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육체가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죽습니다.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죽은 후에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혼”은 죽지 않는 불멸성이므로 그 “혼의 생명”이 “영생”을 소유하는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과 같이 만드셨기 때문에 인간은 “영생” 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혼의 생명”이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이 육체를 입고(요1:14)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를 영접해야 하는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날마다 보고 쓰며 성경공부를 하면서도 하나님의 아들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해 “영안”이 열리지 않은 사람은 성경을 백번을 읽어본다 해도 육신적으로 성경을 보고 말씀을 모두 육신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모두 영적인 말씀으로 “안팎”(계5:1)으로 기록된 말씀이라 “구원과 영생”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약성경은 오실 “예수님”에 대하여 그리고 신약성경은 이미 오신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너희가 “영생”을 얻으려고 성경을 날마다 상고 하지만 성경은 모두 “예수님”의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요5:39)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백번을 읽는다 해도 오늘날 하나님께서 육체(요1:14)를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모른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해서 다른 것은 모른다 해도 하나님께서 직접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에 대해서는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요 17:3)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앞으로도 영원토록 그 나라 백성들에게 항상 “실존”으로 계시지만 “영안”이 없어서 “실존 예수님”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유대인들은 “유대교 제사장”을 하나님의 종으로 믿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목회자”를 하나님의 종으로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제사장이나 목회자”들은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거나 죽은 영혼을 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고 구원시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실체이신 오직 “실존 예수님”이 아니면 그 누구도 구원을 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비유”로 깊이 감춰놓은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예수님”이외에는 성경을 열어서 그 내용을 알려주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이 육체를 입고(요1:14)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기 때문에 인간들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가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을 하나님의 종으로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오고 가며 “윤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회”라고 하면 오늘날기독교인들은 깜짝 놀랄 것입니다. 그러나 “윤회”는 성경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으나 기독교인들은 “영안”이 없기 때문에 “윤회”를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 17:11-13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 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마 11:13-14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 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예수께서는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세례 요한”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정확하게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윤회”가 되어 왔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데 오늘날 기독교는 이러한 사실을 부인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부인하는 행위입니다. 그렇다면 “세례 요한”은 그 전생이 “엘리야”로 있었다는 말씀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따르며 양육을 받은 예수님의 12제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모두 “윤회” 없이 천국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천국으로 들어가려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반드시 영접해야 하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영접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인간이 만든 “신학”을 공부한 목사를 하나님의 종으로 믿고 섬기며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오늘날 “실존 예수님”은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을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목사를 하나님의 종으로 믿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앙생활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천국에 절대로 들어가지 못하고 “윤회”로 “내생”에 지옥과 같은 열악한 환경에 다시 태어나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을 통해서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자”(마25:30)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성경에 기록된 예수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기독교 목사의 거짓말을 믿고 있을 뿐이지 막상 사후에 들어가는 곳은 천국이 아니라 “육”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혼”은 “불멸성”이라 죽는 것이 아니라 “혼”의 세계 즉 “사후세계”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들어가는 “사후세계” 곧 “혼”들의 세계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다른 것은 모른다 해도 자신이 죽어서 들어가는 “혼”의 세계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죽고 난 후 몸에서 분리된 “혼”은 곧바로 “사후세계”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잠시 동안 자신이 누워있던 병실이나 병원 주변에서 자신의 시신을 바라보거나 그곳에 모여 있는 자기 부인이나 자식 혹은 가족이나 친지들이 슬픔에 잠겨 울고 있는 장면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것이 “혼”이며 귀신의 실체입니다. 또한 자신의 몸을 장사 지내는 것이나 매장하는 것이나 혹은 화장터의 불가마 속으로 들어가는 자신의 시신도 자세히 지켜봅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가족에게 못다 한 일이나 후회되는 일을 생각하면서 아내나 자식들에게 무슨 말을 전해주려고 애를 써보지만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가족들은 듣지 못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에서 자기 아내를 붙잡고 여보! 여보! 하며 계속 불러보지만 아내는 냉정하게도 본척만척하며 대꾸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결국 그는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깨닫고 “살아 있을 때 잘할 걸” 하며 혼자 중얼중얼합니다. 이렇게 사람은 죽었다 해도 그 “혼”은 즉시 어디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평소처럼 그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가족들은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소홀히 생각지 말고 생전에 계신 것처럼 “혼”을 잘 모셔야 하며 제사도 정성껏 잘 지내 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만일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객사를 하였거나 원인도 모르게 돌아가셨거나 혹은 억울하게 돌아가셨을 때는 그 “혼”을 위해서 반드시 한 풀이를 해 드려야 합니다. 만일 죽은 사람이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그 “혼”을 위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하며 가족들은 그 “혼”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이렇게 사람이 죽으면 죽은 “혼”이 세상을 바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고 있던 주변에서 잠시 동안 머물고 있는데 그 기간은 “삼칠제” 혹은 “사십 구제” 혹은 “삼 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억울하게 죽었거나 세상에 원한이 맺혀 있는 “혼”은 이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여러 해 동안 세상에 머물고 있는 “혼”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억울하게 죽은 자들은 그 “혼”이 세상을 속히 떠나지 않고 세상에 머물면서 원한 맺힌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괴롭히며 고통을 주는 “혼”들이 있는데 이렇게 떠돌고 있는 “혼”들을 “귀신”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육신의 옷을 벗고 “사후세계”로 들어간 “혼”의 상태는 어떨까? 육신에서 분리된 “혼”은 무중력 상태가 되어 뭉게구름처럼 편안하고 온화하여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고통이나 괴로움은 육체가 있기 때문에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인데 “육”의 몸을 벗어 버리면 “혼”은 육체가 없기 때문에 고통이나 괴로움도 받을 대상(존재)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육”을 벗어버리면 몸의 고통이나 질병도 없고 지체부자유도 없고 부자나 가난한 자도 없고 건강한 자나 연약한 자도 없고 그리고 지위고하도 없고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도 없이 모두 동일합니다. 이렇게 “혼”들이 머물고 있는 “사후세계”는 언제나 맑고 밝은 빛으로 장식된 곳으로 그곳에는 근심이나 걱정도 없이 늘 자유롭고 편안한 것입니다. 그러면 “혼”들은 그곳에서 어떤 생활을 하며 무엇을 하는 것일까? “혼”들의 세계에서는 세상에서 더러워진 “혼”을 깨끗이 정화시키며 또한 “혼”들을 교육하여 성장시키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교육의 과정은 “혼”의 차원과 수준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혼”의 수준에 따라 인도자가 다르고 가르침도 다른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도 초등학생과 중, 고등학생이 있고 대학생이 있는 것과 같이 “혼”들도 모두 같은 수준이 아니라 어린 “혼”과 청년의 “혼”과 장성한 “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혼”의 세계에서 인도자들이 “혼”들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는 목적은 모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즉 “혼”들이 “내생‘에 다시 태어나서 올바른 삶과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살아 있을 때나 몸이 죽어서 “혼”의 세계로 들어가도 오직 “혼”들을 구원하고 살려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십니다. 때문에 이 세상에 태어나 살고 있는 인간들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라는 인간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되지 못하면 절대로 천국에는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인간들이 “전생과 현생과 내생”을 오고 가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은 교인이나 불신자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뜻과 자신의 존재를 올바로 알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야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