2000년 전의 유대인의 예수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믿는 그 예수는”우상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성경은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요1:14)를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실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실존 예수”는 어느 때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계시다는데(계1:4,8)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현제“실존 예수”가 계시다는 자체를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찾는 자는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롬 3:11-12 의인은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예수”는 필자가 이 사람이"예수"다 라고 가르쳐 주어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야 그때서야 자신이 “예수”의 말씀을 알아듣고 깨달은 사람은 이분이 “예수”라는 사실을 이 때서야 자신이 알지 그 전에는 모릅니다. 사도바울도 유대인의 종교지도자로서 예수를 만나기 전에는 신학을 전공한 유대교 최고의 성경학자로서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었으나 예수를 만난 후 예수의 “씨”로 낳음을 받으면서 자신의 모든 신학 배경을 배설물 같이 버렸다고 성경에 기록한 것입니다(빌3:8)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날같이 신학교에서 학문으로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씨“로 낳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갈 1:11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니라,라고 말합니다. 이와 같이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 당시에 멸망받은 이유는 말씀의 “씨”로 된 것이 아니고 거짓의 “씨“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과 항상 원수가 되었던 것입니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라, 이렇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생명이 있는”씨”라야 죽은 영혼들을 살릴 수 있는 것이라는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씨”로 낳음을 받은 자들이라면 예수님을 이단으로 핍박하고 죽일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요 8:38-40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사사건건 말다툼을 하는데 너희가 아브라함의 “씨”로 태어났다면 왜 내 말을 못 알아듣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내 말을 듣지 못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8:47)
그러면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내 말을 못 알아듣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자녀가 아비의 성품을 이어받듯이 마귀를 아비로 둔 자는 마귀가 하는 소행을 따라 그대로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영”이 역사하는지는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은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씨”로 낳은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못 알아듣는다면 하나님“씨”로 낳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마음속에 거할 곳이 없다는 것은 예수님과 그들의 “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씨“가 다르면 생각과 말이 다르게 마련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같은 아브라함의 “씨“로 나셨으나 "내 아버지와 너희 아비가 다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고 유대인들의 아비는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본 것을 말씀하시며 유대교 목회자들은 그 아비”마귀”를 따라 행한 것입니다.
예수님과 유대교 목회자들과 서로가 자기가 아브라함의 “씨“로 나왔다고 주장하며 다투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누가 참이고 거짓인지 어떻게 판결을 하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에도 이런 현상이 그대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유대교 목회자들에게 너희 아비는 마귀요 독사의 자식이라고 직설적으로 욕을 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의 기독교목사들과 교인들에게 경각심을 깨우치는 말씀입니다. 유대교목회자들의 영성은 오늘날기독교 목회자들과의 비교도 안될 만큼 성경에 박식한 자들이며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완벽한 성경학자들입니다. 오늘날에도 유대 율법의 교훈을 배운 기독교 목회자들과 마찬가지로 모양은 진짜와 똑같으나 “씨“가 다르므로 참 진리로 낳음을 받은 자를 이단으로 몰고 핍박하는 것이 유대교 목회자들과 똑같은지 정말 신기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진리의 말씀의 “씨“가 있는 오늘날”실존 예수“를 찾아 그 목자의 말씀을 영접함으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전통 "신학"에 익숙하신 분들은 필자"새사람"의 글을 읽으시면 거부반응이 오는 것입니다. 특히 목회자들에게는 더욱 거부반응이 많이 오시는 것입니다. 똑같은 말씀이라도 그“씨”가 다르다면 거부반응이 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똑같은 “씨“인데 그 안에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의 따라 “진리와 비 진리“로 분리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때부터 ”빛과 흑암”을 혼재된 상태에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선과 악“은”천국“이 이루어지는 그때까지도 투쟁을 계속해야 하는”아마겟돈”영적 전쟁으로 운명적인 만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에 기록된 내용을 살펴보면, 렘 31:27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라고, 하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두 가지의 “씨“를 뿌리신 것입니다. 오늘날 신약시대에도 구약시대와 똑 같이 하나님의 밭에는 두 가지 "씨"인 알곡과 가라지가 뿌려져 있습니다(마13:24-30) 그러나 “알곡과 가라지”의 말씀은 식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제자들이"가라지"를 뽑아내려고 하니깐 예수님께서는 잘못하면 "알곡"도 뽑아낼 수 있으니 추수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추수할 때 "알곡과 가라지"는 식별하기가 쉬우니 알곡은 곡간에 쭉정이는 불에 태운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씨"가 있는 말씀이나 "씨"가 없는 말씀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예수와 같이 거듭난 자가 아니면 분별을 못하기 때문에 추수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된 목자가 아니면 거짓 목자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도”씨”가 있는 말씀이라야 하나님의 생명으로 죽은 영혼들을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똑같은 말씀이라도 “씨“가 있는 말씀인지 ”씨“가 없는 말씀인지를 분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영혼을 죽이고 살리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명한 목사가 설교를 하면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똑같은 말씀이라도 예수님이 전하면 진리이지만 오늘날 목사가 전하면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씨“가 어디에 속해 있느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씨”라고 하셨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반드시 “씨”가 있는"실존 예수"를 만나는 것이 영생을 얻는 첫째 조건이며 아무리 훌륭한 목사가 말씀을 전 한다고 해도 “씨”가 없다면 거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오늘날 목회자의 설교는 사람의 설교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씨”가 다르면 말씀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나 사도들 구약에 선지자들이나 모두 하나님의 “씨”로 낳고 낳음을 받은 자들이지 신학이나 사람에게 배운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씨”를 통해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이지 신학교를 나온 목회자들은 “씨”가 다르기 때문에 100% 하나님의 말씀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의 설교는 아무리 예수님의 말씀과 똑같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씨“가 다르면 모두 아니라는 것입니다. 같은 말을 해도 “씨”가 다르면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필자 새사람의 글을 이해를 못하는 것은 바로"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에 필자의 글을 이해를 못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명의”씨”가 있는 오늘날의 “구원자”를 믿는 것이 구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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