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거짓 목사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1번)

제라늄A 2021. 3. 3. 21:41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너무 중요한 말씀이므로 자신의 생명이 좌, 우 되는 말씀이므로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확실하게 이해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말씀도 “4번”으로 나눠서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요일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본 문장의 말씀은 “거짓 목사”를 분별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도 요한은 많은 “거짓 목사”가 세상에 나왔으므로 그 “말씀을 다 믿지 말고 오직 말씀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고 했습니다. 하늘의 영계에는 “성령”과 “악령”이 있기에 “영의 지배를 받는 이 땅에도 두 종류의 "목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 하나는 성령이 함께하시는 참 목자실존예수 다른 하나는 악령의 조정을 받는 “거짓 목자”입니다.

그런데 “거짓 목자”는 하나님께 속한 참 목자인 예수를 핍박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참 목자가 증거하는 말로 자신의 거짓과 허물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이 두 부류의 “목자”위에는 각각 주관하는 (神)이 있으므로 이들의 다툼은 곧 “영들의 싸움인 것입니다. 그러나 겉으로만 보아서는 누가 "참 목자"이며 누가 "거짓 목자"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을 과연 무엇으로 판별할 수 있겠는가?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참 목자"와 "거짓 목자"도 그러합니다.  마 7:15~18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하신 것처럼  오늘날도 그 교회 성도를 보면 그 성도를 맡은 “목자에게 어떤 “영이 함께하는지를 진리를 소유한 자는 금방 알 수 있고 “목자의 말과 행실을 보면  그 안에 어떤 “영이 거 하는지를 거듭난 자는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요일 4:6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유대교 당시에 예수님과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사사건건 말다툼을 하는 이유는 서로가 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요 8:38-47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너희가 하나님께 속했으면 내 말을 알아들을 텐데 왜 내 말을 못 알아듣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께서 너희는 너희아비 마귀에서 낳기 때문에 내말을 못 알아듣는다고 하신 것입니다.  요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내 말을 듣지 못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유대인들이 “실존 예수”를 믿지 않은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속한 자들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참 목자”는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신 장래 일을 말한 “목자입니다. 성경의 예언된 것을 전하는 “목자로는 사도들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 목자”는  하나님께서 “목자를 통해 미리 성경에 알려주신 “목자입니다.참 목자가 올 때까지 “기독교 목자가 성도들을 맡아 다스리고, 성도는 “기독교 목자밑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그 후 참 목자가 오면 “기독교 목사는 성도를 참 목자에게 인도해야 하고 성도는 “기독교 목자를 떠나 참 목자에게 가야 합니다.  사 16:1 너희는 이 땅 치리하는 자에게 어린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 산으로 보낼찌니라,  이런 말씀들이 다 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기독교 목사들은 이런 말씀들이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목사들이 참 목자에게 자신의 손에 있던 양 떼를 순순히 시온산이신 참 목자이신 오늘날 실존 예수에게 넘겨주겠는가?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들은 양 떼들을 내어주기 싫어서 참 목자이신 실존 예수님을 이단이라 핍박하며 그것도 모자라 실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2000년 전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가리켜 하나님께서는 포도원을 차지하려고 하나님의 상속자를 죽인 소작농으로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눅 20:9~16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심히 때리고 능욕하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이도 상하게 하고 내어 쫓은지라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 좇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시니 사람들이 듣고 가로되 그렇게 되지 말아지이다 하거늘,  이런 말씀들이 모두 비유 비사로 감춰있는 말씀이라 기독교 목회자들도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참 목자이신 유대인의 실존 예수를 죽인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예수님 때 이미 심판을 받아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그 후 오늘날에도 기독교에도 “거짓 목회자들이 교인들을 다스리면서 오늘날 실존 예수님에게 교인들을 선뜻 내어주겠는가? 그 참 목자이신 실존 예수께서 진리를 말하며 봉함된 하나님의 말씀을 열어 가르쳐도 그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겠는가? 유대교 때 예수님의 역사를 거울로 비춰볼 때 오늘날의 기독교 목사들도 성도들이 참 목자이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에게 가는 것을 막을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교 때 유대인의 제사장들과 율법사들이 예수님께 그러했듯이 오늘날 기독교에도 참 목자이신 실존 예수님을 이단으로 핍박하며 대적하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에 귀 기울이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참 목자이신 실존 예수님이 와도 그가 하는 말을 부인할 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은 예수님을 핍박한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그리고 지각없는 유대인들과 무엇이 다르다고 하겠는가?  유대교 때 예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을 “비유로 드러내셨습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나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오늘날!  때가 되어 봉한 책에 기록된 예언의 뜻과 성취된 실상을 오늘날 하나님께서 실존 예수님의 육체를 입고 오셔서 지금도 실존으로 계시는데  육체로 오신 실존 예수를 부인하는 자는 “적그리스도라고 분명히 성경에서 알려주셨는데도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안 믿는다는 것입니다.  요일 4:2-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같이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는 이 세상에 벌써 계시다고 말씀하시는데도  이런 말씀을 기독교인들은 2000년 전 유대인의 예수의 상이 머릿속에 꽉 박혀 있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인 기독교인들이 2000년 전 유대인의 예수를 믿는 한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 예수는 어느 시기와 때와 나라를 말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계실 때 그의 음성을 직접 들으므로 구원이 성립된다고 이미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1:8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이같이 “알파와 오메가”라는 뜻은 항상 어느 때와 시기를 막론하고 항상 구원자는 “실존 예수님”으로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는 하나님의 뜻대로 그 비밀을 실상으로 밝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 2번으로 계속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