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8:22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힘센 천사로 말미암아 바다에 메어침을 당한 기독교계는 그 어디에서도 거문고 타는 자들의 거문고 소리를 들을 수가 없고 풍류를 즐기던 자들의 풍류소리를 들을 수 없으며 퉁소 부는 자들의 퉁소 소리가 들리지 않고 나팔 부는 자들의 나팔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바벨론이라는 오늘날 기독교계를 보니 기쁨과 즐거움의 소리가 완전히 끝나고 이제는 심판을 받아 멸망을 당하는 자들의 비명소리만 가득한 기독교계라는 것이니 더 이상 하늘의 노래(설교) 소리는 전혀 들을 수가 없고 오직 멸망만이 작정되어 있는 기독교계가 되어버린다는 말씀입니다.
바벨론에는 고가의 장식품들을 만들어내는 세공업자들이 많아 바벨론의 상품들이 모두 최고의 사치품으로 둔갑을 하였는데 이러한 세공업자들을 더 이상 볼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세공업자들이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기독교 신학자들의 망치로 두들겨 오늘날의 거짓된 “신학 교리”들을 만들어 내며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의 입맛에 맞추어 설교를 보암직도 먹음직도 하게 조미료를 잔뜩 넣어 요리해서 먹이는 목사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세공업자들이 만든 고가의 상품들로 말미암아 바벨론에는 가짜 “금은보석”이 넘치게 되면서 사치와 부를 가져다주었는데 그러나 바벨론이 그렇게도 좋아하였던 세공업자들이 전혀 보이지 않게 되면서 바벨론이라는 오늘날 기독교는 온통 쓰레기 하치장이 되어버리고 말았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들을 가지고 “신학”을 만들고 “주석”을 만들고 강해설교를 하는 자들이 다시는 보이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바다에 빠져버린 바벨론 사람들의 식탁(예배)에는 인공 조미료가 가득한 거짓 진리의 음식들만이 즐비하게 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계시록 18: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등불 빛이 다시 비취지 않는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가지고 있는 거짓의 빛이 다시는 구원의 빛이 되지 못한다는 말씀이니 기독교 목사들의 설교가 생명의 빛 앞으로 결코 인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벨론 전체가 칠흑과 같은 흑암의 재앙이 임하게 되면서 바벨론 천지에 거짓의 빛들은 모두 사라져 버리고 기독교계 목사들은 모두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요 그들에게 이상과 계시가 전혀 보이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시집가고 장가가는 소리가 들려야 하는데 신랑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신부가 다시는 없겠다는 말씀입니다. 신랑은 하나님이요 예수이며 교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로 신부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교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 혼인하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어야 하는데 “신랑과 신부”의 기뻐하는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니 믿는 자들이 더 이상 하나님으로 즐거워하는 자들이 없고 예수와 하나가 되는 일을 더 이상 찾아볼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54:5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 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이사야 62:4-5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호 2:19-20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바벨론에서 장사를 하여 많은 이익을 남겼던 장사꾼들인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라고 하셨으니 땅의 왕들과 왕들에게 속한 모든 자들이 장사꾼들이라는 것이니 오늘날의 기독교회가 모두 하나님(말씀)을 팔고 사는 장사하는 집이 되어버렸다는 말씀입니다. 요 2:14-16 예수께서 성전 안에서 소(하나님)와 양(예수)과 비둘기(성령)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예수께서 진노할 수밖에 없는 것은 성전에서 말씀(하나님)을 매매행위를 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께서 몹시 화가 나셔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후려치면서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기독교인들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 이런 일이 없는지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사건을 왜 성경에 기록해 놓았는가?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읽을 때 항상 현제 상황을 대입시켜서 보지 아니하면 불행을 자초합니다. 이사야 42:20-22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 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 도다. 이 백성이 도둑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렘 5:30-31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상기의 말씀에 “목사”들이 거짓을 예언한다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말씀을 부인하는 “목사”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오늘날 신학교에서 배운 기독교 “목사”들의 지식은 생명이 없는 말씀 가지고는 죽어있는 혼적인 생명을 살릴 수가 없고 오히려 배나 더 지옥 자식을 만드는 것이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 9:15-16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목사)라 백성을 인도하는 자(목사)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 도다. 꼬리는 거짓말을 가르치는 “목사”라는 것입니다. 왜 거짓말을 가르친다고 하는가? “목사”들은 성경 한 두절 읽어놓고 정치, 경제, 간증 세상 말로 설교하는 것이 범죄라는 것을 모르니 기독교인들에게 축복 사랑 노래 불러 돈을 갈취하고 호의호식하며 교인들의 어깨에 무거운 짐을 매우고 “목사”는 손가락 하나 까딱 하지 않는 자들이 “목사”들입니다(마23:4)
이사야 42:18-20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 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 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 찌라도 듣지 아니하는 도다. 에스겔 13:3-4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 찐저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목사)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오늘날 기독교 신학교 “목사”는 거짓의 아비 마귀요 귀신의 “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교 목사들이나 오늘날 목사들에게 이렇게 강하게 욕을 하십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마 23:33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오늘날에 “목사”들에게 이렇게 강하게 욕을 하시는 분은 “예수”이외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날 “목사”들이 아브라함의 “씨”로 나온 “정통 기독교”라면 “왜”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나 오늘날의 “예수님”의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실존 예수님”께서는 요 8:46-47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씨)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목사들이 비 진리로 양들을 다 죽여 놓고 내가 언제 그들을 죽였나이까? 하는 자들입니다. 롬 3:13-15 저희(목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거짓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이같이 오늘날 목사들은 유대인들의 목사들과 똑같이 하나님의 원수들입니다. 계시록 21:8 살인 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오늘날에도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기독교 목사들이 오늘날도 선악과와 같이 먹음직하고 그럴듯한 거짓된 “신학”교리들을 가지고 교인들의 영혼을 죽이며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자의 말씀을 죽이는 그들이 “살인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기독교 목사”는 결국에 “둘째 사망”에 처하게 됩니다. 이사야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성경에서는 목사를 “개”라고 하며 “소경”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42:18-19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이렇게 기독교 목사가 영적인 “소경”이요 몰각한 “개”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기독교 목사”가 “벙어리, 귀머거리, 소경”된 사단의 종들의 말을 맹종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 갈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이것은 착각 중에 착각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조금만 눈을 크게 뜨고 보면 오늘날 교회에서 횡행하는 목사들의 불법을 성경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보면 금방 감지할 수 있는데도 마치 목사들을 의심하면 큰일 나는 줄로 알고 아무 소리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매일 같이 양들이 늑대와 이리들에게 탈취를 당하고 있는데도 구할 자도 없고 되돌려 주라고 말하는 자도 없습니다. 성전에서 매매행위를 하는 자들은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 예배당에서 호황을 누리는 이 장사꾼들이 신학교에 가서 자격증을 가지고 합법적으로 장사를 하므로 퇴치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주 빛의 옷과 붉은 옷”을 입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모두 네피림의 족속들과 같은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장사꾼들이 가지고 있는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교단)이 미혹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복술이란 점을 치는 방법이나 기술들을 말하니 상인들은 점을 쳐주고 거짓을 예언하여 만국을 미혹하였을 뿐만 아니라 만국(교단)을 자기들 수중에 넣어버렸다는 말씀입니다.
상인들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가지고 자기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하여 술객,점(기도)을 쳐주고 큰 이익을 위하여 거짓을 예언하며(요8:44, 계17:2, 계21:8)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게 만들어 만국(각 교단)을 미혹하였다고 하셨습니다. 마 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눅 11:52 화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계시록 18: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바벨론의 죄는 하나님의 집을 장사하는 자들의 처소(시장)로 만들어버렸고, 장사꾼들이 되어버린 기독교 목사들의 몸에서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죽였던 죄악들이 가득한 것이 보였다는 것이니 장사꾼들은 하나같이 무죄한 자들을 죽이고 그 피를 뒤집어쓰고 있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큰 성 중에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피가 보이고 있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장사를 하고 있는 상인들을 보니 모두 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죽이고 그 피를 즐기고 있는 설교들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죽임을 당한 자들의 피가 성중에 보였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계가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죽이고 예수를 죽이며 하나님의 말씀들을 죽이면서 흘리는 피가 그들에게 가득하다는 것이니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과 의인들의 피를 신원하시는 차원에서 바벨론을 심판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마 23:34-36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구박)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 상기의 말씀을 읽으신 기독교인들은 자신 안에서 통곡이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이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 신앙에서 나오시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 하는 이 음성을 듣지 못하는 자는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계시록에서 주님이 누구에게 재앙을 경고하셨는가?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재앙을 내리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계시록 18:2-3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다 하더라, 오늘날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을 얻어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짓 목사들이 신학 교리로 세운 교회의 음녀들과 함께함으로 하나님의 “영”은 이미 그들을 떠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보시고 깨달으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그곳에서 빠져나오셔만 합니다. 귀신의 처소가 된 오늘날 사단의 조정을 받던 큰 성 바벨론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수천 년 빛나는 전통과 역사와 부와 권세와 명예를 자랑하던 난공불락의 철옹성 큰 바벨론이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귀 있는 자는 들을 찌어다” - 끝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