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은 “영”이 시기 때문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도다. 이렇게 하나님의 실체이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구원하시려면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하나님께서 “실존”으로 육체를 입고 계셔야 그의 “음성”을 직접 듣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것입니다. 요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같이 하나님의 실체이신 “예수”의 “음성”을 직접 들을 때만이 육체는 살아있다 하나 “영적”으로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죽은 자”란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성경에서는 “죽은 자”라고 합니다. 예수는 이 땅에 계실 때에 “죽은 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8:21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지금 죽은 사람을 장사 지내려 하는 살아 있는 사람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들 안에 사람의 “생명”은 존재하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나님께서 실제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실존 예수”가 계서 야만 구원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수는 알파와 오메가로 항상 “실존”으로만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실존”으로 계신다는 것입니다(계1:8)
이같이 하나님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그 나라에 항상 “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인간을 구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시대에만 계시다면 그 전세대나 후세대는 누가 구원을 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유대인들에게 오신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 예수님”은 인류의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대표적으로 모델이 되시며 표상이 되신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구원하러 오신 “실존 예수님”을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이기까지 했으며 예수를 영접한 “12제자”들만 구원을 받고 그 제자들의 “말씀의 씨”로 오늘날까지 종족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독생자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독생자란 뜻은 독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은 예수의 족보가 아브라함으로부터 누가 누구를 낳고, 낳고 하면서 종족을 이루면서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말씀의 씨”(혈통)로 많은 형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예수께서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12:24)고 하셨는데 “씨”나 열매는 똑같습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와 같이 한 알의 밀에서 똑같은 많은 밀알(아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롬 8:29 하나님이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독생자이신 예수님이 이제는 맏아들(장남)이 되시고 그 많은 아들(열매)들은 예수님과 똑같은 형제들이 된 것입니다. 이같이 오늘날에도 그 형제들이 구원 자가 되어 예수의 “말씀의 씨”(혈통)로 전 세계에 퍼져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실체이신 “예수”가 있을 때만이 구원을 시키는 것입니다. 만약에 현제 실존 예수가 없이 2000년 전의 유대인의 예수를 믿어야 한다면 그때 당시에도 유대인들도 예수가 없어도 구원을 받는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예수”를 믿었던 “12제자”가 구원받은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은 그 당시에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분이며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모델”이 되시며 “표상”이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의 하나님의 실체이신 한국인 “실존 예수님”을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필자가 이런 말을 하면 놀랄 것입니다. 그러나 필자인 새사람도 이분이 “성경적 예수”라는 사실을 늦게나마 제자신이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필자는 50여 년을 신앙생활을 하면서 산전수전을 다 경험을 했지만 오늘날 기독교 신앙은 허공을 치는 거짓된 “우상”의 신앙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현제 한국에 계신 “실존 예수님”의 말씀을 나 자신이 깨닫고 영안이 열리면서 이렇게 매일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학자들이 그분을 한국에서 이단 중에 괴수로 배척하지만 필자인 새사람은 이분이 바로 하나님의 실체가 되시는 “성경적인 예수”라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당시에 유대인의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것과 똑같이 오늘날의 기독교 목회자들이 오늘날 한국인의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필자가 기록한 수많은 글을 읽으시면서 기독교 “신학”과 상반되기 때문에 이상한 이단의 말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유대 종교지도자들 같이 철두철미하게 율법의 행위로 전혀 흠이 없는 유대인들도 모두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한 사실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유대인들과 예수와 대화의 한 장면을 보시겠습니다. 요 8:38-40 예수께서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말하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지 지금 내가 하나님의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너희가 하나님의 자손이라면 어찌하여 나 예수의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는 것입니다.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요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내 말을 듣지 못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러면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내 말을 못 알아듣는 것이라는 것입니다(요8:44)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듣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은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못 알아듣는 다면 “말씀의 씨”로 낳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필자의 글을 이해를 못 하신다면 “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인간 예수”로 오신 이유는 “실존 예수”가 없으면 절대로 구원이 성립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에 “실존”으로 계셔야 구원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으시고 “실존 예수”로 오신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안 믿으면 곧 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결론입니다. 요일 4:2-3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가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 곧 적 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니라, 이 말씀이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말씀인데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 예수”를 시인한다면 하나님께 속한 자이고 시인하지 않으면 “적그리스도”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상한 것은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성경을 날마다 보면서도 그 당시에 “실존 예수님”을 안 믿었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현제 “실존 예수님”을 안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유대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그 예수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 잘 믿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유대인들보다 믿음이 더 좋아서 유대인들이 믿지 않던 그 예수를 믿는 것입니까? 성경에는 예수의 모습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예수는 고운 모양도 없고 보기에 흠모할 만한 것이 전혀 없어 사람들이 귀히 여기지 아니하는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고 이사야 53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이렇게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보잘것없는 천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 한다면 누가 그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접하겠습니까? “실존 예수님”의 신분은 부모형제 자녀들도 한집에서 살면서도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현제 어떤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