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복음 해설 1

신약성경에“도마복음”은 왜 삭제 했는가?

제라늄A 2022. 10. 3. 17:32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도마복음”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이며 아주 귀중한 보물 중에 보물입니다. 이 “도마복음”이 새롭게 들어나면서 신약성경에 기록된 복음서들을 모두 재조명해 보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예수님의 수석 제자인 “도마”가 기록한 신약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도마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들은 큰 충격과 더불어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큰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도마복음”은 기독교인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난해(難解)한 말씀들이 모두 “비유”로 완벽하게 기록되었기 때문에 성경 역학자들의 의해서 이미 신약성경에서 삭제된 복음서입니다. 그동안 성경에서 “도마복음”이 그동안 감추어져 있다가 이 시대에 발견된 것도 중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도마복음”이 당시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이 모두 기독교인들에게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영적으로 비유”로 완벽하게 감추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도마복음”의 기록된 “비유”를 반드시 알아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비유로 감춰놓으셨을까? 그 이유는 실존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만 구원하시기 위함이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아무나 예수를 믿는다 해서 모두 구원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러 오신 실존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만 구원하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유”를 알지 못하면 “실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므로 절대로 구원과 영생을 얻지 못합니다.

막 4:11-12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제자)에게는 주었으나 저희(유대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제자들 외에는 아무에게도 “비유”의 말씀을 풀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마 13:10-11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유대인)들에게는 아니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나 볼 수 없게 비유”로 감춰 놓으신 이유는 “실존 예수”를 영접하는 자들만 구원을 주시기 위한 목적으로 모두 “비유”로 감추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2000년 전에 오셨던 예수님이 주신 “비유”의 말씀을 오늘날까지 성경을 문자 성경그대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 어둠이기 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 지 수천년이 흘렀어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구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얻으려면 바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것입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알아야 영생인데  하나님께서 감춰 놓은 비유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느냐 하면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이기 때문에 “비유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 안에 생명이 있고 영생이 있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모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인간은 수천 년 동안 성경의 “비유”를 깨닫지 못하는 어둠이요, 소경으로 사망을 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구원과 영생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반드시 깨달아야 영생의 조건이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과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 죄 사함을 얻지 못함으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안팎(계5:1)으로 “일곱인”으로 봉한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사도 요한은 성경을 계시를 받아 기록하면서 천상천하에 열어볼 자가 없어 크게 울고 있을 때  유대 지파 다윗의 뿌리인 오늘날 예수께서 “일곱인”을 떼시어 열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계 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예수)가 이겼으니 그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일곱째”날에 완성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되었을 때  그 몸에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는 그 “일곱 때”전에는 성경을 아무도 풀지 못했다는 뜻에서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껍데기 성경 문자를 그대로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창조 근본은 “알파와 오메가”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시대와 나라와 때를 막론하고 하나님께서는 항상 “실존으로 육체를 입고 계시면서 인간 내면의 창조 공정을 알려주시는 진리라는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도마복음”의 말씀을 깨닫는 자들은 반드시 구원과 영생을 보장받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도마복음”은 당시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이 모두 비유 비사로 완벽하게 보전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비유로 기록된 “도마복음”을 이해하신다면 “구원과 영생”은 물론 성경에 기록된 모든 “비유”의 말씀을 밝히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실 것입니다. 혹시 필자의 글을 읽으시는 독자 분들 중에 전혀 이해를 못 하시거나 이단의 글로 배척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자신의 신앙을 이런 기회에 다시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