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갊며 슬피 우는 기독교인들,

제라늄A 2021. 11. 13. 21:45

마 22:13 임금님께서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서 바깥 어두운 데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마 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 말씀의 “세상 끝”은 악인들이 가는 지옥을 “세상 끝”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처음 하늘 처음 땅”이라고 하는 지옥 같은 현 세상에서 영원한 사망의 지옥 세상으로의 추락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모든 창조가 끝난 때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류 창조가 끝났다면 남은 것은 하나님의 창조를 따라오지 못하는 낙오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6일 천지창조”가 창조 일수의 전부입니다. “땅”의 “어둠”의 존재를 “하늘”의 “빛”의 존재로 만드시는 기간이 “6일”이고  그 창조일 수를 마치면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 그들 안에서 “안식”에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에 영원히 “안식”하시는 것입니다. 이때 창조가 미완성된 낙오자들은 하나님의 형상의 사람 창조에서 낙오된 실패자들이기 때문에 지옥문 앞에서 그들은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들은 무엇 때문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을까?  그것은 세상 기독교에서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서 예수를 믿기만 하면 모두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간다는 기독교 거짓 목사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교회에서 열심히 충성 봉사를 한 자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죽어서 막상 당도한 곳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 교회에서 충성 봉사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큰 상급을 받으려고 하였는데 이들 앞에 나타난 것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인 것입니다.

이들은 지금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고 억울하고 분하여 슬피 울며 이를 부드득 갈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분하고 속이 상하면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세상 기독 교회에서 거짓 목사에게 “구원과 천국”을 사기당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사기꾼들에게 작게 혹은 크게 사기를 당하게 되는데 그때 분한 마음은 당해본 자만이 압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사기꾼들이 세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은 영혼을 구원하고 살려서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신성한 교회 안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구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교인들에게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만 하면 구원받아 모두 “천국”을 들어간다고 하면서 기복을 빙자하여 교인들의 금품이나 재산을 갈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는 너무나 무지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목사들에게 “구원”과 “천국”을 사기당하고 금품을 착취당하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결국 “천국”으로 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런 자들이 지금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거짓 목사들은 지금도 구원이나 영생을 상품을 찍어내듯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즉시 구원을 시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는데 심지어 죽기 5분의 여유만 있어도 죽어가는 영혼을 찾아가 입으로 시인하게 하여 구원을 시키는 것입니다. 필자인 새 사람도 기독교회에 다닐 때 영혼을 구원한답시고 목사와 함께 요양병원을 찾아가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적이 있었습니다.

성경을 보면 구원은 세상이라는 “애급” 즉 세상 교회의 “신학”교리와 기복신앙에서 “출애굽”(탈출)해서 “광야”의 율법 신앙으로 나가는 것이며 영생은 “광야”의 율법의 훈련과 징계를 모두 마친 자들이  진리와 영생이 있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실존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영생”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이렇게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구원의 과정”을 모두 무시하고 기독교인들에게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이 되었고 영생까지 얻었다고 거짓증거를 하며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독교 목사들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자신도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서 “천국”문을 닫아 놓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교인들도 못 들어가게 하면서 교인들을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는 자들인 것입니다.  마 23:13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이 말씀은 영원한 생명으로 가게 하는 “천국 문”을 누가 가로막을 수 있단 말인가?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요1:14) 오신 인간으로 “실존 예수님”이 오셔서 누구도 열 수 없는 “천국 문”을 열어놓으셨는데  열려있는 “천국 문”을 가로막고 있는 자가 바로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들이며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안에 “실존 예수”가 없어 올바른 가르침을 받지 못하여 말씀의 영적인 뜻을 모르기 때문에 “구원과 영생”을 기독교 목사들에게 사기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자신의 “구원과 영생”이 사기당한 것도 모르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죽어서도 “천국”에 들어간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필자 새사람”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구원과 영생”을 얻은 것은 거짓이며 사기당했다는 것을 매일같이 저의 블로그를 통해 올바로 알려주어도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단이라 배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런 기독교인들은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열 처녀 비유”중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등과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는 신랑을 만나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있었으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등과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미련한 5 처녀”는 순간의 기회를 놓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영생의 기회도 놓쳤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바로 기독교 거짓 목사를 따라갔기 때문에 교회는 열심히 다녔으나 “기름”(말씀)을 준비하지 못한 결과로 혼인잔치에 참석치 못한 것입니다.“기름”(성령)을 준비 못했다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어린아이 같이 목사들의 일방적인 설교만 듣다가 기회를 놓쳤다는 뜻입니다. 이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깨닫고 그 말씀으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는 영생을 이루지만  그렇지 않은 자는 기회를 놓쳤다는 말씀입니다.

지옥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모든 창조가 끝난 날에 있게 됩니다. 이 불지옥엔 사망이라고 하는 문자도 던져지고 끝까지 하나님께 욕을 돌리고 악해서 창조를 받지 못한 악인들도 던져집니다. 불지옥은 어떻습니까?  우선 영생을 얻지 못하고 사망을 당하기 때문에 불지옥에 사망이 던져졌던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악인들이 들어가 거기서 울며 통한의 이를 갊이 있게 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앙생활을 하려면 본인 자신이 “영생”으로 가는 길이 “진리의 바른길”을 가는지 아니면 거짓 목사를 따라 “비 진리의 길”을 가는지 현생에서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문장의 주인공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 기독교인인데 얼마나 분하면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울고 있겠습니까?  이런 장면을 이 글을 읽으시면서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마13:41~43, 마13:49~50, 마22:13) 마태복음서에 3 곳에 똑같은 말씀이 기록된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갊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