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1

지팡이 같은 갈대란?

제라늄A 2021. 7. 30. 20:42

계시록 11:1-3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바깥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42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일을 예언하리라  상기의 말씀에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셨다는 것은 ”갈대“란 헬라어로 ”칼라모스“인데 물건이나 건물 같은 것을 측량하는 도구로 길고 곧은 장대를 말하며 ”지팡이 같은 갈대”란 표준치의 법규를 말하니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셨다는 것은 계시록 10장에서 다른 천사가 가지고 있는 “작은 책”인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주셨던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다는 것이니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주셨던 ”일곱 영, 일곱 눈, 일곱 날의 빛, 일곱 날의 진리“의 말씀들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가지고 “애급 바로 왕”을 심판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고 모세가 “갈대”로 만든 상자를 타고 물에 떠내려가고 있을 때 구원을 받았던 것처럼 갈대”는 작은 책인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갈대상자"에 있던 모세를 부르시고 ”지팡이”를 주셨던 것처럼 오늘날도 진리의 상자 속에 있는 ”갈대 같은 지팡이“를 주시면서 하나님의 성전을 측량하라고 하십니다.”갈대 같은 지팡이”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며 잘 정리된 나무로 만든 자를 말하니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의 말씀으로 “자“를 만들어  하나님의 성전을 측량하면서 예수님도 하나님의 성전을 측량하여 “새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고 또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도 “새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도록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또한 “지팡이 같은 갈대”로 예수님의 육체 성전을 측량하고 하늘의 “새 예루살렘 성전”을 측량하여 진리의 길을 따라가는 자도 예수님처럼 사람 성전이 되고 “새 예루살렘성전”이 되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지팡이 같은 갈대”는 다른 천사가 가지고 있는 “펴 놓인 작은 책”이니 다른 천사가  “갈대”요 “펴 놓인 작은 책”이 “지팡이”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천사가 가지고 있는“펴 놓인 작은 책”이 있으면 하나님의 성전을 측량할 수 있다는 것이요, “새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계시록 10장에 있는 다른 천사가 가지고 있는 “펴 놓인 작은 책”을 받고 깨달은 사람들에게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계시록 10:8-10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려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다른 천사가 가지고 있는 “펴 놓인 작은 책”을 가져다가 먹고 ”지팡이 같은 갈대“를 소유하여 하나님의 성전이신 예수님의 육체 성전의 장과 광과 고를 알아 예수님과 같은 사람 성전을 건축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계시록 11:1-3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바깥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42달 동안 짓밟으리라,

“갈대”로 물건이나 건물 같은 것을 측량하는 도구로 길고 곧은 장대를 말하며 “지팡이 같은 갈대”란 표준치의 법규를 말하니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셨다는 것은 계시록 10장에서 다른 천사가 가지고 있는 “작은 책”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펴 놓인 “작은 책”을 주시면서 자신의 성전을 측량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성전이란 하나님이 거하셨던 예수님의 육체 성전 곧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 성전을 측량하라는 말씀입니다(갈4:26) 펴 놓인 “작은 책”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 곧 예수님의 육체 성전을 척량하여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를 알아야 우리 인간도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펴 놓인 작은 책"이란 “안팎”(계​5:1)으로 “일곱인”으로 봉해진 일곱 영(눈)으로 일곱 인(印)이 떼어진 책을 말하니(계5:6) 다른 천사가 가지고 왔던 "펴 놓인 작은 책" 성경을 “지팡이 같은 갈대”라고 하시면서 "펴 놓인 작은 책"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측량하여 예수님과 같은 사람 성전이요 육체 성전을 건축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 문장 하단에 “거룩한 성을 42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일을 예언하리라” 라는 말씀은 마 1:1-17 의 말씀으로 “42대”만에 예수님께서 조상들의 족보의 의해서 이 땅에 오신 기록입니다. 이것은 달로는 “42달”이요 날(日)로는 “1260일이요, 년(年)으로는 3년 반”인데 이것을 계시록에서는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굵은 베옷”이란 초상집에서 입는 옷입니다. 왜 “1260일 동안 “굵은 베옷”을 입는 초상집이 되는가?  인간으로 태어나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예수)이 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면서 “광야”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징계와 연단”을 받으면서 진리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는 기간이기 때문에 초상집과 같은 분위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으로 태어나서 천국의 존재인 하나님의 아들(예수)이 되려면 “펴 놓인 작은 책”에 기록한 대로 성경 “출애굽기”의 “애굽, 광야, 가나안”의 “3일”을 통과해야 하나님의 아들(예수)이 되는 것이며  예수는 반드시 십자가에서 죽고 “3일”만에 예수에서 “그리스도”로 부활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