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 천국은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누룩을 넣음과 같다 ※

제라늄A 2022. 1. 6. 22:04

마 13:33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마 16:6-12 제자들에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 깨달으니라,  상기의 말씀은 천국은 “여자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라고 합니다. “신구약”성경은 모두 “안팎”으로 “비유 비사”로 기록한 말씀이므로 “문자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것은 모두 “비 진리”가 되므로  성경을 깊이 묵상을 해서 하나님의 본 뜻을 깨달아야 하는 “비밀”의 문서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의 말씀인 “누룩”이라는 것은 밀가루 반죽을 발효시켜 부풀게 하여 맛을 내는 효과도 있고 또한 술을 빚기도 합니다. 술은 취하게 하는 것이므로 이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율법과 “교리”(비 진리)를 멀리하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술을 먹지 말라"는 술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즉 오늘날 기독교 신학자들이 만든 거짓된 "신학"(비 진리)을 전하는 목사들의 "신학"의 말씀을 멀리하라는 말씀이지 사람이 마시는 "술을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그 당시 역사적 사건의 기록이지만 그것은 모두 오늘에 대한 예언이므로  오늘날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술)은 즉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의 각 "교단" 마다 조금씩 서로 다른 "신학 교리"인 "비 진리" 들을 통 털어하신 말씀이 됩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에서 “누룩”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경계해야 할 아주 부정적인 교리이므로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라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부풀게 하는 “누룩”은 괴악한 나쁜 것인 줄만 알았는데, “천국”에서 애용되는 좋은 것도 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출 12:15 너희는 7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 찌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 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이렇게 “7일”동안 장성한 자로 성장할 때까지는 가감되지 않은 순수한 아무것도 가감되지 않은 진리의 말씀인 “무교병”만 먹으라고 했음도 기억할 때, 이번에는 “술”(말씀)이 아니라 “떡”(말씀)을 부풀려 먹는 일을 금하셨던 것이니 “누룩”이 과연 무엇이기에 “7일” 동안은 먹지 못하는 것이고 천국에서는 먹을 수 있는 것인가입니다. 말씀했듯이 “누룩”은 사람들을 즐겁게 취하게 하는 “술”도 되고 “떡”을 부풀려 맛을 내고 소화를 돕는 발효제로서 좋은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7일” 동안은 먹지 못하게 하는 금기 식품입니다. 왜 그런가? “7일”이란 창세기 “6일 천지창조”에서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듭나는 시점을 말하며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7일”까지 장성한 자 몸 안에 “안식”하는 그날까지 “첫째 날”에서 “일곱째 날”까지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가감되지 않은 순수한 “무교병 진리의 말씀”으로 성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거듭날 때 그 몸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이 “안식”하는 그날까지는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진리의 말씀인 “무교병”말씀을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일곱 때” 동안은 말씀이 “비유 비사”로 감춰진 때이므로 “7일” 동안은 사람들에게 즐겁게 먹고 마실 수 있는 축제 기간이 전혀 아닌 피폐한 때입니다. 따라서 “7일”간은 “누룩”이 없는 “무교병”을 먹으라고 한 것입니다. “무교병”은 부풀리지 않는 떡이므로 맛이 없습니다. “7일” 동안은 간신히 생명유지만 시키는 맛이 없는 “떡”(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7일” 동안은 기독교 목사들의 거짓된 “신학 교리”만 득세하는 가감된 “유교 병”을 먹는 “비 진리” 시대이므로 말씀의 “떡”(말씀)이든지 말씀의 “술”(말씀)이든지 그에 취하여 잠들지 말라는 뜻에서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말씀에다 이것 저것 조미료를 섞어 먹기 좋게 “유교 병”을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순수한 진리의 말씀인 “무교병”으로만 먹고 성장하라는 것입니다. 이 같은 “7일” 동안을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라고 합니다. “7일”간이므로 이때부터는 “새 하늘 새 땅”으로의 진입이 됩니다. 즉 진리이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 오셔서 “7일”간의 “비 진리”를 모두 걷어내고 진리의 “새 말씀”을 주시는 때입니다. 오늘날 “신학”은 신학자들이 만든 누룩은 “유교 병”인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누룩 섞인 말씀의 “술”(말씀)에 취해 할렐루야 아멘으로 “술”(말씀)에 취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예수님의 그 누룩이 온 땅에 전파되고 그로 인해 “천국”을 이루는 일이 전개된다는 뜻에서, 상기의 본문 말씀에서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라고 하셨습니다. 왜 천국은 “가루가 서 말”인가?  천국으로 가는 길이 “가루가 서 말”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짓된 기독교 신앙에서 “출 애급”(탈출)을 해서 “광야”를 거쳐 “가나안”까지가 “3 일길”인데  일단 오늘날 거짓된 세상 기독교를 “출 애급”(탈출)을 해서 “광야”로 나와 여기서 기독교에서 받은 자신의 거짓된 몸 된 성전을 헐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징계와 연단”을 받고 부서져 “가루”가 되어야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해야 “가나안”에 들어가고 또 “가나안”에서 진리의 말씀으로 “가루”가 되어야 “바늘귀”를 통과해야 “안식”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자”가 “가루 서 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만에 다시 짓겠다는 말씀과 같은 말씀이며 예수님이 “3일”만에 부활하신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애급, 광야, 가나안)

이같이 “3일”에 대한 창조 지식을 모두 알려주시는 일을 하기 때문에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부풀게 하는 누룩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는 자가 영적인 “여자”라고 한 것은 마태복음 25장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인간)가 “신부” 단장하면 하늘의 “신랑”과 혼인하므로 “신”과 “인간”이 한 몸을 이루므로 천국은 창조가 완성되는 인간이 “오메가” 시대가 되기 때문에 인간인 “여자”의 영적 상태가 “신부”라고 한 것입니다. 가루라는 것은 내 존재가 큰 자에서 작은 자(가루)로 부서져 거듭난 자를 상징한 것입니다.  눅 17:35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맷돌”로 내 존재를 잘 갈려서 가루가 된 자는 즉 “작은 자”가 된 자는 “바늘귀”를 통과할 수 있으므로 “천국” 존재로 데려감을 당하고 들 갈린 자는 버림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갈린 “작은 자” 즉 가루가 된 자는 “바늘귀”를 통과해서 “천국”으로 입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울은 큰 자요 바울은 작은 자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가루가 된 자가 천국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창조 완성의 오메가에서는 “가루 서 말(3일) 애급, 광야, 가나안”속에 누룩을 넣어 부풀리는 맛있는 떡, 즉 진리의 “새 말씀”인 진수성찬을 먹게 됩니다. 말씀의 떡만 진수성찬이 아니라, “말씀의 술”도 진수성찬이기 때문에   사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최초의 기사를 베푸시는 “가나 혼인집” 잔치에서도 처음 술보다 나중에 내온 술이 월등이 맛있었다는 기록이 있지 않았던가, 처음 것은 별로 맛이 없는 술이고 나중 것은 예수님이 특별히 만드신 포도주 진리의 술이었습니다. 알파 시대의 “말씀의 떡과 술”은 아직 온전히 익은 참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맛이 없는 “무교병”으로 먹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오메가에서의 “말씀의 떡과 술”은 지금까지 감추어졌던 성경이 낱낱이 풀어지는 “참 진리”이므로 맛이 좋은 말씀으로 먹게 되는 “가나안”“진설병”을 먹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