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늙은이는 7일 밖에 안 된 어린 아이에게 물어보라

제라늄A 2021. 8. 15. 21:21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나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신구약 성경은 “안팎”으로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안팎”으로 기록한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필자는 성경에서 이미 삭제된 복음서 중에서 예수님의 제자인 "도마"가 기록한 "도마복음 "한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도마복음 4절" 예수님께서는 많은 날을 살아온 늙은이는 "7일" 밖에 안 된 어린아이에게 생명의 처소에 대하여 묻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며 늙은이는 살게 되리라,  이렇게 "비유 비사"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안쪽"으로 기록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현실적으로 이러한 말씀은 언어도단으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도마복음서”가 성경에서 삭제된 이유가 바로 이런 말씀 때문에 성경 기록자들이 “도마복음서”를 성경에서 삭제시키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진실만을 말씀하시는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이유는 이런 말씀들이 사실이기 때문에 “비유”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 때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모르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물론 신학자들도 “비유”의 말씀들을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신약성경에 예수님의 수석 제자 “도마”가 기록한 “도마복음”이 이러한 말씀 때문에 성경 번역자들이 삭제를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처음부터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마13:10-17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유대인)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그러므로 내가 저희(유대인)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왜 "비유"로 말씀하시는가?  그 이유는 "실존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을 받지 못하게 "비유"로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2000년 전 유대인들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한 것 같이 오늘날기독교인들도 오늘날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기 때문에 "실존 예수"를 영접하는 자들만 구원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비유”의 영적 의미를 알게 되면 너무나 당연한 일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늙은이”는 육신의 “늙은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한 인간을 성경에서는 “늙은이”로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7일” 밖에 안 된 어린아이는  육신의 어린아이가 아니라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의 잉태로 갓 태어난 어린아이 예수와 같은 자를 말합니다. “7일”밖에 안 된 어린아이라는 뜻은  영적인 어린아이로 육신의 속한 “혼”의 존재를 “6일” 동안 즉 “여섯 번” 거듭나게 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면 “7일”에 완성되어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는 것이 “7일” 밖에 안 된 갓 태어난 어린아이라고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7일”이란 하나님의 아들로 완성되기 까지는 “진리의 말씀”으로만 성장하는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출 12:15 너희는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 찌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 병(누룩)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이같이 누룩이 없는 가미되지 않은 순수한 진리의 말씀으로 “7일” 동안 성장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완성해서 장성한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성장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 몸 안에서 “안식”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창세기 6일 천지창조”를 말씀하시는데 “천지창조”라는 것은 자연 만물을 “비유”해서 “땅의 어둠의 육신”의 존재가 “6번” 거듭나서 “하늘의 영적”의 존재로 갓 태어나는 것을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라고 합니다. 이때 하나님이 거듭난 존재인 “예수” 몸 안에서 “안식”하시는 것이 “7일”에 즉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7일”밖에 안 된 어린아이와 같이 되는 순서를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에서는 육신의 “혼적 존재”를 바다에 사는 “물고기”나 공중의 “새” 육지에 사는 “각종 짐승”으로 “비유”합니다.

욥 12:7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바다의 물고기나 공중의 새 육지의 짐승들”이 사람의 존재가 아니라면 어떻게 물어볼 수가 있으며 가르칠 수가 있겠습니까?  이같이 성경에서는 “육신의혼적 존재”를 “물고기”나 “짐승, 새”로 “비유”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자동차 뒤에다 “물고기”그림을 부치고 다니는 것은 기독교인이라는 표시로 부치는 것이지 “물고기”의 뜻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면 창세기 6일 “천지창조”를 요약해서 간단히 요점만 말씀드리면 “애급”이라는 세상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 기독교인들을 “물고기“로“비유”하며 “물고기”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출 애급”을 하여 “광야”로 입성하는데 이때가 “기는 짐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또 “기는 짐승”이 거듭나면 “걷는 짐승”이 되고 “걷는 짐승”이 거듭나면 “육 축”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다 사람들을 영적으로 “비유”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내 “양들”이라고 부르는 것은 제자들의 영적 상태가 “육 축”의 영적 상태이기 때문에 내 “양들”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육축)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여자”의 영적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낳은 자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눅7:28)고 하신 말씀은 “육축”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여자”의 영적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이 “여자”의 영적 상태를 성경에서는 “정결한 처녀, 또는 슬기로운 5 처녀, 또는 동정녀 마리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들이 거듭나면 “아기 예수”로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동정녀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탄생시키신 것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났기 때문에 “남자아기 예수“로 거듭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의 영적 상태인 세례 요한이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세기의 “천지창조”하실 때 물고기나 각종 짐승들을 지으시고 마지막 날에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것은 영적인 “남자와 여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수컷과 암컷”을 말하는 것입니다. “암컷”은 “수컷”으로부터 “씨”를 받아야 하는 밭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암컷”이 “수컷”으로부터 “씨”를 받으면 “암컷”이 “수컷”으로 거듭나는 것을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단계적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가 되고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여자”를 “정결한 처녀”라 말하며 또는 “슬기로운 5 처녀” 또는 “동정녀 마리아”라고 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이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의 잉태로 "아기 예수"를 탄생했다는 뜻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로 거듭났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천주교나 기독교는 예수님의 탄생은 어머니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의 잉태로 “아기 예수”가 탄생했다는 것은 문자 성경을 그대로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곧 “우상 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6단계”가 완성이 되면 “7일”에 하나님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 몸 안에서 “안식”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하는 것이 “제7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제7일 안식일교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7일”은 창세기 1장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땅에 속한 육신의 어둠의 존재를 “여섯 번”의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와 같은 존재로 완성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과정은 예수를 믿는다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과정은 성경 출애굽기 말씀대로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 교회에서 “출 애급”(탈출)을 해서 “광야”에서 "애굽"세상 교회에 받은 거짓된 모든 것을 버리고 "불기둥 물기둥"으로 "연단과 훈련"의 과정을 마치고 “가나안”에 입성해야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는 과정은 수많은 고난과 연단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너희가 나를 따라오려거든 너를 부인하고 네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구원은 기독교인들같이 “예수”를 믿음으로 시작되지만 “일곱 째날” 하나님의 아들은 창조의 과정을 완성할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창조의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태어난 자를 갓 태어난 “7일 된 어린아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때문에 성경에서 오늘날 영적인 늙은이(목사, 장로, 권사)는 “7일 된 어린아이”(예수)에게 천국에 대해서 묻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늙은이가 “7일 된 아이”에게 가르침을 받으면 죽었던 자신의 영혼이 다시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7일 된 아이”는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씀하고 있으며, 늙은이는 오늘날 기독교에서 신앙생활을 오래 하여 거짓된 지식적인 말씀을 소유한 “목사, 장로, 권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늙은이가 된 오늘날 기독교 “목사, 장로, 권사”들은 오늘날 살아계신 “7일 된 아이”에게 가르침을 받으면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영적”인 존재로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글은 기독교 신학박사로도 생소한 글이라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글은 “영안”이 열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하면 절대로 기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필자 새사람의 글이 이해가 되시는 분은 하루속히 기독교를 탈출하셔서 “필자 새사람”의 글을 영접하시면 시간낭비하지 않고 “구원과 영생”을 확실하게 소유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