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나 안팎으로 썼고 7인으로 봉 하였더라, 신구약 성경은 모두 “안팎”으로 “비유 비사”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안팎”으로 기록한 “비유 비사”로 감춰진 성경의 비밀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필자는 성경에서 이미 삭제된 복음서 중에서 예수님의 제자인 "도마"가 기록한 "도마복음" 한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도마복음 97절 아버지의 나라는 음식이 가득한 항아리를 이고 가는 한 여자와 같다 그 여자가 먼 길을 걷는 동안 항아리 손잡이가 부러져 음식이 그녀의 뒤로 길을 따라가며 쏟아졌지만 그녀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 그녀는 그런 문제가 생긴 것을 볼 수가 없었다. 그 여자가 집에 당도하여 그 항아리를 내려놓고서야 그것이 비어있음을 알게 되었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 천국을 “음식”이 가득한 항아리를 이고 가는 “여자”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는 먼 길을 가는 동안 “항아리”의 손잡이가 깨져 “음식”이 그 “여자”의 뒤로 길을 따라 모두 쏟아졌는데 그 “여자”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음식”이 그 “여자” 뒤로 흘려내려 “음식”이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여자”는 집에 도착하여 “항아리”를 내려놓고서야 “음식”이 모두 쏟아져 비어 있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상기의 본문의 말씀에 “여자”는 영적으로 어떤 "여자"를 말하며 머리에 이고 "먼 길"을 걸어가는 목적지는 어느 곳이며 “음식”이 가득한 “항아리”는 무엇을 "비유"하며 이 “음식”은 어떤 “음식”을 말하는 것일까? 성경은 이렇게 “안팎”으로 모두 “비유 비사”로 기록한 말씀이라 이런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천국은 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 문장을 하나씩 풀어보면 먼 길을 가는 “여자”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 "영적인 “여자”로서 세례 요한이 “여자가 낳은 자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눅7:28)고 말씀한 것 같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한 “세례 요한” 같은 생명의 좁은 길을 따라가는 인간을 “여자”의 영적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먼 길을 가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말하며 머리에 “음식”이 가득한 “항아리”는 “여자” 자신의 육체의 몸을 "항아리"로 “비유”한 것이며 “음식”은 지금까지 기독교에서 신앙생활하면서 쌓아온 기독교 신앙의 “비 진리”의 말씀이 자신의 몸에 고정관념들이 들어있는 것을 "항아리 안에 음식"으로 “비유”로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를 “출 애급”(탈출)해서 진리를 찾는 신앙인들이 “비 진리”의 기독교를 벗어나 생명의 좁은 길을 가는 신앙인들이 자신의 머릿속에 잘못 의식화되어 있는 “기독 교비 진리”의 신앙의 고정관념들 때문에 얼마나 고민을 하며 괴로워합니까? 또한 잘못된 기독교 “비 진리”의 예수님의 얼굴 상 고정관념들을 없애려고 얼마나 몸부림을 치며 노력을 합니까? 그러나 한번 의식화된 잘못된 고정관념들은 아무리 없애려고 노력을 해도 쉽게 없어지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수년 혹은 수십 년 동안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머릿속에 단단히 굳어진 자갈밭 같이 굳어져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상 “비 진리”의 고정관념들을 없애려면 굳어진 기간만큼 깨부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신앙인들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잘못된 거짓된 예수님의 상 신앙의 고정관념들은 이 세상의 어떤 물질보다 단단하게 굳어져 있기 때문에 강하여 깨지고 부서지기가 힘든 것입니다. 그래서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46년 된 돌로 건축한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며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에게 저 예루살렘 성전을 헐어 버리면 예수께서 다시 “3일”만에 짓겠다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요2:19)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잘못된 기독교에서 받은 예수님의 신앙의 고정관념들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생명의 좁은 길을 따라가는 거짓된 기독교에서 벗어난 자들에게 큰 소망과 기쁨을 주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자가 오늘날 “실존 예수”를 만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생명의 길을 따라가다 보니 머릿속에 단단히 굳어진 고정관념들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몸을 “비유”한 “항아리” 모퉁이가 깨어져 머릿속에 쌓여있던 고정관념들이 하나하나 쏟아져 내려 모두 없어졌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하늘나라에 당도하여 “항아리”를 내려놓고 보니 그 안에 가득 차 있던 “항아리”속의 “음식물”(비 진리)이 텅 비어 있었다는 것은 그동안 자신의 몸 안에 쌓여있던 “비 진리”의 잘못된 예수님의 고정관념들이 모두 깨끗이 비워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세상이라는 오늘날 기독교 “애급”의 존재와 “광야”의 존재와 즉 자신이 소유했던 “비 진리”가 모두 없어졌다는 말이며 죄의 짐이 모두 벗어졌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의 죄가 모두 깨끗이 씻겨져 인간인 “여자”의 영적 상태 있는 “정결한 처녀” 같이 "여자"의 영적 상태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주시는 아주 큰 교훈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깨닫는 기독교인들은 희망이 보입니다. 이같이 진정한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거짓된 기독교에서 받은 목사들의 “비 진리”의 잘못된 고정관념들을 하나하나 깨부수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존재(욕심)를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의 “맷돌”로 갈아서 작은 자 “가루”가 되는 것입니다. 눅 17: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의 맷돌로 잘 갈려 “가루”가 된 자는 "바늘귀"를 통과해 천국으로 데려감을 당하고 들 갈린 자는 버려둠을 당하는 것입니다. 막 10:25 부자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 하는 것이 더 쉽다.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영적으로 이미 “부자”가 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는 것이 더 쉽다고 “비유”로 말씀하는 것입니다.
결국 기독교인들은 영적 상태가 “부자”이기 때문에 천국에는 절대로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마 13:33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천국에서 “가루 서 말” 속에 “누룩”을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하는 자가 “여자”라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를 “탈출”을 해서 “가나안” 까지가 “3 일길”인데 “애급”의 큰 자가 부서져 “가루”가 되어야 “가나안”에 들어가야 “천국”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자”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은 누룩과 같다고 "비유"로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애급, 광야, 가나안” 이같이 “3일”길에 대한 창조 지식을 모두 알려주시는 일을 하기 때문에 “가루 서 말”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통해서 하루속히 깨달으시고 기독교를 벗어나 “비 진리”의 잘못된 자신의 고정관념들을 버리고 오늘날의 “실존 예수”를 만나 다시 신앙생활을 하신다면 언젠가는 자신이 쌓은 “비 진리”의 고정관념들이 다 곱게 갈려서 “가루”가 되어 바늘귀를 통과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들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생명이 좌우하는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므로 필자 외 에는 이런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도마복음서”를 통해서 모든 것을 회개하시고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깨달으시고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를 벗어나 진리의 길로 돌아서야 합니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는 왜 이렇게 알아듣지 못하는 어려운 말씀을 “비유 비사”로 깊이 감춰 놓았을까? 그 이유는 오늘날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에서 제외시키기 위해 “비유 비사”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과 같은 신구약 성경 전체가 “비유”로 기록된 모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