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천국 문”을 가로막고 있는 기독교목사들,

제라늄A 2022. 4. 11. 19:39

마 23:13 화 있을진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상기의 말씀은 “영생”으로 들어가게 하는 “천국 문”을 누가 막을 수 있단 말인가?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요1:14)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 오셔서 누구도 열 수 없는 “영생”의 문을 열어놓으셨는데  열려있는 “천국 문”을 가로막고 있는 자가 바로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이며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입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마땅히 화가 임한다고 하셨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오늘날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누구인지를 감지하셔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천국이 이뤄져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주기도문에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입니다. 천국의 원형을 이 땅에 이루려는 것이 “실존 예수”가 이 땅에 오신 목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본래 이스라엘 민족을 택한 것은 그들을 통해 “천국”을 이 땅에서 실현해 보이려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그 “천국 문”을 가로막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마귀”의 소행을 따라 말씀을 전하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마귀”의 소행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목사”와 교인들은 기독교 “신학”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귀”의 소행이라는 사실을 상상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에게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직설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철저히 섬기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가만히 있을 일이 아니죠, 이들은 하나님을 철저히 섬기며 율법의 행위도 전혀 흠이 없는 완벽했던 자들입니다. 오늘날도 필자가 기독교 목사들에게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한다면 가만히 있을 “목사”는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나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지만 실상은 “사탄 마귀”의 소행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유대 종교 지도자들의 신앙은 오늘날의 기독교 “목사”들과 비교도 안될 만큼 영성은 뛰어나고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완벽한 종교지도자들이며 하나님을 철저히 섬기는 자들이었던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영적인 일은 육신의 눈과 귀로 깨닫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을 이용하여 재물을 치부하는 탐심의 무리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자들이 유대 종교지도자들입니다.

눅 16: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오늘날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기독교인들은 감지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장사꾼들의 소굴이요 강도의 굴혈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배당 안에서 “목사”들이 교회 안에서 “소, 양, 비둘기”를 팔고 산다는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요 2:14-16 예수께서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라,

상기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 돈을 치부하는 자들은 오늘날은 물론 2000년 전 유대교 당시나 그 이전에도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돈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목사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소(성부)와 양(성자)과 비둘기(성령)”를 팔고 있습니다.  잠 23:25 진리를 사고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 찌니라,  교회에서 말씀(하나님)을 팔고 사는 행위는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인데 이런 사실을 “목사”들이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렘 7:11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 42:22 이 백성이 도적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오늘날의 기독교계는 사단의 조정을 받던 “큰 성 바벨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성경의 비밀”을 밝히는 예수님의 “새 말씀”에 의하여, “큰 성 바벨론”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곳으로 백일하에 드러남에 따라 드디어 무너졌습니다.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잔뜩 마신 만국(교파 교단)의 왕 “목사”들이 취하고 상고 “목사”들은 그 무역으로 치부했었는데 이제 “큰 성 바벨론”이 허망하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계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비 진리)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계 18: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땅의 상고들이란 오늘날 기독교계를 상대로 하여 많은 이익을 남겨 큰 부자가 되어버린 기독교 “목사”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부요한 자들이 되었고 바벨론의 많은 상품들을 가지고 장사하여 큰 부자가 되었던 자들입니다. 금은보석으로부터 “사람들의 영혼”까지 진귀한 상품들이 장사가 잘되어 큰 부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계 18:16 화 있도다, 화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세마포 옷과 자주와 붉은 옷 그리고 금과 보석과 진주들은 큰 음녀가 자신의 아름다움을 과시하기 위하여 치장하고 있던 것들입니다.  계 17: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이제 오늘날 그 천국 문을 가로막고 있는 자가 누구인가?  바로 기독교 “목사”들입니다.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의 천국 복음을 훼방하고 가로막았던 것처럼 오늘날도 역시 천국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기독교 “목사”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목사”들이 살인자요,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 이름을 팔아서 자기 욕심을 채우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혼”을 지옥 자식들을 만들고 하나님(말씀)을 살인하는 자들이라 십계명에 “너희는 살인하지 말라”는 뜻은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알고 전하거나 “비 진리 신학”으로 전하는 목사들이 곧 하나님(말씀)을 살인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혼”을 죽이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받을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은 아마 상상도 못 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