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에 이어서 “욥”은 그러면서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혼”으로 존재하고 있었던 “혼”들의 세계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욥 3:17~19 그곳은 곤비한 자가 평강을 얻고 갇힌 자가 평안하고 감독자의 소리도 듣지 아니하고 그곳에서는 작은 자나 큰 자나 동일하며 종도 상전에게서 놓여 자유롭고 언제나 평온한 곳이라고, “혼”들이 머물고 있는 세계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생”에 존재하던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머물고 있던 “혼”들의 세계가 있고 또한 사람이 죽은 후에 새로운 몸을 입고 태어나기 전에 “혼”들이 머물고 있는 “중간 계”곧 “혼”들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신자들은 물론 기독교인들도 이 세상과 “천국”은 잘 안다고 하면서도 막상 자신들이 “사후”에 들어가는 “혼”의 세계는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천국”보다 자신들이 들어가는 “사후의 세계” 곧 “혼”의 세계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후의 세계”나 자신이 들어가는 “혼”들의 세계를 모르면 이 세상을 올바르게 살지 못하는 것은 물론 신앙생활도 올바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올바로 살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한다면 다음 생에도 올바로 살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혼”들의 세계는 어느 누가 주관하는 것이며 무엇 때문에 그곳에서 “혼”들을 가르치고 정화시키며 또한 훈련을 통해서 “혼”들을 변화시켜 성장하게 만드는 것일까? 만일 “혼”들의 세계를 주관하는 주체가 없거나 있다 해도 주관자의 뜻을 모르면 “사후의 세계”는 영원히 알 수가 없습니다. 인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현생”이나 “사후의 세계” 나 “내생”그리고 “천국과 지옥”을 모두 주관하고 다스리시는 분이 곧 “참 하나님”(요17:3)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참 하나님”이란 말은 이 세상은 “거짓 하나님”들이 많기 때문에 성경에 “참 하나님”이란 말이 기록된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뜻이나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면 “사후의 세계”나 “내생“은 물론 “천국”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짓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참 하나님”이란의 뜻을 올바르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천국”이나 “사후세계”를 모르는 것은 물론 지금 살고 있는 “현생의 세계”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향한 진정한 뜻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뜻은 창세기 1장 1절에 나타나 있듯이 “땅”에 속한 “육”의 어둠의 존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6일”(6단계) 동안 창조하여 “하늘”에 속한 “영”의 존재를 만들어 하나님의 아들을 만드시는 것이 창세기의 “천지창조”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구약에는 선지자들을 보내주셨고 신약에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실존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신 선지자들을 죽이고 유대인들은 “실존 예수님” 까지 죽여 버린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선지자들이나 “실존 예수님”이 전하는 말씀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들으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말씀과 다르기 때문에 자신들의 신앙과 믿음이 모두 거짓이라는 것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선지자를 죽이고 유대 교 때의 “실존 예수님”을 죽이고 사도들까지 모두 죽여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한국에 “실존 예수님”이 계셔도 한국 기독교인들이 믿지를 못하고 “이단”으로 배척을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실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상기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파송하신 선지자나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돌로 치며 죽이는 자들은 이방인이나 타 종교인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인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죽어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후세계”를 거처 “내생”에 다시 태어나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날마다 보고 쓰며 성경공부를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 오늘날 “실존 예수”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목사들이 거짓된 “신학”을 배웠기 때문에 이천 년 전 유대 종교지도자들이나 오늘날 목사들이 “거짓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안”이 없는 자들은 성경을 모두 “육”의 눈으로 보고 말씀을 “기복적” 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은 “안팎”(계5:1)으로 기록되어 모두 “영적”인 말씀으로 “구원과 영생”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약성경은 오실 “메시아”(예수)에 대하여 그리고 신약성경은 오신 “메시아”(실존 예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너희가 “영생”을 얻으려고 성경을 날마다 상고 하지만 성경은 모두 내게(예수님)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요5:39)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백번을 읽고 백번을 쓴다 해도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모른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해서 설령 다른 것은 모른다 해도 하나님께서 오늘날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에 대해서는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실존 예수님”은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앞으로도 영원토록 항상 “실존 예수님”으로 계시지만 “영안”이 없어서 오늘날 구원자로 오신 “실존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유대인들은 제사장을 구원자로 믿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목사님을 구원자로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제사장이나 목사님들은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거나 죽은 영혼을 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고 구원시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시는 분은 오직 오늘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곧 “실존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아들을 구원자로 보내서 땅에 속한 죄인들을 구원하고 살려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 목사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오고 가며 “수 억겁 년”을 살아도 “실존 예수님”을 만날 때까지 “윤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신 “실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따르며 양육을 받은 “실존 예수님”의 12제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천국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천국”으로 들어가려면 오늘날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하나님의 아들 “실존 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기 목사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섬기며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이 아들 오늘날 “실존 예수님”은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을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목사님을 구주로 믿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후에 지옥과 같은 “열악”한 환경에 다시 태어나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통해서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자”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4번으로 계속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