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3:22 예수께서 각성 각 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혹이 여쭈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 들어 가는 자가 더 많으리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냐고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충격적인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아 모두 천국으로 들어갈 줄 믿고 있었는데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좁고 협착한 길에서 천국에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 들어 가는 자가 더 많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 까지가 무척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에서 천국에 들어가려고 힘쓰며 구하여도 못 들어가는 자가 더 많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은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은 외면하고 교인들에게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었고 영생을 얻어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거짓을 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하고 영생을 주어 하나님의 아들을 수없이 만들어 내는 자들은 기독교 삯꾼 목사들이며 거짓 목사들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한 적도 없고 영생을 주신 적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 하여 즉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 곧 하나님의 아들이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그의 말씀을 영접하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직접 듣고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일용할 양식으로 받아먹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인정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들은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교회 문턱만 들어서면 아무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망령되이 이름을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인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기독교인들을 구원할 구원자 즉 하나님의 아들은 2000전에 오셨던 유대인의 구원자 예수님이나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이 아니라, 오늘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오늘날 하나님의 실체가 되시는 한국인 “실존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2000년 전 예수님 당시에도 살아계신 유대인의 “실존 예수님”이 계셨기 때문에 열두 제자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있었지 만일 당시에 살아계신 유대인의 “실존 예수님”이 없었다면 예수님의 제자들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살아계신 한국인 “실존 예수님”이 없다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도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시킬 수 있는 분은 오직 “광야”에 계신 모세이며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은 “가나안”에만 계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뿐이십니다.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 예수님”께서는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에 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만일 오늘날 “애굽”이라는 세상기독교인들이 “출애굽”(탈출)을 한다면 지금도 모세를 만날 수 있고 “가나안”에 들어가면 지금도 “실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애급”이라는 세상 교회에 존재하는 기독교 목회자들은 모세로부터 구원을 받아야 할 구원의 대상이며, 교인들을 구원시키거나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는 자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자신도 구원받지 못한 기독교 목회자들이 교인들을 거짓으로 구원을 시키고 영생까지 주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며 기복으로 미혹하여 교인들의 헌금과 재물을 합법적으로 탈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삯꾼 목자들이 바로 성전 안에서 하나님을 팔고 예수를 팔고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먹는 자들이라 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 2:13~17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책망하시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을 보시고 진노하여 상을 엎으시며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면서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소리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전은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소”는 성부 하나님을 말하며 “양”은 예수님을 말하며 “비둘기”는 성령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회 안에서 목회자들이 교인들에게 성령 받을 줄로 믿고 감사하십시오, 은혜 받을 줄로 믿고 감사하십시오, 하며 헌금을 강조하는 행위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돈 바꾸는 자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입혀야 할 교인들을 “가이사”의 형상으로 바꾸고 있는 자, 즉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는 기독교 삯꾼 목사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들은 중이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에만 가 있다는 속담이 있듯이 기독교인들의 구원과 영생에는 관심이 없고 헌금에만 시선이 가 자기 욕심만 채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구원의 과정은 “애굽”즉 세상 교회의 “신학”교리와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광야”의 율법 신앙으로 나가는 것이며 영생은 “광야”의 모세를 통해서 율법의 훈련을 모두 마친 자들이 진리와 영생이 있는 “가나안”땅으로 들어가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성경 “출애굽기”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비유 비사”로 보여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은 이렇게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정해 놓으신 구원의 과정을 모르고 있거나 모두 무시하고 기독교인들에게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이 되었고 영생까지 얻었다고 거짓증거를 하며 사기를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삯꾼 목사들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자신도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천국 문”을 닫아 놓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남도 못 들어가게 하면서 교인들을 배나 더 “지옥 자식을 만들고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 23: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은 상기의 말씀을 예수님께서 자신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는 믿는 목회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유대인들을 인도하는 목회자는 물론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세상이라는 “애급”교회에서 “출애굽”도하지 못한 목회자들이 거짓으로 교인들을 구원시키고 영생까지 주어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은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진실한 마음으로 잘못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실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참 목자가 없어 올바른 가르침을 받지 못하여 말씀의 영적인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구원과 영생을 모두 "기독교 삯꾼 목사"들에게 모두 사기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자신의 구원과 영생이 사기당한 것도 모르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할렐루야 아맨을 외치며 죽어서도 천국에 들어간다고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참 목자인 “실존예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구원과 영생을 얻은 것은 거짓이며 모두 사기당했다는 것을 올바로 알려 주어도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단이라 배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필자인 새사람도 매일 같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오늘날기독교 "신학"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매일 같이 “진리의 말씀”을 전해도 필자의 글을 영접하시는 분은 현제 3-4명 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이라고 참 목자인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은 어디에 계신지 찾고 두드리면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을 통해서 자신의 구원과 영생을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자신의 구원과 영생의 진의에 대해서 분명히 알려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기독교 삯꾼 목자들이 인도하는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에서 “참 목자”가 인도하는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로 돌아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삯꾼 목자들이 인도하는 멸망의 길에서 벗어나 참 목자가 인도하는 “생명의 길”로 돌아와야 합니다. - 끝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