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 인간의 생명은 잠깐 있다 없어지는 안개와 같다 ※

제라늄A 2022. 1. 24. 21:38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인간의 생명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 죽음의 문제는 아무도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오고 저 세상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이것이 엄연한 진실이고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숙명처럼 알고 사는 사람들도 막상 죽음이 가까워지면 돌아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 필자인 나 자신이 비참하며 나 자신도 예외는 아니지 않은가!  그 방편이라는 것이 먹고 마시는 것 모두 세상의 썩어 없어질 육체의 보신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늙으면 스스로 지탱할 수 없으므로 보살핌이 필요하며 노인은 가족들의 짐을 무겁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오래 사는 것은 절대로 복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인간은 왜 수명을 연장하려고 애를 쓰는가?  그 원인은 자신의 “영혼”이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죽음이 두려운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살았던 인간의 가장 큰 불행입니다. 사람은 늙으면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세상에 사는 동안 돌아갈 준비를 반드시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서의 기자는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전12:1)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흙”(육신)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창조자를 기억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을 주시고 “구원자 실존 예수”를 보내주셨는데  그러나 대다수의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경” 속에 진리의 말씀들은 깨닫지 못하고 “구원자 실존 예수”의 실체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들은 이 세상 땅의 것에 미혹되어 천년만년 살 것처럼 먹고 마시자 합니다. 사람들은 젊었을 때는 천년만년 살 것 같은 착각 속에 살다가 늙어서 죽음이 앞에 닥쳐왔을 때 그 때야 인생이 “무상”하다 혹은 “일장춘몽”같이 허무한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만일 이러한 삶이 진정 인생의 전부라면 인간은 정말 잠깐 보이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무상”하고 무가치한 존재라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생처럼 가치 있고 보람된 삶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진정한 의미도 이 세상사는 동안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무상”한 인간의 존재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영원한 “영생의 생명”으로 창조되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성경책”을 쓰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인간이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말씀)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얼마나 명쾌한 말씀으로 인간에게 주셨습니까?  

이렇게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인간들이 “인생의 의미”나 자신의 존재도 모르면서 생존경쟁 속에서 서로 물고 뜯기며 살다가 늙으면 허무하게 죽어가는 것입니다. 결국 인생의 가치와 무가치는 “현생”에서 진리를 추구하며 살았느냐 세상 것에 미혹되어 살았느냐에 여하의 따라서 결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근본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 사람은 물론 알려고 하는 사람조차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책”속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깨달은 사람은 “영생”의 생명을 알게 됨으로 “현생”의 모든 삶을 투자하여 “내생”을 준비하기에 최선을 다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생은 “예수” 안에서 “영생”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몸이 죽은 후에 몸이 다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의 실체가 되어 “인간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보증을 받는 것입니다.“생명”이란 곧 “하나님의 생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다고 할 때 하나님의 “생명”이 인간에게 임함으로 “인간의 생명”과 “하나님의 생명”이 하나가 되어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의 실체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인간과 한 몸을 이루었을 때 몸은 인간의 몸이지만 생명의 실체는 “하나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데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는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인간의 존재를 성경에서는 “죽은 자”(마8:22)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의 부활도 죽은 육신의 몸이 다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인간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영생의 존재”로 거듭나는 것을 “죽은 자”가 부활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로를 통해서 인간이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면 인간은 “인생”이 “무상”하다 하지만 성경의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인생”이 소중하고 가치 있는 “유상”한 삶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만일 “인생”의 “무상”함을 젊어서부터 일찍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분명히 깨달았다면 어느 누구나 “현생”의 모든 삶을 통해서 “영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투자할 것이며 이 세상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은 지금부터라도 “인생”의 “무상”함을 깨달은 사람들은 하루속히 필자의 글을 통독하면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찾는데 최선을 다 한다면 “인생”이 소중하고 가치 있는 “유상”한 삶이라는 것을 자신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부터 마침까지 그 창조의 공정을 알아야 하는데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만이 “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하고 약속해주는 “생명 책”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사람들은 반드시 “영생”을 보장받게 되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영생”을 얻는 조건이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는 곧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을 깨달아 아는 것이 곧 “영생”을 얻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다는 것은 자신의 몸 안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했다는 말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 몸 안에 계시기 때문에 “천국”은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 천국이므로 내가 이미 천국을 소유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은 지금부터라도 필자의 글을 통독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시면 “영생”을 보장받게 되는 것입니다.

※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예수)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골로새서 2:2~3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