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4:11-12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저희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한 말씀은 모두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마 13: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유대인)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느니라라고, 하십니다. 그러시면서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특히 “영혼”을 구원하는 중요한 말씀들은 모두 “비유”로 깊이 감춰 놓았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오늘날 “실존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을 “저희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사탄에 속한 자들이기 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하게 “비유”로만 말씀하신 것입니다. “비유”로 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면 항상 “예수”를 대적하는 “저들”에 속해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보고 들어 갈 수 있다고 하셨기 때문에 “천국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달아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성령으로 거듭나라고 하신 것은 성령이 우리가 보지 못한 하나님 나라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보고 들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접한 그 “예수”는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를 영접한 것이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어야 하는 한국인 “오늘날 예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는 오늘날 한국인으로 “실제로 오신 예수님”이지 2000전에 오셨던 유대인의 구원자 “예수”가 아니라 현제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고자 오신 한국인 “실존 예수”라는 것입니다. 구원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와 때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의 “실존”으로 있을 때만이 구원이지 “실존 예수”가 없으면 구원을 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오늘날 “실존 예수”가 없이 성경에 기록된 2000년 전의 예수님을 믿어 구원이 된다면 유대인들도 2000년 전에 “실존 예수”가 없어도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나는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 영원토록 계신다고 말씀하신 것은 “실존 예수”로 계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계1:8) 왜냐하면 구원을 주시는 분은 성경 속의 예수나 과거에 예수가 아니라 현제 “실존 예수”이시기 때문입니다.“실존 예수”는 예전에 오셨던 “예수”와 똑 같이 오늘날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 즉 “육신” 안에 성령(말씀)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죽을병에 걸린 병자는 오늘날 “의사”가 있을 때 죽을병을 고쳐 주듯이 구원도 오늘날 “실존 예수”가 없다면 절대로 “죄 사함”이나 “구원”은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현제 “실존 예수”가 없기 때문에 “예수”를 찾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실존 예수”가 계시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만나 볼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예수”는 현제 없는 것으로 알기 때문에 찾지를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실존 예수”는 현제 이 세상에 분명히 있는데 찾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롬 3:10-12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예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이런 말씀을 읽어도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또 예수는 “실존”으로 계시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시는데도 이런 말씀이 기독교인들에게는 보이지가 않는 것입니다. 요일 4:2-3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같이 “육체로 오신 실존 예수”는 벌써 세상에 있다고 하시는데 찾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하시며 “예수”가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자는 “적그리스도”에 속한 자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는 “실존 예수”로 육체를 입고 와 계시다고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데도 신학박사들이 성경을 연구하면서도 “영안”이 없어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보지 못하고 “실존 예수”가 없기 때문에 “예수”를 믿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유대인들이 믿지 않던 그 “예수”를 믿는 것은 유대인들보다 믿음이 더 좋아서 유대인의 예수를 믿는 것입니까?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현제 “실존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며 알지도 못하며 현제 계신다 해도 찾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도 “실존 예수”를 몰라보고 그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했고 결국은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기까지 한 것입니다. 그러나 “12제자”만 “예수”를 영접하고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실존 예수”는 분명히 계시지만 그 “예수”를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과 똑같지 않습니까? “실존 예수”가 없다면 유대인들도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 시기 때문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실존 예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인간의 몸으로 오셔야만 구원을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든 “실존 예수”가 없으면 구원은 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 “실존 예수”가 있을 때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죽은 자”들이 그분의 “음성”을 직접들을 때 “구원”을 받는 것이지 그분이 없으면 누가 구원을 시키겠습니까? 요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없어도 “예수”를 믿는다고 구원이 이루어집니까, 그러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직접 구원을 시키지 왜 “실존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겠습니까?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의 “실존 예수”가 어디 계신지 두드리고 찾으면 만나게 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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