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기독교인들이 사기당한 구원과 천국(2번)

제라늄A 2021. 3. 1. 21:50

마 1:24~25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시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이 말씀은 요셉이 그의 아내 “마리아”를 데려 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않았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는 “마리아”는 그의 남편 요셉의 “씨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님의 마술 같은 전능하신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를 낳았다고 주장을 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 신학입니다. 그런데 "동침하지 않았다"는 말씀은  원문 성경에 분명히 "욱크 에기노 스켄"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진정한 뜻은 "동침하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알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요셉이 “마리아”와 정혼을 한 상태에서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성령이 잉태되었는데  요셉은 “마리아”에게 성령이 잉태된 것이 아니라 “악령이 잉태된 것으로 오해를 하고 두려워서 파혼을 하려고 한 것입니다.

마 1:18~20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청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이니라,  상기의 말씀과 같이 요셉은 “마리아”와 동거하기 전에 “마리아”몸 안에 성령이 잉태한 것이 발견되었는데  요셉은 “마리아”에게 임한 영이 성령이 아니라 “악령이 임한 것이라 오해를 하고 이러한 사실을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파혼을 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때 꿈속에 주의 천사가 나타나 요셉에게 “마리아”데려오기를 두려워 말라고 하면서 “마리아”에게 잉태된 영은 “악령이 아니라 성령”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셉은 천사의 말씀을 듣고 꿈에서 깨어나 “마리아”를 데려와 “마리아”와 함께 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은 “마리아”가 예수를 낳기까지 “마리아”가 받은 “영이 성령인지 악령인지를 “알지 못했다” 는 것입니다. 그런데 “알지 못했다”는 말씀을 한글 성경에 “동침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번역을 해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오역된 말씀이 많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마리아”는 요셉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마술 같은 능력으로 성령으로 육신이 태어났다고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예수님의 육신이 태어난 것은 다윗의 후손인 요셉의 씨”로 태어났으며 육신이 태어난 후 “30세가 되어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을 때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하여(잉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사도바울도 로마서 1장을 통해서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 즉 다윗의 씨”(혈통)를 받아 태어나셨고 “성령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되어 예수 그리스도가 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 1:3~4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씨)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성령)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예수님의 태어나심에 대하여 분명히 성경은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나셨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 즉 다윗인 인간의 “씨를 받고 태어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가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었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가 부활했다는 뜻은  예수님의 제자들의 영적 상태가 죽은 자들이 었던 자들이 거듭나 예수들"로 부활했다는 뜻입니다.예수라는 이름 두 글자는 예수이름이 아니라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구원자인 예수들로 거듭난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성령으로 육신이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다윗의 혈통, 즉 조상들의 “씨를 받아 낳고 낳고 해서 태어났으며  예수님의 영혼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적으로 죽은 자들인 제자들 가운데서 제자들이 예수들로 거듭나고 예수께서는 이때 예수의 신분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족보에 의해서 그 “씨로 태어나셨고 “영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님 안에 “성령이 잉태되어(부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셨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육신으로 태어난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과 같이 “성령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와 같은 영적 상태인 “마리아”와 같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몸이 준되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은 미물과 같은 부정한 어둠의 존재인 죄인 된 인간의 몸에는 절대로 잉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려면 예외 없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고 정결한 처녀의 몸으로 변화되어야만 성령”이 잉태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를 만들어서 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성령은 곧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며 또한 하나님의 생명이기 때문에 “성령을 받지 않고는 절대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물(물고기)과 같은 어둠의 존재인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고기가 기는 짐승으로, 기는 짐승이 들짐승으로, 들짐승이 육 축(양)으로, 육 축이 사람인 여자(인간)로 거듭나야  남자(예수)의 “씨곧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구원의 과정을 밭의 비유”를 들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과정을 말씀하신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마 13:3~9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부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 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밭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존재가 거듭나는 과정을 “4종류”의 밭의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즉 단단히 굳어져 있는 사람이 다니는 과 같은 존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고 부수어야 하며 돌밭”과 같은 존재는 “돌들을 모두 추려내야 하며 가시떨기 밭의 존재는  가시를 모두 뽑아내어 “좋은 밭과 같이 되어야 비로소 좋은 밭”과 같은 마음에  말씀의 씨”가 떨어져 30배 60배 100배의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에게 씨”가 떨어지면 곧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원과 영생의 과정은 사도 바울이 행하신 구원의 사역을 통해서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 “육 축(양)의 영적 상태로 준비된 인간의 존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어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그리스도에게 중매하여 성령을 잉태시키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고후11:2) 사도바울이 너희, 즉 육 축(양)의 영적 상태에 있는 존재를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인도하여 성령을 잉태시키기 위해서 “정결한 처녀로 만들려고 열심히 힘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의 몸이 되지 않고는 “성령을 받을 수 없고 잉태될 수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예수를 믿기만 하여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면 사도바울도 이러한 수고를 하지 않고 예수를 믿으라 하여 모두 구원을 시켰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성령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고 “정결한 처녀의 몸이 준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즉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거짓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예수가 한 명도 없다는 것은 곧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가 없기 때문이며 “정결한 처녀가 없다는 것은 욕심 많은 기독교 목사들뿐 부정한 죄인들을 “정결한 처녀로 만드는 참 목자, 곧 예수님이나 사도들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탈출)에서 벗어나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독교 세상이라는 애굽”에 있는 “물고기”같은 존재가 “출애굽(탈출)을 하여 광야”를 거쳐 “가나안땅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과정과 기간을 보면 애굽”에서 교리 신앙 430년 “광야에서 율법 신앙 40년”그리고 “가나안”땅에 들어가 진리의 생명으로 “3년 반이 지나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된다는 것을 비유 비사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날 수로는 1260일 한 때 두 때 반 때 합 3 때 반이라고 하며 년 수로는 “3년 반이라고 성경은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구원의 과정을 모르고 “출애굽”(탈출)도 못한 교인들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즉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거짓 목사의 말을 그대로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은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는 말씀을 가지고  예수를 믿는 자는 모두 영생을 얻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미래 시제로 예수를 믿는 자는 앞으로 구원을 받아 영생에 이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씀하신 것이며 이미 구원이나 영생을 얻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나를 믿는 자는 구원을 받아 이미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하셨다면  예수님께서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가며 또한 내 음성을 듣는 자가 살아나리라, 그리고 내가 주는 떡을 먹는 자가 영생하리라는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을 것이며, 또한 누가복음 13장 이하를 통해서 이렇게 충격적인 말씀을 하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3번으로 계속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