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탄생

기독교의 예수와 성경의 예수는 다르다.

제라늄A 2022. 6. 22. 20:49

성경에 기록된 “예수”와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전혀 다릅니다. “성경”은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처녀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 예수”가 태어 낳았다는 것입니다. “동정녀”란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를 “동정녀 마리아”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 “신학”이 만든 “우상 예수”를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오늘날 기독교 는 착각 속에서 “예수”를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고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처녀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예수”가 태어나셨다고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 “신학”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예수”는 육신의 족보에 의해서 다윗에 혈통에서 태어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롬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에 혈통에서 나셨고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렇게 확실하게 성경은 기록되어 있는데도 기독교 “신학”은 이런 말씀을 “왜”부인하는가? “예수”가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나셨다는 “씨”는 “스페르 마”로 남자의 정자를 말합니다. 이렇게 “예수”가 태어남을 다윗의 “씨”(혈통)에서 태어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는데 오늘날 기독교 신학박사들은 이런 것을 알고도 묵인하는지 모르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의 어머니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기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성경에서 “비유 비사”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신부”또는 “정결한 처녀”를 말하는 것이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인간)로 만들어 한남 편인 그리스도께 중매한다고 할 때 “정결한 처녀”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 “신부”를 성경에서는 “정결한 처녀” 또는 “동정녀마리아” 또는 “슬기로운5처녀”라고 말합니다. 마태복음 25장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가 “신부” 단장하면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하면 한 몸을 이루어 인간이 신의 존재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깨끗이 변화된 “슬기로운5처녀”의 영적 상태인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이 잉태되어 “예수”가 탄생했다는 뜻은 곧 “동정녀 마리아”가 된 인간이 거듭나서 “구원자 예수”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천국 혼인잔치에 참예하고 영생을 받는 일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깨끗이 변화된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기 예수를 낳았다”는 말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어 “인간 예수”로 거듭나는 것을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 말씀은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가 되고 “남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즉 예수가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되고 다음은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인간인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을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어떻게 “문자”로 성령의 잉태를 해석을 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예수”의 탄생과 성장과정은 이사야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 7:14-15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이 말씀은 “예수”의 탄생과 성장과정과 “예수”의 생애에 대하여 예언서로 기록한 말씀입니다. “예수”께서도 우리 인간과 똑같이 “생명의 말씀인 버터와 꿀”을 먹으며 성장하면서 인간의 본능인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며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명의 말씀으로 성장하면서 나이 30세에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때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인정하셨으며 이때부터 구원의 사역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예수”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예언서를 통해 이미 기록된 말씀을 기독교 “신학”은 “예수님”의 탄생을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이 잉태되어 “아기 예수”가 탄생했다고 “문자”그대로 믿고 있으니 “우상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기독교인들이 모르고 있는 것은 “정결한 처녀”를 모르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영적인 남자와 영적인 여자”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성경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나 사건들이 모두 영적인 “비유”로 깊이 감춰놓았기 때문에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이나 일어나는 사건들을 볼 수도 들을 수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아무도 보지 못하게 “비유 비사”로 말씀하시는가?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을 받지 못하기 위해 “비유”로 말씀을 감추신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막 4:11-12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제자)에게는 주었으나 저희(유대인, 기독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감춰놓으신 “비유”는 아무나 볼 수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적인 “정결한 처녀, 동정녀 마리아, 슬기로운 5 처녀”의 “성령의 잉태”를 지금이라도 확실하게 올바르게 알아야지 이런 것을 모르면 영원히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반드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변화된 영적으로 준비된 “정결한 처녀”의 몸에만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 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사도바울은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결한 처녀”를 만들어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고후11:2)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가 “신부” 단장하면 하늘의 “신랑”이 땅의 “신부”를 맞아 천국 혼인잔치에 참예하고 영생을 받는 일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깨끗이 변화된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마태복음 25장 열 처녀 비유)  창 2:24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이렇게 창세기에 이미 예언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는 조건은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것(요17:3)이라고 말씀하신 것인데  이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의 영적인 뜻을 아는 자가 곧 “영생”에 이른 자라는 말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