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31-32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성령”을 거역하는 자들과 그 “죄”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기독교인들이 정신을 차리고 긴장하면서 읽어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입 한번 잘못 실수했다가는 “현생과 내생”에 까지 영원히 “죄”사함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상기의 말씀을 통해서 자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인간들의 “죄” 즉 윤리도덕적인 죄와 훼방은 용서함을 받을 수 있지만 “성령” 즉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는 자는 “죄”사함을 받지 못한 다는 것입니다. 또한 오늘날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성령)을 거역하거나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는 절대로 “죄”사함을 받지 못한 다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예수님께서는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는 자는 기독교 목회자와 함께 하기 때문에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을 대적하게 되며 예수님과 함께 영혼을 모으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자로 예수님께 오는 자도 오지 못하게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이같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도 부정을 하거나 대적을 하면 “성령훼방 죄”로 영원히 “죄”사함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의 말씀(성령)을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이나 목회자들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대수롭지 않게 그냥 하는 말이지 상기의 본 문장의 말씀대로라면 “성령을 방해하는 죄”가 얼마나 무서운 “죄”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대로라면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기독교인으로서는 정말 무서운 경고로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합니다.
이렇게 필자 “새사람”이 강력하게 기독교인들에게 전하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말씀”(성령)을 이단으로 배척하는 자들이 바로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로 이 세상뿐만 아니라 다음 생에도 “윤회”되어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난다 해도 절대로 용서를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잘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나 하나님의 말씀이니 어쩌겠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이신 “실존 예수”를 거역하면 사함을 받지만 하나님의 실체이신 “성령”(말씀)을 거역하면 영원히 “죄 사함” 받지 못한다고 확고부동하게 엄중히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사로이 하는 인간적인 말은 거역해도 되지만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성령)을 거역하거나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는 절대로 용서함을 받지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성령)을 거역하는 자들 때문에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구원에 대한 “비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천국복음이 모두 “안팎”(계5:1)으로 깊이 감추어진 “비유”의 말씀이고, 그 “비유”로 기록된 신구약 성경을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로 감추시는 이유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비유”로 감추시는 것입니다. 천국 “비유”만 해도 성경은 오늘날에 이루어질 구원과 멸망에 대해 깊이 감추어진 “비밀”의 말씀인데도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말씀은 잘 몰라도 하나님 예수님만 잘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라고 말씀의 실체가 하나님 예수님이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하나님 예수님을 잘 믿는다는 것은 곧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마 13:17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은 “비유”로 하시기 때문에 “비유”로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 얻지 못해 “영생”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생”을 얻는 것은 요 17:3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자가 영생이라, 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알아야 한다는 것은 곧 “말씀”이신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아는 자가 “영생”이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님의 제자들 외에 다른 사람들인 선지자나 의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알지 못하는 “죄” 속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이렇게 “천국복음”이 모두 깊이 감추어진 “비유”의 말씀이고, 그 “비유”로 기록된 신구약 성경을 깨달을 자는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밖에는 거짓된 기독교를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이 이런 말씀을 깨닫고 거듭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