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왜” 유대인들이 “실존 예수”를 영접을 안 했는지 성경의 증거를 통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요 1:10-12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들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말씀을 보면 2000년 전 “실존예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으나 자기 백성들이 “실존 예수”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런데도 유대인들은 “실존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이기까지 한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왜” 유대인들이 “실존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죽였는지 성경을 통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이런 사실을 모른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의 “실존 예수”를 또 배척하고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씀을 깊이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했던 성경에 기록된 그 예수를 잘 믿고 있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인간을 직접 구원하시지 않고 육신을 입은 “인간 예수”를 보내시겠습니까?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영”이시기 때문에 “육”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이렇게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실존 예수님”이 없다면 구원을 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은 “실존 예수”가 있을 때만이 인간들을 구원시킬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실존 예수”가 없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유대인들은 오직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믿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철저히 하고 있는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때문에 이들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한 그들의 구원자 “실존 예수”를 학수고대 기다리고 있었던 유대인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 “실존 예수”를 영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하고 핍박하며 결국은 십자가에 죽인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를 죽인 유대인들을 경멸하며 저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유대인들이 무엇 때문에 무슨 이유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를 죽였을까? 유대인들이 한국 기독교인들보다 믿음이 약해서 예수를 죽였을까? 이런 사실을 모르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실존 예수”를 또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철저히 하나님을 믿던 유대인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 “실존 예수”를 배척하고 죽이기까지 한 것은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유대인들이 예수를 배척하여 죽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슨 이유로 유대인들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였는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인 원인을 모르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또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보다 믿음이 더 좋고 신앙심이 더 좋아서 “실존 예수”가 오신다면 모두 열광하며 뛰어나가 영접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대인들이 “실존 예수님”을 모르고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였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실존 예수님”을 모르고 배척하고 죽일 가능성이 유대인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무엇 때문에 “실존 예수”를 배척하고 죽일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생각하며 기다리는 구원자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다리고 있는 구원자 예수는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구름을 타고 만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당한 모습으로 영광스럽게 오시는 권능의 예수인 반면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예수는 초라한 모습으로 보잘것없는 아주 천한 인간으로 오시기 때문에 “실존 예수”가 현제 사람들 앞에 있다 해도 예수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예수를 배척하고 죽인 가장 큰 이유는 예수는 천한 사람같이 보잘것 없는 자가 유대인들의 신앙이 잘 못되었다고 질책하고 채찍을 가하며 저주까지 하니 유대인들이 가만있겠습니까?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책망하시며(마23:33)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자도 못 들어가게 하면서 교인 하나를 얻으면 배나 더 지옥 자식을 만든다고, 책망을 하신 것입니다(마23:13) 또한(눅12:49~51)“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 아느냐 나는 분쟁케 하려 왔고, 땅에 불을 던지러 왔다”는 등의 이상한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이렇게 자신들의 신앙을 부정하고 질책하는 천하고 천한 사람이 예수를 사칭하고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질책을 하니 유대인들이 어떻게 그를 구원자 예수로 영접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그 사람을 영접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살려두면 유대교가 망하기 때문에 예수를 이단으로 몰아 죽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유대교 때와 똑같이 오늘날의 한국인 “실존 예수”는 기독교가 잘못되었다고 책망하는데도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하고 영접을 안 하는 것입니다.
필자인 새사람은 매일 인터넷으로 오늘날 한국에 계신 “실존 예수”를 소개를 해도 기독교인들은 믿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 오늘날의 “실존 예수”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마귀보다 더 악한 원수와 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는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니깐 육신의 생각으로 이웃 간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곧 너희의 원수인 “실존 예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영” 과 “육”은 하늘과 땅처럼 다르기 때문에 예수는 항상 원수처럼 대적 관계에 있었던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모두 영적으로 “형이상학”의 말씀을 “형이하학”의 말씀으로 기록한 것인데 인간들은 모두 육신적으로 듣고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본질이 아닌 “형이하학”으로 기록한 것이므로 성경을 “비유와 비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어느 때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 예수”가 있을 때만이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현제 “실존 예수”가 없다면 구원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만약”에 오늘날에도 “실존 예수”가 없이 성경에 기록된 예수만 믿어 구원이 된다면 유대인들도 당시에 “실존 예수”가 없었어도 하나님만 잘 믿으면 구원이 된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당시에 “실존 예수”가 있었기 때문에 12제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에도 오실 자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계1:8) 이렇게 분명하게 성경이 증거하는 데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의 “실존 예수” 한 번도 만나 보지 못하고 2000년 전에 오신 유대인의 “우상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니 하늘이 웃고 땅이 웃을 일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