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8:4~5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 하는 이 글을 읽으시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지금 듣지 못하시는 기독교인들은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이며 상기의 본 문장의 말씀을 지옥문 앞에서 다시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명하신 이 말씀을 글자로만 읽지 마시고 실제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경고하시는 말씀으로 깊이 묵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 문장의 말씀은 불신자들이 아닌, 기독교인들에게 재앙을 내리신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한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계3:17) 계시록 18:2-3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교파)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교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다 하더라, 오늘날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구원을 얻어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독교 목회자들이 거짓된 “신학 교리”로 세운 교회의 음녀들과 함께함으로 하나님의 “영”의 말씀은 이미 그들을 떠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고 깨달으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기독교를 탈출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짓된 “애굽”이라는 세상 교회에서 “출애굽”(탈출)한 것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거짓된 곳에서 하루속히 탈출하셔야 만합니다.“귀신의 처소”가 된 오늘날 사단의 조정을 받던 큰 성 바벨론(기독교)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수천 년 빛나는 전통과 역사와 부와 권세와 명예를 자랑하던 난공불락의 철옹성 같은 큰 바벨론이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구원을 얻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거짓 목사”들이 세운 교회의 음녀들과 결혼함으로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말씀”은 이미 그들을 떠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고 깨달으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그곳에서 빠져나오셔서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야 하는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실존 예수님”께서는 이들에게 “영의 양식”을 주시기 원 하십니다. 귀신의 처소가 된 오늘날 사단의 조정을 받던 큰 성 바벨론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이것은 성경의 기록입니다. 수천 년 빛나는 전통과 역사와 부와 권세와 명예를 자랑하던 난공불락의 철옹성 같은 큰 바벨론이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항상 양면성으로 상고해야 합니다. 본장의 말씀도 내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밖에서 일어나는 외적인 면을 주시해 상고해야 합니다.
마 24:29-31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계시록 6:12∼13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이 말씀은 계시록과 마태복음에 동일하게 기록된 말씀으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거짓된 기독교 “신학 교리”로 “멸망”의 참상이 예언이 실상으로 성취될 때 출현하는 사건들이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이루어지는지 그 노정을 알게 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신학”에서는 상기의 말씀을 세상 마지막 때에 일어나는 “천지개벽”으로 무슨 “핵” 전쟁이나 세상이 끝나는 마지막 때 일어나는 종말 현상으로 거짓으로 해석을 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천지개벽”으로 세상이 끝나는 마지막 때 일어나는 종말 현상이 아니라 오늘날 거짓된 기독교 “신학”으로 “비 진리”를 소유한 자가 “참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큰 지진”으로 “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나 필자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양면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은 외적으로 “기독교의 종말”을 나타내는 말씀으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다른 하나님, 다른 신(神)”을 믿고 있다가 하나님의 “참 진리”를 발견함으로 기독교 “신학”의 “비 진리”의 정체가 밝히 드러나는 현상을 마태복음과 계시록을 통해서 본문 말씀이 예언으로 “비유”와 상징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기록된 난해한 말씀의 의미를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확실히 깨달아야 “참 진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본문장의 말씀의 의미는 기독교인들이 진리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던 인간인 신학자들이 만든 “신학 교리”가 “비 진리”라는 사실이 백일하에 실상으로 나타나 “천지개벽”이 일어나는 시점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문장의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하나씩 열어보겠습니다.“큰 지진이 난다”는 의미는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사건들로 인해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신학 교리”가 진리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는데 “진리”가 아니라 “비 진리”라는 것이 밝혀지므로 기독교인들의 마음이 갈등을 느끼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의 상태를 큰 “지진”으로 표현한 것입니다(계11:13)
그리고 “해가 총담같이 검어진다”는 의미는 진짜 “해”(진리)를 발견함으로 “진짜 해”노릇하던 “가짜 해”(비진리)가 빛을 잃고 총담같이 어두워졌다는 것이며, 온 달이 “피”가된다는 의미는 거짓의 “해”에서 진리의 말씀을 받지 못하니 달이 “빛”을 내지 않으니 진리(빛)의 말씀이 나오지 않은 상태를 달이 “피”같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피”는 생명의 말씀으로 희생의 “피”를 흘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계의 해가 지면 어둡듯이 진리가 없는 상태를 검어진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요9:4~5) 그리고 하늘의 별들이 떨어진다는 의미는 하늘의 “별”과같이 수많은 기독교 “목사”들을 신학교에서 마구잡이로 만든 거짓 목사들과 거짓의 “신학”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비유”로 하늘의 별들이 떨어진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늘”(해)이라는 “실존 예수”의 “진리”의 말씀이 나타남으로 거짓 하늘 노릇을 하던 “별”(목사)들이 추풍낙엽처럼 땅으로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선 과실”이 떨어지는 의미는 기독교인들이 “거짓의 신앙”으로 열매를 맺지 못하니 “선 과실”이 또한 추풍낙엽처럼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권능이 흔들린다”는 의미는 거짓으로 인도하던 기독교 목사들의 “신학 교리”들이 권세와 능력이 흔들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간다는 의미는 지금까지 기독교의 “신학”이 “진리”로만 알고 있었는데 “거짓”이라는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나므로 하늘로 여겼던 “기독교 신학이 종이 축 말리듯 없어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의 아주 중요한 내용이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므로 거듭나서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상기의 본 문장의 말씀은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바로 오늘날이라는 이 시점에서 기독교인들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마 13:10-14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저들에게 “비유”로만 말씀하시나이까,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들(유대인)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그러므로 내가 저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들을 읽고 깨달을 때 구원의 반열에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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