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17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14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14대더라, 마태복음 1:1-17은 예수께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이 세상에 오신 족보가 기록된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조상이신 아브라함으로부터 누가 누구를 낳고, 낳고 해서 14대+14대+14대=42대, 이렇게 예수님까지 “42대” 만에 인간이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족보의 기록입니다 이것은 “년”(年)으로는 “3년 반”이요 “달”(月)로는 “42달”이요 “날”(日)로는 “1.260일”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예수님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기록이 계시록에도 잘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1.260일을 예언하리라, 여기서 “두 증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실체가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예수가 전하면 “두 증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굵은 베옷”이라는 것은 초상집에서 입는 옷입니다.
그러면 왜 “굵은 베옷”을 입는 초상집이 되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도 “인간”의 몸이시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시기 때문에 “1.260일” 동안은 “징계와 연단”을 받기 때문에 초상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1.260일”동안이라는 것은 “년”(年)으로는 “3년 반”이요 “달”(月)로는 “42달”이요 “날”(日)로는 “1.260일” 만에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기록이 계시록에 잘 기록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계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천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사탄)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을 받으리라,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라는 것은 “3년 반”이요 “날”(日)로는 “1.260일”입니다. 계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이렇게 예수님께서도 인간이시기 때문에 “광야”에서 “3년 반” 동안 징계와 연단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라는 것은 “3년 6개월”을 말하며 “달”(月)로는 “42”달이요 “날”(日)수로는 “1.260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니엘 7:25에도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기록은 예수님만의 기록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예수”와 똑같은 경로를 통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하는 기록입니다. 이같이 “예수님”께서도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고 변화된 “정결한 처녀”와 같이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1.260일” 동안 “한 때와 두 때 반 때 합 셋 때 반인 3년 반” 동안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 과정을 보시겠습니다. 눅 4:5-6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42달, 3년 반”이라는 “셋 때 반”은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기 위해서 “광야”에서 “굵은 베옷을 입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해야 하는 기간을 “3년 반, 42달, 셋 때 반”이라는 것입니다.
성전을 건축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므로 하나님의 성전이 건축이 되는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이 “성전”을 건축하는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전”을 건축하려면 오직 하나님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성전을 건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렇게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만 “성전”을 건축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오직 “실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만을 먹으며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 3년 반 셋 때 반”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거듭나는 과정을 말씀하는 것이며 그리고 또 “후 3년 반 셋 때 반”은 자신이 소유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웃의 영혼을 구원하는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12제자들을 “3년 반” 동안 양육을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전 3년 반 후 3년 반” 합계 “7년”이 되어야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이 되어야 “천국”을 소유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아들로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단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70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원히 속죄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는 만세 전에 인간에게 “천국”을 소유하기 위한 과정을 상기의 말씀같이 “70 이례”로 기한을 정하신 것입니다. “70 이례”라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아들이 된 그 몸 안에 “안식”하시면 인간이 “천국”을 이때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 같이 “70 이례”로 하나님께서 만세전부터 인간으로 태어나서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기한을 정해 놓으신 것입니다. 마 22:37-4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같이 “첫째 계명”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하는 기간”을 말하며 “둘째 계명”은 “내 이웃을 내 몸같이 구원을 해야 내가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마22:35~40 가장 큰 계명) 그리고 “사랑”이란 인간의 “윤리도덕”의 “사랑”이 아니라 이웃을 구원할 수 있는 자가 소유한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첫째 전 셋 때 반 3년 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간이 장성한 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는 기간을 말하며 “둘째 후 셋 때 반 3년 반” 동안은 인간이 소유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구원하는 것이 “후 셋 때 반”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3년 반”동안 “12제자”들을 양육해서 구원자 “예수들”로 만드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되면 “일곱째” 날에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된 인간의 몸 안에 하나님께서 영원히 “안식”하시는 것이며 인간에게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러므로 “전 3년 반+후 3년 반=7년”을 “일곱 때”라하며 “70 이례”라 하는 것입니다.
※ 요한1서 4:8~9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아가페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아들)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