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의해서 “사후세계”의 “혼”들의 각기 자기 차원과 수준에 따라 “빛”을 색깔로 나타내고 있는데 초보적이고 어린 “혼”은 “흰색”이며 “흰색”이 성장하면 “희색”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희색”은 “노란색” 과 “황금색”과 “푸른색”을 거처 “보라색”까지 상승하며 변화되는데 각종 “빛”들은 개개인의 높고 낮은 영적 수준과 차원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후세계”는 온통 “빛”으로 덮여 있는 “빛의 세계”입니다. 때문에 “혼”을 안내하는 안내자들도 모두 “빛”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은 후에 안내자의 인도함을 받아 “사후세계”로 들어간 “혼”들은 안내자를 따라 지정된 장소의 그룹으로 들어가 교육과 훈련을 받게 됩니다.
때문에 “혼”들의 세계는 “혼”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인도자와 선생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혼”의 세계는 “혼”의 세계로 들어온 “혼”들을 영적인 수준과 차원대로 분류하여 가르치고 정화시키는 수련을 통해서 “혼”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혼”들은 자신의 영적인 수준에 따라서 분리되기 때문에 인도자나 가르치는 스승도 그 수준에 따라 정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유치원생들은 유치원 선생의 가르침을 받고 초등학생들은 초등학교의 선생의 가르침을 받고 중, 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중, 고등학교의 선생이 가르치고 대학생은 대학교수가 가르치듯이 “혼”의 세계에서도 가르침을 받는 과정이 “혼”의 수준과 차원에 따라 스승도 다른 것입니다. 그런데 가르침을 받는 학생이 “흰색”에서 출발하여 마스터 지도자인 “보라색” 까지 성장을 한 후 모든 사명을 마치게 되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흰빛”의 “혼”이 “보라색”의 “혼”으로 변화되려면 그 기간이 얼마나 걸릴까? “흰빛”에서 “회색빛”으로 가는데도 “수 백 년”혹은 “수천 년”이 걸린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흰빛”의 “혼”이 마스터 “혼”인 “보라색”으로 가는 기간은 수천 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혼”의 세계에 존재하는 이 “6 가지 색” 은 “기독교” 창세기에 “천지창조”인 땅이 하늘로 창조되는 “육일 창조”의 과정과 같으며 또한 “불경”에 해탈하여 “부처”가 되는 “육바라밀”의 과정과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6가지 색” 곧 “6가지 색깔”로 분리되어 있는 “혼”의 세계를 알려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6일 창조” 와 불경에 기록된 “6 바라밀”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혼”의 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여섯 가지 색”은 성경이 말하는 “6일 창조” 와 불경의 “6 바라밀”과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땅”(존재)을 “하늘”(존재)로 창조하는 “6일”이 무엇을 어떻게 창조하는 것을 모르고 있으며 불자들도 “해탈”의 과정인 “6 바라밀”을 분명하게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 창세기에 말씀으로 창조하는 “6일 창조”는 “땅”(존재)에 속한 존재 곧 “육” 에 속한 “첫 아담”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6일” 곧 “6단계”의 과정을 통해서 “하늘”(존재)에 속한 존재 곧 “영”에 속한 “둘째 아담”(예수님)으로 창조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땅”(존재)이 “하늘”(존재)로 창조되는 과정인 “여섯째”날은 “6단계”로 분리된 세계와 창조되는 “6 과정”을 단계적으로 말하고 있는데 “첫째 날”은 바다에서 살고 있는 “물고기”들을 말하며 “둘째 날”은 바다에서 육지로 나온 “물고기”가 “땅”을 기어 다니는 “기는 짐승”으로 거듭난 존재들을 말하며 “셋째 날”은 “기는 짐승”이 서서 걸을 수 있는 “걷는 짐승”을 말하며 “넷째 날”은 “걷는 짐승”이 “육축” 으로 거듭나 목자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존재 즉 “육축”(양)을 말하며 “다섯째 날”은 “육축”(양)이 사람으로 거듭나 “여자”(암컷)가 된 존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섯째 날”은 “씨”(생명)가 없는 “여자”(암컷)가 “남자”(수컷)의 “씨”를 받아 “남자”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완성된 존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창조”는 “애급”이라는 오늘날 곧 세상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을 “물고기”라 말하며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6일”(6단계) 동안 창조하여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창조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처님이 말씀하시는 “6 바라밀”은 “무명”의 중생이 “해탈”하여 “부처님”이 되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데 “일차원”의 세계를 “지옥계” “이차원”의 세계를 “아귀계” “삼차원”의 세계를 “축생계” “사차원”의 세계는 “수라계” “오차 원”의 세계를 “인간계” “육 차원”의 세계는 “천상계”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명의 중생들이 진리를 깨달아 부처님이 되려면 이러한 “6 바라밀”의 과정을 통해서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독교의 “6일 천지 창조”나 불교의 “6 바라밀 창조”는 동일한 것으로 “기독교, 불교”는 서로 용어만 다르지 하나의 종교입니다.
이와 같이 “혼”적인 사후의 세계도 “6 가지 색” 곧 “흰색, 회색, 노란색, 황금색, 푸른색, 보라색”은 성경에 “6일 창조” 와 불경의 “6 바라밀”과 동일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땅에 속한 “육적 존재”(첫 아담)를 하늘에 속한 “영적 존재”(둘째 아담)로 창조하시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 첫 아담은 육에 속한 죄인들을 말하며 둘 째 아담은 영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예수)을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애급”이라는 바다에 살고 있는 “물고기”의 존재들이 육지인 “광야”로 나와 “광야”에서 “시험과 연단”을 받은 후 요단강이라는 말씀의 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예수)이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으며 불경은 “지옥계”에 살고 있는 중생들이 부처가 되려면 “아귀계”와 “축생계”와 “수라계”와 “인간계”를 넘어 “천상계”로 들어가야 “성불”하여 “부처님”(예수님)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존재가 “바다의 물고기”라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출애굽”도 못한 “물고기”의 존재들이 예수를 믿는 자는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망령되게 부르는 것은 거짓된 목사의 말만 믿고 모두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 있으며 불자들은 지금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 “지옥계”이며 “지옥”의 존재라는 것도 모르고 중생이 곧 “부처”라는 “중”들의 말을 듣고 모두 “부처”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중간 계”에 존재하는 “6가지 색과 창세기의 “6일 창조” 와 불경의 “6 바라밀”은 모두 하나님께서 “땅”(육)에 속한 존재들을 “하늘”(영)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창조하시는 과정을 “비유” 와 “화두”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창조되는 기간이나 불자들이 “부처”로 태어나는 기간은 수천 년 혹은 수 억겁이 걸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기독교 목사들이 이러한 구원과 영생의 과정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교인들에게 “예수”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거짓증거를 하고 있으며 불교의 “중”들은 불자들에게 중생이 곧 “부처”라고 속이며 “기복”만 강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독교 거짓 목사와 불교 돌팔이 중들” 때문에 천국으로 가는 길이나 “성불”의 길이 모두 막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나 불자들은 이러한 거짓 목사와 “신학 교리”의 틀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참 목자를 찾아가야 하며 불자들은 거짓 스님들과 각종 제도와 의식의 틀에서 벗어나 오늘날 성불하신 “실존 생불”을 찾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실존 예수”나 “실존 생불”을 찾아서 올바른 가르침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고 “부처”가 된다면 “생로병사의 윤회”에서 벗어나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살아있는 사람이나 죽은 “혼”들이 “사후세계”에 들어가서 해야 할 일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러워진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날마다 깨끗이 씻고 “흰색”의 존재가 “회색과 노란색과 황금색과 푸른색”으로 거듭나서 “보라색” 의 존재가 되기까지 열심히 가르침을 받으며 수행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혼”들의 세계에 있는 “혼”들이 “내생”에 바로 태어나지 않고 일정한 기간 동안 “혼”들의 세계에 머물며 인도자와 스승의 가르침과 여러 과정의 수행을 열심히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죽은 “혼”들이 “사후의 세계”에 머물면서 인도자나 스승들의 가르침과 그에 따른 수행을 해야 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생로병사의 윤회”에서 벗어나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런데 “혼”들이 머물고 있는 “사후의 세계”도 큰 고통이나 슬픔이 없고 늙음이나 죽음이 없는 평안하고 안정된 세계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고통과 슬픔은 “육신”의 몸이 존재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인데 “육신”의 몸을 벗은 “혼”들은 “육신”의 몸이 없기 때문에 고통이나 괴로움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지병으로 고통받는 각종 암 환자나 눈먼 소경이나 팔과 다리가 없어 고통받던 자들도 “육신”을 벗어버린 “혼”들의 세계에서는 아무런 고통이나 불편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혼”의 세계에서 “육신”적인 고통은 없지만 정신적인 마음의 고통은 받게 됩니다. - 7번으로 계속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