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단인가?

독사의 새끼들은 누구인가?

제라늄A 2022. 3. 26. 17:07

마태복음 23:33 “뱀 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천 년 전에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목사)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이라 욕을 합니다. 그런데 이 뱀들인 “독사의 새끼”들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를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런 자들을 향해 “독사의 새끼” 혹은 “마귀 새끼”들이라고 진노를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신학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신학”을 만들어 교인들을 미혹하여 영혼을 죽이는 자들이 바로 오늘날 목사들이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독사의 새끼”들이 하나님의 교회라는 간판을 버젓이 걸어놓고 가감된 “비 진리”(신학)의 말씀으로 교인들을 미혹하여 교인들의 “영혼”을 모두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사의 새끼”같은 기독교 목사들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렘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기독교 목사가 “몰지각한 독사의 개 새끼”같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시는데 기독교 목사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바로 “몰지각한 독사의 개 새끼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사실을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 교인들은 목사들의 말씀에 영혼을 죽이는 “독”(毒)이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목사의 말씀이 그럴 듯 좋다고 받아먹으며 할렐루야 아멘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독”(毒)이 들어와 병들어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육”(肉)의 생명을 가진 기독교인들은 달변가들인 목사들이 주는 누룩 섞인 말씀을 받아먹고 그 말이 진리인양 철석 같이 믿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대부분이 진리와 생명의 길에서 벗어나 예배를 드릴 때마다 “기복신앙”으로 이끌면서 “축복”으로 시작해서 “축도”로 예배를 끝내며 모두가 하나님께 무엇을 해달라는 “기복신앙”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중이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에만 관심이 있다”는 말과 같이 요즈음 기독교 “목사”들은 영혼의 구원보다는 재물이나 혹은 자신의 명예나 이권에 관심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배후에서 역사하고 있는 “신”(神)들은 하나님의 “신”(神)이 아니라 형상과 이름만 하나님으로 가장한 “귀신들”이라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에도 교인들에게  너희는 “다른 신(神)을 섬기지 말라”라고 십계명에 엄히 명하고 계신 것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진리를 떠나 오염된 “비 진리”(신학) 즉 교리나 제도 혹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기독교 “신학 교리”를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하신 말씀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종노릇을 하는 욕심 때문에 “거짓 목사”들이 죽으면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이들은 죽어서 “귀신들”이 되어서도 또 기독교인들에게 다가가 “거짓 목사”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전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진리를 따라 정진수행을 하던 신앙인들은 죽어서도 “선한 영”(靈)이 되어 진실한 마음으로 진리를 찾는 사람들을 “천사”처럼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육”(肉)의 세계에도 사람들을 도와주는 “선한 영”과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한 영”들이 있습니다. 결국 이 세상에서 진실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신앙인들은 “천사”들이 도와주는 것이며 거짓되고 악한 자들은 “귀신”들이 접근하여 이용을 하거나 고통을 준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육”의 세계에는 악한 “귀신”들이 대부분이고 좋은 “천사”들은 진리의 길을 따라가는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귀신”이나 “천사”들은 “육”의 세계에서 자생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던 인간들이 죽어 육신을 벗으면 “귀신”이 되고 “천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 “거짓된 기독교 목사”들은 많고 그들을 믿고 따르는 교인들도 많으나 실제 “진리”는 없고 “진리”를 따라 생명의 길을 가는 자들도 극 소수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현생”을 어떻게 살며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현생”의 삶이 다음 “내생”에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와 함께하는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면서 반드시 죽어가는 이웃의 “영혼”을 구원하고 살려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곧 예수와 같은 자들이며, 거짓과 함께하는 자들은 “영혼”들을 죽이는 자들이요 “마귀요, 사탄”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간교하고, 무섭고, 악랄한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교인들을 미혹해서 교인들의 “영혼”을 죽이는 오늘날 기독교의 “뱀”들인 기독교 목사들입니다. 성경을 보면 “놋 뱀”“불 뱀”이 나오는데 예수님이나 사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죽은 “영혼”들을 살리는 자는 “놋 뱀”이고 “거짓 목사”들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교인들의 “영혼”을 죽이는 자들은 “불 뱀”입니다. 간교한 이 “불 뱀”들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교인들의 “영혼”들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민21:8~9) 결국 기독교인들의 “영혼”을 죽이는 것은 “거짓 목사”들의 입에서 나오는 가감된 달콤한 말이며 기복을 부추기는 자들이며  영혼을 살리는 것은 오늘날 “참 목자 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징계와 연단”의 “생명”의 말씀입니다.

“거짓 목사”들의 말씀은 육신의 안목으로는 먹음직스럽고 달콤합니다. 그러나 “참 목자”의 말씀은 “징계와 연단”의 말씀이 기기 때문에 육신의 안목으로는 거부반응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책망과 징계”의 말씀은 “영혼”을 살리는 것이요, 달콤한 말은 “영혼”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뱀”들에게 미혹되어 죽어 가는 “영혼”들이 다시 살아나려면 하루속히 “목사”들의 “독사”의 굴에서 벗어나야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참 목자 실존 예수”를 찾아서 그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으로 자신의 몸 안에 들어있는 “누룩과 독”을 모두 진리의 말씀으로 씻어내고 다시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거듭나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자들이 바로 육신의 옷을 벗고,“귀신”의 탈도 벗고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날마다 좋은 일과 선업을 쌓아가야 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신앙인들은 진실한 마음으로 진리에 따라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여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은 “귀신”의 탈을 벗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돌아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려면 지금이라도 “거짓 목사”들이 인도하고 있는 기복신앙과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힘들고 어려워도 진실한 “참 목자”들이 인도하는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을 따라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자가 한 명이라도 있습니까?  이것이 모두 기독교 “거짓 목사”들 의 속임수에 기독교인들이 말 한마디 못하고 모두 뱀들인 “독사”에게 물려 죽어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최종 목표는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가 되어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낳지도 안 했는데 기독교인들은 아무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망령되게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